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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알못] "신종 코로나 아냐?" 자가격리 기간 중 휴가처리 어떻게 되나? 2020-02-04 16:49:36
수 있을까. 필자가 재직 중인 회사의 취업규칙에 따르면 '사원이 업무 외의 부상 또는 질병으로 인하여 근무하지 못할 경우에는 90일까지 병가를 준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다만 연월차휴가를 우선 사용하여야 한다'는 항목이다. 특히 '병가신청시에는 진단서 사본을 첨부하여야...
"내가 조국 위해 모금참여 하겠다는데…" 진중권 "조국 백서 딱 봐도 사기" 2020-01-15 14:12:20
진 교수는 "필자는 나중에 통상 책값의 10%를 인세로 받는다. 책값이 2만 원이고 10만 부 팔았다고 치면 인세만 2억 원이다"라며 "문빠(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 달려들어 한 30만 부만 팔아줘도 인세만 6억... 근데 기성 출판사에 맡기지 않고 자기들이 직접 출판해 유통망 빌려서 팔면, 이 비용 저 비용...
'조국백서' 3억 후원금 둘러싼 논란… 공지영도 "진보팔이 장사" 2020-01-13 10:25:38
의원, 후원회장은 방송인 김어준 씨가 맡고 있다. 필자로는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김남국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 한편 조국 전 장관을 적극 옹호해온 공지영 작가는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백서 발간하는데 무슨 3억이 필요? 그냥 만들어 책으로 팔면 될텐데 또 모금?"이라며 "이...
[전문가 포럼] 또 다른 20년 후, 2040년을 향한 멋진 꿈 2020-01-06 17:07:49
버블’이 있었으나, 20년 뒤인 지금은 이들 닷컴 기업이 세계 10대 기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3차 산업혁명이 진행됐다. 미국의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과 중국의 텐센트, 알리바바 같은 닷컴 기업들이 새롭게 세계 10대 기업(시가총액 기준) 반열에 올랐다. 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이 추세에...
이부영, 한솥밥 먹던 유시민 작심 비판 "역사조작 용서 안돼" 2020-01-04 11:46:41
기세에 눌려 침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도 유시민 의원을 비롯한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들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거짓 주장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하며 "필자 자신도 나이를 먹고 현역정치에서 물러났으면 못 본 채 지나칠 수 있으나, 역사를 조작하거나 거짓주장을 하는 것은...
'반일 종족주의' 일본 발간 후 선풍적 인기…판매 첫날 1위 기록 2019-11-14 10:47:03
대표 저자인 이 전 교수는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사장이며, 필자 중 한 명인 김낙년 교수가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일본 극우단체 지원을 받아 스위스 제네바에 간 뒤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연설을 한 이우연 박사도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조국 동생 영장 기각에…전 영장판사 "법원 스스로 오점 찍은 것" 일침 2019-10-10 07:47:43
고위 법관이 필자에게 강하게 기각을 요구하면서 '오죽하면 이렇게까지 말하겠느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의 강한 압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이 틀림없다"며 "영장을 발부했더니 '부속실장 구속에 권양숙 여사가 대성통곡'이라는 기사가 났다"고 언급했다....
반일종족주의 저자들, 조국 모욕죄로 고소 2019-08-20 17:14:36
걸친 필자들의 연구 인생의 결과를 담은 것"이라며 "진지한 학술적 논의와 비평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국 씨는 아무런 근거 없이 이 책을 '구역질 난다'고 비방하고 필자들을 '부역 매국 친일파'로 매도하여 학자로서의 명예를 크게 훼손하고 인격을 심히...
[종합] '아무 것도 모릅니다' 여배우 한지성 남편은 변호사…고속도로 사망 진실은? 2019-05-09 17:51:21
수 없지만 필자가 상담한 사건 중에 부부싸움을 심하게 해서 도로 중간에서 자발적으로 내리거나 상대방을 내리게 하거나 차안에서 몸싸움까지 하는 경우가 있었다"면서 "결국 이 사건은 진술이나 증거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미제사건으로 될 가능성이 있다.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로 진실이 밝혀지기를...
숀, 각종 논란 속 오늘(1일) 현역 입대…복무 중 신곡 발표 예고 2019-04-01 11:13:06
적었다.이어 숀은 "내년 11월, 제대 후 군 필자의 신분으로 해외에서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 뵙고 얼굴 비추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면서 "그동안 작업 해놓은 곡들이 복무 중에도 발매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그 음악들을 들으시며 절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