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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08 08:00:04
라틀리프 "한국농구, 점점 강해지고 있다" 180807-0789 체육-003716:38 [아시안게임] '암벽 여제' 김자인의 첫 결단식 "단복 어색해도 좋네요" 180807-0835 체육-003817:16 [아시안게임] 해외파 합류로 탄력 붙는 축구 남녀대표팀 180807-0840 체육-003917:18 [그래픽] 누진제 완화로 7∼8월 전기료 월평균 1만원↓...
[아시안게임] 4년 전 남녀 동반우승 농구 '인천 영광 다시 한 번' 2018-08-08 06:45:06
희비가 엇갈렸다. 그런 만큼 다시 아시안게임을 앞둔 남녀 농구 대표팀의 정상 수성에 대한 의지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여자 대표팀은 남북 단일팀을 구성, 이번 대회에서 국민적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허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남자 대표팀은 귀화 선수 라건아(영어 이름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라틀리프·존슨·쇼터 외국선수 구성 완료 2018-08-03 14:34:51
3쿼터에는 '라틀리프와 쇼터' 또는 '존슨과 쇼터' 조합 가운데 하나 또는 이들을 번갈아 사용하며 경기를 치러야 한다. 다만 출전 선수 12명 명단에 라틀리프, 존슨, 쇼터 등 3명을 모두 넣고 한 경기에 이들을 모두 뛰게 할 수는 있다. 즉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는 2, 3쿼터에 라틀리프와...
[천자 칼럼] 용인 라씨의 탄생 2018-07-25 17:39:41
벌어 가족을 돌보고 싶었다. 농구 선수가 되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었다.”올해 1월 특별귀화로 한국 국적을 얻은 미국 출신 남자농구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그는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 햄프턴의 셸 로드(shell road)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동네여서 사람들은 ‘헬(hell)...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단신 외국인 선수 쇼터 영입 2018-07-24 14:50:04
0.1㎝ 차이로 통과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의 가드 쇼터는 대학 졸업 후 2011년 NBA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해 멕시코,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중국, 터키, 프랑스, 호주 등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직전에는 레바논의 알리야디에서 뛰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4월 특별 드래프트를 통해 귀화 선수 라건아(미...
라틀리프, 용인 라씨 시조 '라건아'로 정식 개명 2018-07-24 10:16:09
라틀리프(현대모비스)가 한국 이름 '라건아'로 정식 개명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23일 수원지법으로부터 라틀리프에 대한 창성창본(創姓創本·성과 본을 새로 짓는 것)과 개명 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라틀리프는 다음 시즌부터 영문명 라틀리프에서 딴 성 '라'(羅)에 씩씩한...
농구대표팀, 존스컵 대회서 캐나다에 신승…라틀리프 더블더블 2018-07-21 18:21:30
3D Global Sports가 참가했다. 캐나다 국가대표와 기량 차이는 크다. 한국은 1쿼터에서 리카르도 라틀리프(현대모비스)가 10점, 이승현(상무)이 8점을 기록하며 골 밑을 장악해 24-22로 앞서나갔다. 2~3쿼터에도 풀타임 출전한 라틀리프가 골 밑에서 버텨줘 근소한 리드를 이어갔다. 대표팀은 4쿼터에 상대 팀 빠른 템포의...
남자 농구대표팀, 이란에 11점 차 패배…존스컵 4연승 마감 2018-07-19 20:27:14
라틀리프가 혼자 11점을 넣는 '원맨쇼'를 펼치며 35-38로 추격했다. 라틀리프는 3쿼터에도 9점을 넣으며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의 야투 성공률이 크게 떨어진 탓에 한국은 다시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뒤처졌다. 대표팀은 4쿼터 중반 압박 수비를 펼치며 추격을 시도했다. 60-70으로 뒤진 경기 종료...
농구대표팀, 존스컵 필리핀 대학팀에 17점 차 승리…2연승 2018-07-16 20:09:07
라틀리프가 13점을 몰아넣으며 26-22로 앞서나갔다. 2쿼터에서도 라틀리프가 풀타임 출전하며 골 밑을 장악해 근소한 리드를 이어갔다. 3쿼터까지 70-60, 10점 차로 앞서나간 대표팀은 4쿼터 초반 상대 팀 존 웡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75-67, 8점 차로 쫓겼다. 이후 이승현의 5반칙 퇴장 악재와 턴오버가 연거푸 나오며...
농구대표팀, 존스컵 인도네시아와 연장 혈투…92-86 신승 2018-07-14 16:24:39
라틀리프, 이정현이 각각 8득점씩 올리며 26-19로 앞섰다. 2쿼터에선 상대 팀 아브라함 그라히따에게 3점 슛 3개를 허용하는 등 외곽에서 밀렸지만, 골 밑을 지배한 라틀리프의 활약에 힘입어 42-42 동점으로 마쳤다. 대표팀은 이후 시소게임을 이어가다 4쿼터 막판 승기를 잡았다. 74-76으로 뒤지던 4쿼터 종료 41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