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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Sinopec, 세계 최대의 수소화 반응기 설치 완료 2020-06-13 18:33:55
갠트리 리프팅 시스템은 두 번째 수소화 반응기의 리프팅 및 설치를 준비하기 위해 완전하게 이동되어, 향후 수개월 동안 여섯 건의 유사한 호이스팅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Sinopec 소개 Sinopec Corp.는 중국 최대의 통합적인 에너지화학 기업 중 하나다. Sinopec의 주요 사업 부문은 석유 및 천연가스의 탐사와 생산,...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사람 장기 닮은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개발… 2년 뒤 본격 임상" 2020-06-01 14:18:03
파이프라인은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다. 방사선 직장염 등 방사선 치료 때문에 생기는 장 질환, 크론병 같은 장 염증성 질환이 타깃이다. 방사선 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국내에서만 연간 1만여 명에 이른다. 세계적으로는 해마다 100만 명이 새로 생긴다. 아직 근본적 치료법이 없다. 염증 완화 치료가...
[PRNewswire] AGC바이오로직스, 암 치료제 제조를 위해 파론파마슈티컬스와 협력 2020-05-06 09:07:39
반응의 조절에 관여하는 수용체에 기반한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다. 동사의 정밀 면역 치료제인 클레브젠은 다양한 질병에서 면역 억제 물질을 면역 활성화 물질로 바꿔주는 능력이 있는 신종 안티-클레버-1 항체이며 종양, 감염병 및 백신 개발 등에 잠재력을 갖고 있다. 불치성 고형 종양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대식세포...
바이오 R&D 파격 지원…일양약품·JW중외제약·코미팜 관심 2020-04-19 15:36:46
트리비앤티는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올해 안에 미국에서 세 번째 임상 3상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창윤 한국경제TV 파트너는 “코로나19 치료제로부터 시작된 바이오주 상승 랠리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대형주 위주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그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종근당홀딩스를...
K바이오, ASCO에서 글로벌 임상 성과낸다 2020-04-06 17:42:52
파이프라인 백토서팁과 기존 항암제 이마티닙을 병용 투여한 연구자임상 1a/2b상 중간 결과를 발표합니다. <인터뷰> 메드팩토 관계자 "데스모이드 종양은 공격성 섬유종증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다양한 치료법이 있으나 권고 수준은 높지 않아요. 그나마 유효한 치료법이 이마티닙인데 반응률이 15%밖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지트리비앤티' 10% 이상 상승,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2020-03-20 11:28:05
지트리비앤티에 대해 "RGN-259는 기존 안구건조증 치료제 대비하여 부작용이 인공눈물 수준이며, 치료효과가 2주만에 나온다는 확연한 장점. Globaldata및 IQVIA가 아무런 근거없이 RGN-259를 미래 안구건조증 시장점유율 1위로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효과좋은 약이 살아남게 된다. 자이드라가 노바티스에 총액...
국내 15개사,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선언..."옥석 가려야" 2020-03-09 10:30:14
시험을 식약처에 제출한 지 3일만에 승인을 받았다. 셀리버리를 비롯해 노바셀테크놀로지, 유틸렉스, 카이노스메드, 젬백스 등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진입하지 못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아직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초보 단계인 탐색 단계인 경우가 많다"며 "실제 치료제 개발까지는 오랜...
'사약 원료' 비소로 항암제를 만든다고? 2020-02-17 16:44:06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이다. 김태식 케마스 대표는 “비소는 매독 치료제로 개발되는 등 오래 전부터 약으로 쓰여왔다”며 “원천기술을 통해 비소의 독성은 제거하고 항암 효과는 높인 물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CM7919는 신생혈관 억제, 암세포 자살 유도, 방사선 치료 효과 개선 등의 효과가...
대형 바이오株 꿈틀…"신약 개발 옥석 가린다" 2020-01-02 17:23:52
없다. 지난해 주요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임상 실패로 부진했지만 투자자 관심은 여전하다. 다만 올해는 대형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관련주 등 성과를 내고 있는 대형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이 일부 바이오주의 위험 요인을 학습하면서...
올해는 'K바이오 보릿고개'…美시장 뚫을 국산약 2개뿐 2020-01-01 17:42:07
셀트리온은 ‘램시마SC’의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을 받았고 FDA 허가를 남겨두고 있다. 바이오 기업들이 자체 개발 대신 기술수출로 실패 위험을 회피하려는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기술수출은 매년 증가해 지난해 8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회사 중 임상 3상을 완료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