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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부문 신사업 조직 출범 2023-12-11 18:46:58
이 조직은 DX 부문의 신사업 발굴을 주관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백종수 DX 부문 부사장이 신사업태스크포스(TF)장과 비즈니스 개발 그룹장을 겸임한다. DX 부문 산하 모바일경험(MX)사업부와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생활가전(DA)사업부 등 3개 사업부에도 각각 같은 명칭의 사업 개발 조직을 구성했다. 경기가...
삼성전자, DX 부문 신사업 개발 컨트롤타워 신설 2023-12-11 10:11:55
타워를 신설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DX 부문에 '비즈니스 개발 그룹'을 새롭게 조직했다. 비즈니스 개발 그룹은 DX 부문 신사업 발굴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이에 더해 DX 부문 산하 모바일경험(MX)사업부와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생활가전(DA)사업부...
이재용 "기술 말고는 답 없다"…삼성의 '10년 프로젝트' 2023-12-11 08:18:12
컨트롤타워를 추가 신설하는 등 새로운 기술과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DX 부문에 '비즈니스 개발 그룹'을 새롭게 만들었다. DX 부문의 신사업 발굴을 총괄하는 핵심 기지다. 백종수 부사장이 비즈니스 개발 그룹장을 맡아 신사업태스크포스(TF)장과...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 이어 신사업 개발 컨트롤타워도 신설 2023-12-11 06:01:00
개발 컨트롤타워를 추가 신설하는 등 '세상에 없는' 기술과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DX 부문에 '비즈니스 개발 그룹'을 신설했다. DX 부문의 신사업 발굴을 총괄하는 일종의 컨트롤타워다. 백종수 부사장이 비즈니스 개발 그룹장을 맡아...
우리금융, 핀셋형 조직개편 실시…"경영효율성 제고" 2023-12-09 10:30:01
기업문화혁신 태스크포스(TF)는 '기업문화리더십센터'로 확대 개편해 그룹 경영진 후보군 육성 프로그램을 전담한다. 기존 전략부문에 속했던 이사회사무국은 이사회 직속 조직으로 분리해 독립성을 강화했다. 임원 이동은 부문장 1명만 교체하는 소폭으로 조직 안정화를 꾀했다. 부사장, 전무, 상무로 나뉘었던...
SK 인적쇄신·조직대수술 시너지로 '미래기술·사업효율' 잡는다 2023-12-07 16:44:09
HBM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HBM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HBM에서 한발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SK하이닉스는 HBM을 '실적 개선의 열쇠'로 활용하고, 제품 완성도, 양산 품질, 필드 품질 등을 높여 HBM 시장 내 선도...
SK하이닉스, 'AI 인프라' 조직 신설…김주선 사장 승진 2023-12-07 15:35:07
낸드, 솔루션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이 조직은 제품 및 관련 프로젝트의 수익성과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미래 선행기술과 기존 양산기술 조직 간 유기적인 협업을 주도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기반기술센터'를 신설한다. 글로벌 환경...
차량용 요소 공공비축 2개월분으로 확대…1회 구매한도 설정(종합) 2023-12-06 16:24:38
경제안보 핵심품목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러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현재 6천t인 차량용 요소 공공비축 물량을 이른 시일 내에 1만2천t으로 늘리기로 했다. 물량을 한달 사용분에서 두달 사용분으로 늘린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국내 요소수 생산업체와 협의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
핵융합 유망기업 성장 지원 '상생 한마당' 대전서 개최 2023-12-06 10:00:18
6일 대전 신세계타워동 20층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대전시와 함께 '2023년 핵융합 산업 상생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핵융합 분야 산업체 시장 확대와 판로개척 지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 유망기술 및 기업 소개·전시 ▲ 애로 기술 지원 기술 상담 ▲...
당정 "中企 중대재해법 적용, 2년 더 유예" 2023-12-03 18:14:57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은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행정전산망 먹통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다음달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노후 장비 전수 점검, 예방·대응 컨트롤타워 구축 등을 추진하는 한편 공공뿐 아니라 민간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