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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60타 사나이 이승택 '난코스도 문제없어' 2017-09-15 18:33:48
그는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에서 치른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쳤다. 11년 동안 깨지지 않던 18홀 최소타 기록(60타)을 갈아치우는 맹타를 휘둘렀지만, 이승택은 우승에는 2타가 모자랐다. 60타를 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가 28언더파 260타라는 코리안투어 72...
'돌아온 승부사' 강경남, 신한동해오픈 첫날 공동 선두 2017-09-14 18:55:13
김찬과 함께 공동 3위(4언더파 67타)에 포진했다. 군에서 제대해 2년 만에 필드에 복귀한 배상문(31)은 버디 2개에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쳐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한국오픈과 티업비전·지스윙 메가오픈 등 올해 혼자 2승을 따내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장이근(24)도 74타를 적어내 컷 통과가 급해졌다....
300야드 장타왕 총집결 신한동해오픈 '인천대전' 막오른다 2017-09-12 10:11:18
주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대회를 제패한 그는 이번 대회까지 2주 연속 우승을 넘보고 있다. 당시 대회에서 kpga 사상 최소타인 28언더파 260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골프 역사를 새로 썼다. 장이근은 3번 우드만으로도 300야드 샷이 가능한 파워 히터다. 지난해 아시안투어 시드권자로 이 대회에 출전했지만 컷...
복귀 배상문, 첫판부터 강적…한일 최강 장이근·김찬과 대결 2017-09-12 06:57:54
골프클럽에서 치른 티업비전·지스윙 메가오픈에서 28언더파 260타라는 코리안투어 최소타 우승 기록을 세운 장이근은 2주 연속 인천에서 승전고를 울릴 태세다. 국내파도 우승을 양보할 생각이 없다. 지난해 상금왕과 대상을 휩쓴 최진호(33)와 이정환(24), 이형준(25), 맹동섭(31), 김우현(26), 김홍택(24), 서형석(20)...
'선수 겸 코치' 모중경 "제자들 잘하면 보람·자극 동시에" 2017-09-12 05:22:00
싶다"고 했다. 지난 주말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대회가 열린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만난 모중경은 제자의 기특한 '공약'에 "걔는 왜 바보같이 그 자리에서 빼도 박도 못하게 그런 소리를 해 가지고……"라며 허허 웃었다. 모중경(46)을 '스승'으로 부르는 선수는 서형석만이 아니다. 코리안투어와...
"벙커까지 거리 알려줘" 말하면 AI가 대답 '척척' 2017-09-11 18:46:02
시 볼이 다른 홀로 넘어가더라도 지속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티업비전2를 신규 창업에 선택하면 기존 티업비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집게그립, KPGA서 대유행 조짐 2017-09-11 18:44:55
합류하는 분위기다.대표적인 집게 전환파가 10일 끝난 티업·지스윙메가오픈에서 26언더파로 준우승한 현정협(34·사진)이다. 투어 9년차인 그는 아직 우승을 거머쥐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집게 그립으로 바꾼 뒤 퍼팅감이 살아나고 있다. 올 시즌에만 벌써 준우승을 두 번 했다. 종전 자신의 최고 성적은...
코리안투어 2승 장이근, 세계랭킹 356→247위로 '껑충' 2017-09-11 17:09:28
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에서 코리안투어 사상 72홀 최다 언더파와 최소 타수 기록(28언더파 260타)을 세우며 우승해 한국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장이근은 2007년 3승을 올린 김경태 이후 10년 만에 2승 이상을 거둔 신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2)가 지난주보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11 08:00:05
최다 언더파 기록으로 '시즌 2승' 고지 선착 170910-0402 체육-0050 15:54 [KGT 최종순위]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170910-0410 체육-0078 16:00 [마이더스] 깊은 러프, 운을 시험 말고 벌타를 감수하라 170910-0411 체육-0079 16:00 [마이더스] 그리스 메테오라의 하늘 수도원 170910-0412 체육-0080 16:00 [마이더...
'슈퍼 루키' 장이근 "PGA 진출 위해 10월 중순 미국 갑니다"(종합) 2017-09-10 20:05:44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6천938야드)에서 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우승했다. 28언더파와 260타는 올해로 창립 60주년인 KPGA 코리안투어 사상 72홀 최다 언더파와 최소 타수 기록이다. 종전에는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 이형준의 26언더파 262타가 기록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