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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은 굶주림·노란색은 아동학대…과테말라의 깃발 SOS 2020-05-01 01:29:33
됐다고 보도했다. 창밖에 하얀 천을 내건 플로리달마 차베스(24)는 가족들이 먹을 음식과 아기 분유, 기저귀가 필요하다며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다"고 도움을 호소했다. 시장에서 중고 의류를 팔던 차베스와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남편은 지난 2월부터 이동 제한령이 내려진 이후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역시 일거리를...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4만명 넘어…사망 2천575명으로 늘어 2020-04-21 06:55:54
유지할 계획이다. 상파울루주 정부는 주민들의 사회적 격리 참여율 70%를 목표치로 설정하고 50%를 허용 가능한 최저한도로 보고 있다. 지난 주말 참여율은 54%를 기록했다. 이밖에 남부 플로리아노폴리스시와 중서부 고이아스시 등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비교적 적게 발생하는 도시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조건으로...
‘더 터닝’, 직장인 공감 UP...가정교사 케이트 극한 직업 영상 공개 2020-03-30 11:45:54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더 터닝(감독 플로리아 시지스몬디)’은 가정교사 케이트(맥켄지 데이비스)가 어느 날 갑자기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플로라(브루클린 프린스)와 마일스(핀 울프하드)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극한 직업 영상은 경쾌한 배경음악과 함께 가정교사 케이...
‘더 터닝’, 촬영장 속 할리우드 대세 배우들...비하인드 스틸 공개 2020-03-27 10:57:51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더 터닝(감독 플로리아 시지스몬디)’은 가정교사 케이트(맥켄지 데이비스)가 어느 날 갑자기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플로라(브루클린 프린스)와 마일스(핀 울프하드)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새로운 가정교사로 온 케이트가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마일스로부터 승...
‘더 터닝’, 떡밥 Part. 2 일기의 비밀과 정체불명 사람들 2020-03-26 12:17:15
part. 2를 공개했다. 영화 ‘더 터닝(감독 플로리아 시지스몬디)’은 가정교사 케이트(맥켄지 데이비스)가 어느 날 갑자기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플로라(브루클린 프린스)와 마일스(핀 울프하드)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밤중 들려오는 목소리! 전 가정교사 제슬의 일기 속 비밀은? 새로 온...
‘더 터닝’, 180도 달라진 가정교사...극과 극 스틸 공개 2020-03-24 12:37:56
‘더 터닝(감독 플로리아 시지스몬디)’은 가정교사 케이트(맥켄지 데이비스)가 어느 날 갑자기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플로라(브루클린 프린스)와 마일스(핀 울프하드)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케이트의 극과 극 스틸에는 영화 초반 두 아이들의 가정 교사로 제안받고 아름답고 거대한...
‘더 터닝’, 호러 앙상블 담은 제작기 영상 최초 공개 2020-03-23 12:45:46
부여해 뛰어난 볼거리를 선사한다.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비주얼적 성취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케이트 역의 맥켄지 데이비스와 마일스 역의 핀 울프하드는 “내면의 공포를 시각적으로 아주 잘 표현했다” “영화를 위한 모든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
‘더 터닝’ 맥켄지 데이비스, 차세대 호러퀸 탄생 예고 2020-03-20 12:16:39
터닝(감독 플로리아 시지스몬디)’은 가정교사 케이트(맥켄지 데이비스)가 어느 날 갑자기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플로라(브루클린 프린스)와 마일스(핀 울프하드)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맥켄지 데이비스가 연기한 케이트는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인 마일스와 플로라의 가정 교사로 제안을...
‘더 터닝’, 수상한 가정부부터 석상까지...떡밥 공개 2020-03-19 17:08:26
시리즈를 공개했다. 영화 ‘더 터닝(감독 플로리아 시지스몬디)’은 가정교사 케이트(맥켄지 데이비스)가 어느 날 갑자기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플로라(브루클린 프린스)와 마일스(핀 울프하드)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대로 대저택을 보살핀 그로스 부인의 정체 거대하고 기묘한 대저택에 ...
‘더 터닝’ 브루클린 프린스, 천재 영화인의 압도적 연기 2020-03-13 12:23:28
터닝(감독 플로리아 시지스몬디)’은 가정교사 케이트(맥켄지 데이비스)가 어느 날 갑자기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플로라(브루클린 프린스)와 마일스(핀 울프하드)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브루클린 프린스는 지난 2018년 ‘플로리다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천재적인 연기로 제23회 크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