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4-13 15:00:02
긴급체포 180413-0419 사회-0055 11:37 [부고] 정석훈(울산MBC 편성제작국 미디어영상부 부장)씨 부친상 180413-0421 사회-0057 11:38 '군 정치관여' 김관진 혐의부인…임관빈·김태효 "공모 안해" 180413-0427 사회-0058 11:42 "노벨상 수상자 만나러 인도네시아 갈 한국 대표 손!" 180413-0433 사회-0059 11:47...
[부고] 정석훈(울산MBC 편성제작국 미디어영상부 부장)씨 부친상 2018-04-13 11:37:05
[부고] 정석훈(울산MBC 편성제작국 미디어영상부 부장)씨 부친상 ▲ 정무균씨 별세, 정석훈(울산MBC 편성제작국 미디어영상부 부장)씨 부친상, 홍상순(울산MBC 보도국 뉴스취재부장)씨 시부상 = 13일 오전,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 010-4574-2667, 010-4585-7444 (울산=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민건강보험공단 ; 한국표준협회 등 2018-04-12 17:49:01
이강택▷방송본부 편성마케팅국장 황대준▷〃 1tv사업국장 심광흠▷〃 2tv사업국장 조경숙▷〃 라디오사업국장 박종성▷〃 광고국장 김민▷〃 영상제작국장 추재만▷미래사업본부 성장동력실장 조현인▷〃 콘텐츠사업국장 이태현▷〃 디지털서비스국장 김형준▷〃 인프라투자국장 고우종▷〃 미래기술연구소장 채영석▷〃...
충북만 없는 교통방송국…도로교통공단은 '시큰둥' 2018-04-08 09:21:01
하지 못했다. 한동안 이 사업을 접었던 충북도는 제주교통방송국 설립이 완료되는 올 하반기에 맞춰 사업 재추진에 착수했다. 충북도가 목표한 사업 착수 시기는 내년 2019년이다. 로드맵 상 충북교통방송국은 지원심의국, 편성제작국, 방송기술국 등 3국에 리포터와 아나운서 등 30∼40명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jeonch@yna.co.kr...
[인사] MBC충북 2018-03-31 14:22:00
▲ 경영전략국장 이병선 ▲ 편성제작국장 직무대리 조기완 ▲ 경영전략국 전략사업부장 이해승 ▲ 편성제작국 제작부장 설경철 ▲ 기술국 기술1부장 김규설 ▲ 경영전략국 경영지원부 회계담당 박만순 ▲ 편성제작국 편성심의부 편성담당 이재혁 (청주=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BS 사장 후보자도 미투 연루? 2018-03-23 18:12:42
부산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으로 근무할 당시 정규직 pd가 계약직 작가를 승용차 안에서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양 후보자가 이를 무마하고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양 후보자가 발령이 예정돼 있던 직원 대신 성폭행 가해자를 kbs 울산방송국으로 급하게 인사 발령했고,...
KBS부산작가회의 "성폭행 아닌 성추행…은폐시도 없어" 2018-03-23 17:39:57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긴급 브리핑에서 "양 내정자가 2015년 3월 KBS 부산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으로 근무할 당시 정규직 피디가 계약직 작가를 승용차 안에서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양 내정자가 이를 무마하고...
한국당 "KBS 사장 후보자, 부하직원 성폭행사건 은폐 의혹"(종합) 2018-03-23 14:20:30
3월 KBS 부산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으로 근무할 당시 정규직 피디가 계약직 작가를 승용차 안에서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양 내정자가 이를 무마하고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양 내정자가 이미 발령이 예정돼있던 직원을 대신해 성폭행 가해자를 KBS 울산방송국으로 급하게 인사 발령했고, 어떠한 인사 조치...
장제원, 양승동 저격한 배경은 2018-03-23 13:37:48
내정자가 2015년 3월 KBS 부산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으로 근무할 당시 정규직 피디가 계약직 작가를 승용차 안에서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양승동 내정자가 이를 무마하고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장제원 대변인은 이어 "양승동 내정자가 이미 발령이 예정돼있던 직원을 대신해 성폭행 가해자를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