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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체육대상 공로상에 정의선 양궁협회장 2017-02-13 10:50:15
남자 최우수선수상은 사격의 이주형(청주 운동중), 여자 최우수선수상은 근대5종의 김보경(부산체육중)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또 권철현 속초시장애인체육회 전임지도자가 지도자상 수상자로 뽑혔고, 김경호 경향신문 스포츠부 부국장은 언론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리우 올림픽 남자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박상영과 리우...
[ 사진 송고 LIST ] 2017-02-08 15:00:03
선수상 02/08 12:22 서울 진연수 대한양궁협회 구본찬-장혜진, 빛나는 얼굴들 02/08 12:23 서울 진연수 국민의례하는 정의선 02/08 12:23 서울 진연수 대한양궁협회 대의원총회 참석한 정의선 02/08 12:23 서울 진연수 장혜진-구본찬, 양궁협회 최우수선수상 02/08 12:23 서울 강민지 '청년ㆍ대학생...
호날두 "2016년 인생 최고의 해…상이 말해준다" 2017-01-10 08:34:39
남자선수상을 수상한 뒤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호날두는 이날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으로부터 상을 건네받은 뒤 "개인적으로도 정말 굉장했던 한해였다"며 "와우, 와우"를 연발했다. 호날두는 지난달에는 개인 통산 네 번째로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와 한 해 최고의 상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10년 가까이 최고의...
[2016 스포츠 가나다] 김종 '몰락'부터 박상영 '부활'까지 2016-12-27 09:24:03
기록하며 아시아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10월부터 차갑게 식었다. 이후 14경기에서 1골 1도움에 그치며 입지가 좁아졌고, 다시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강정호 역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오프시즌 동안 귀국도 하지 않고 재활에 매진해 5월 메이저리그(mlb)에 성공적으로 복귀했...
박성현, 4관왕 '퍼즐 맞추기' 눈앞 2016-11-04 17:53:21
4관왕의 마지막 퍼즐인 대상포인트(올해의 선수상 격)에서도 1위에 올라설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 박성현은 같은 소속사인 고진영(21·넵스)에게 대상포인트에서 1점이 뒤져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 우승 포인트 50점을 더하면 고진영을 최소 49점 차로 따돌릴 수 있다.고진영이 이 상황을 다시 뒤집으려면...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최우수 e스포츠 종목상' 수상 2015-11-25 11:44:05
'올해의 인기선수'도 이날 현장에서 발표됐다. 18일부터 21일까지 lol 최우수 선수상 후보 15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 '마린' 장경환, '벵기' 배성웅, '페이커' 이상혁,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 등 sk텔레콤 t1선수들이 lol 부문 인기선수로 선정됐다.대한민...
'페이커' 이상혁,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영예 2015-11-24 22:33:00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외에도 해외에서 e스포츠로 국위를 선양한 선수 및 팀, 종목에 돌아가는 해외활동상은 mvp피닉스(도타 2), 이선우(스트리트 파이터 4), '포인트블랭크'에게 돌아갔다. '포인트블랭크'는 제페토의 박준민 '포인트블랭크' 총괄본부장이 참석했다.팬 투표 100%가 반영된 인기...
한국e스포츠협회, 24일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개최 2015-11-11 16:45:20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e스포츠 시상식이다.이번 e스포츠 대상은 특별 부문과 본상 부문으로 나뉘어 총 8개 부문에서 16개의 상이 시상된다. 특별 부문은 공로상, 특별상, 올해의 우수 해외활동상 3개 부문에서 5개 상이 시상된다. 본상 부문에는 스타크래프트Ⅱ, 리그 오브 레전드, ea sports fifa 온라인3, 서든어택, 하스...
메시 공격포인트 늘려 ··· 라이벌 호날두 부진 2015-02-16 10:01:46
최고 선수상인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최고 전성기를 보내던 호날두의 침묵과 대비된다.리그 초반만 하더라도 호날두는 경기당 평균 2골에 가까운 경이로운 득점을 올리며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역시 득점왕에 오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었다. 하지만 여자친구와의 결별, 퇴장 징계, 부상, 사생활 문제 등...
올해 LPGA 톱 뉴스는 '미셸 위 US오픈 우승' 2014-12-28 21:15:30
여정을 함께해온 사람에게는 특별한 장면이었다”며 1위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2위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1993년 벳시 킹 이후 21년 만에 평균타수와 상금 1위, 올해의 선수상을 휩쓴 미국 선수가 됐다는 내용이다.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17)의 돌풍은 3위에 올랐다. 올해 lpga투어 신인상을 받은 리디아 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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