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비행기 날개를 그릴에"…기아자동차, 2021년형 K7 출시 2020-10-12 14:01:47
충돌방지 보조 기능도 새롭게 탑재됐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전자식 변속 레버 등 고객들이 선호했던 편의 사양은 기본적으로 적용됐다. 뒷좌석에서 유튜브 영상이나 영화 등을 시청할 수도 있다. 기아차의 개인맞춤형 브랜드 '튜온'의 옵션을 적용하면 뒷좌석에 10.1인치의 디스플레이스를 설치해 음악, 유튜브...
새 라디에이터 그릴 단 2021년형 K7 달린다 2020-10-12 11:40:57
사양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전자식 변속 레버(SBW), 패들 쉬프트, 고성능 공기 청정 필터는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 운전 편의성도 높아졌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를 신규 탑재해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기아차, 상품성 높인 2021년형 K7 출시 2020-10-12 10:16:34
선호하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전자식 변속레버, 패들 시프트, 고성능 공기청정필터를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에 기본 적용했다. 또 음성인식제어 범위를 확대해 운전자가 음성으로 창문을 여닫을 수 있다.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과 통풍 기능을 켜고 끄는 것도 가능하다.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10.1인치...
기아차 2021년형 K7 출시…"항공기 날개 패턴 적용" 2020-10-12 09:29:04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전자식 변속 레버, 패들 쉬프트, 고성능 공기 청정 필터를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1년형 K7의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 성능 강화를 위해 리어 글라스 두께와 운전석 휠 가드 흡음 면적을 증대하는 등 소음진동도 개선했다"며...
2021년형 K7 달라졌다…가격은 3,244만원부터 2020-10-12 09:23:22
신규 외장 색상도 내놨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전자식 변속 레버, 고성능 공기 청정 필터 등을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기아차, 2021년형 K7 출시…항공기날개 형상화 커스텀그릴 추가 2020-10-12 09:19:42
추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 기본 적용…가격은 3천244만원부터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기아차[000270]는 12일 상품성을 강화한 준대형 세단 2021년형 K7을 출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021년형 K7에 시그니처인 인탈리오(음각) 라디에이터 그릴을 바탕으로 항공기 날개를 형상화한 패턴을 반복...
쌍용차, 코란도 R플러스 출시…"엣지 스타일 완성" 2020-10-07 12:43:22
통풍시트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B)까지 편의사양을 누릴 수 있다. 외관에 레드 아웃사이드 미러, 전면 범퍼 및 2열 도어 하단 레드포인트, 블랙컬러 패션루프랙/스포일러 등이 적용됐다. 인테리어에는 시트&스티어링휠, 센터암레스트, 카매트 등에 레드스티치(stich)를 적용했다. R-Plus 판매가격은 2,715만 원이며...
쌍용차, 세련미 더한 코란도 R-플러스 출시 2020-10-07 09:37:13
블레이즈 콕핏, 1열 통풍시트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를 추가했다. 이 밖에 레드 아웃사이드 미러, 앞범퍼 및 2열 도어 하단 레드포인트, 블랙컬러 패션 루프랙/스포일러, 후면 블랙 스키드플레이트에 존재감을 강조하는 r-플러스 레터링과 전용 도어스팟램프를 적용했다. 가솔린 기준 트림별로 c3 2,253만 원,...
`가성비 甲` 르노 조에...유럽서 테슬라 제친 이유 2020-10-06 12:55:01
밖에 후방카메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오토 클로징 & 오프닝 기능,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 운전자 편의기능도 함께 적용됐다. <소형 전기차지만 주행거리 300km넘어> 소형 전기차의 편견을 깨고 주행거리가 긴 것도 강점이다. 54.5kWh 용량의 Z.E. 배터리를 단 조에는 완충시 309km(WLTP 기준...
BMW코리아, X3 및 X4 고성능 라인업 선봬 2020-09-03 10:21:55
m 스포츠 브레이크가 기본이며 파워트레인 냉각성능도 강화해 트랙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겉모양은 초고성능차 특유의 분위기를 담았다. x3 m 컴페티션은 외부에 블랙 더블 키드니 그릴과 하이글로스 블랙 미러캡, m 스포츠 배기파이프 등을 장착했다. m 카본 패키지를 적용한 x4 m 컴페티션 카본 패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