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페라리, V8 터보 컨버터블 '포르토피노' 공개 2017-08-24 17:47:29
포르토피노'를 공개했다. 24일 페라리에 따르면 포르토피노는 접이식 하드톱, 2+ 좌석 배치, 넓은 적재공간 등이 특징이다. 차명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항구 도시 지명에서 가져왔다. 외관은 2박스 패스트백 형태의 공격적인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전면부는 곡선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가로...
폭염 기승 伊, 북부 산악 지대엔 악천후 강타…4명 사망 2017-08-07 17:23:33
산불로 야영장이 폐쇄됐고, 리구리아주 포르토피노 인근에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 기상 당국은 6일부터는 중부와 사르데냐 섬 일대의 수은주가 다소 내려가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한풀 꺾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ykhyun1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손목 위에 달이 뜬다… IWC, 문페이즈 기능 더한 포르토피노 모델 선보여 2017-05-25 09:00:24
기술을 남성시계라인에 처음으로 적용한 포르토피노 핸드 와인드 문 페이즈 모델을 선보인다. IWC 포르토피노 컬렉션은 이탈리아 제노아 근처 티글리오 만에 위치한 지중해 특유의 평온함이돋보이는 유럽 부유층의 휴양지로, 포르토피노의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한 컬렉션으로 고전적인 우아함의 대명사로 ...
일생의 한 번뿐인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을 위한 특별한 예물시계는? 2017-05-19 09:01:32
선호도를 자랑한다. IWC는 14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럭셔리 시계 브랜드로, 기술력, 디자인까지 삼박자를 골고루 갖추었다는 점에서 예비부부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포르토피노 오토매틱과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은 예비부부들이 선호하는 커플 워치 조합이다. 시대를 초월한 포르토피노 커플 워치의...
이승엽 홈경기 홈런공 받으면 명품시계 받는다 2017-03-28 16:07:27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을 선물한다. 삼성은 명품시계 브랜드 IWC샤프하우젠과 손잡고 이승엽의 홈런공 습득자에게 시계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삼성은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와 포항구장에서 이승엽의 홈런이 나오고, 그 공을 잡으면 해당 팬은 경기 후 그라운드에서 이승엽에게 직접 명품시계 제품...
삼성, 이승엽 홈경기 홈런공 습득한 팬에 명품시계 선물 2017-03-28 14:22:26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을 선물한다. 삼성은 명품시계 브랜드 IWC샤프하우젠과 손잡고 이승엽의 홈런공 습득자에게 시계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삼성은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와 포항구장에서 이승엽의 홈런이 나오고, 그 공을 잡으면 해당 팬은 경기 후 그라운드에서 이승엽에게 직접 명품시계 제품...
백화점 '명품 예물시계' 3년 성적표 보니… 2017-02-15 17:49:46
예거 르쿨트르와 엇비슷한 매출을 기록했다. 여성용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37(1640만원대·사진)과 남성용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970만원대)를 커플로 구입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백화점 관계자는 설명했다. 고가 시계가 많은 바쉐론콘스탄틴이 3위였다. 2100만원대 트래디셔널 스몰(여성용)과 2400만원대...
그녀의 손목 잡아라…제네바 '시계 대전' 2017-01-20 17:51:12
제품도 다빈치 여성 시계다. 베스트셀러인 포르토피노 라인에서도 중간 사이즈의 여성 시계를 내놨다. 남성 시계로 알려졌지만 올해는 유니섹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게 iwc의 계획이다.예거 르쿨트르도 최근 여성 시계 매출 비중이 45%까지 늘어나 랑데부, 리베르소 등의 여성 신제품 종류를 늘렸다. 우아한 디자...
[명품의 향기] 벌써 12월…추억의 시간, 손목 위에 내려앉다 2016-12-18 16:32:30
세팅해 3000만원대로 책정했다. iwc의 포르투기저 오토매틱(2900만원대)과 포르토피노 37 오토매틱 문페이즈(2700만원대) 역시 인기 있는 시계다. 정교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iwc를 대표하는 제품들이다.까르띠에에서 내놓은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는 올해 출시하자마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각형 모서리를 둥글게...
[명품의 향기] 174개의 다이아몬드 손목 위에서 뜨고 지고…휘영청 달밝은 '문페이즈' 2016-08-28 14:24:10
소재의 케이스를 장착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나이트 37’은 시계 페이스를 마더오브펄(진주조개) 소재로 만들었다. 출근할 때나 파티에 갈 때, 여행을 떠날 때 등 어느 장소에서도 어울리는 게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크리스찬 크누프 iwc 크리에이티브디렉터(cd)는 “우아하고 심플한 아름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