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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면세점 탈락 상상못해…99% 나 때문" 2015-11-15 16:40:38
보느냐는 질문에는 형은 롯데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해 경영권과 관련해 타협 여지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의 생일을 맞은 가족 만찬은 15일 오후 7시쯤 열릴 예정입니다. 현재 신 총괄회장의 집무실에는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와 장남 신동주 전 일본홀딩스 부회장 내외 등이 함께...
신동주·동빈 모친 하츠코 여사, 일본으로 출국 2015-10-24 20:11:08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가 사흘 동안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24일 오후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하츠코 여사는 출국 전날인 23일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주 전 부회장 부부, 신영자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 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계는 지난 21일 방한했던 시게미쓰 여사가 신동주·신동빈 형제의...
신동주·동빈 형제 모친 하츠코 여사 입국…신격호 집무실 머물러 2015-10-24 12:33:36
가운데,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가 두달여만에 입국했습니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측에 따르면, 하츠코 여사는 지난 21일 입국해 현재 서울 소공동 호텔롯데 34층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지난 21~23일 국내 언론사를 방문하는 상견례 일정...
신동주, 광윤사 등기이사직 신동빈 해임 2015-10-14 11:00:52
광윤사의 나머지 지분은 신동빈 회장 38.8%,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 여사(신동빈 회장 모친) 10%, 신격호 총괄회장 `0.8%-1주`, 장학재단 0.08%로 구성돼 있어 지분율로는 신동빈 회장이 신동주 전 부회장에 크게 못 미친다. 신동주 전 부회장 측 관계자는 "신동주 전 부회장은 최대주주로서 롯데홀딩스 등에 대한...
롯데 지배구조 정점 광윤사 주총 시작 2015-10-14 10:14:04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설립한 SDJ 코퍼레이션은 오전 9시 30분부터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구에 위치한 광윤사 담당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광윤사의 주주총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주주총회 개최를 주도한 신동주 전 부회장은 주총이 시작하기 약 1시간 전 회의장에 도착했다. 현재 광윤사 주요 주주 지분율은 신동주...
신동주, 광윤사 주총 열고 신동빈 이사 해임 시도…롯데 "경영권 영향 없다" 2015-10-12 16:03:33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 10%, 신격호 총괄회장 0.8% 등이다.그러나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광윤사 이사직에서 해임되더라도 현재 한·일 롯데그룹의 경영권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광윤사가 보유한 한·일 롯데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이 28.1%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합리적 무소유' 시대…렌털주가 뜬다 2015-09-23 18:31:28
렌털시장과 비슷하다는 분석이다.대림비앤코, 하츠 등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국내 b2c 렌털업체들은 올 들어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다. 욕실 전문업체로 비데 위생관리 서비스를 시작한 대림비앤코는 최근 1년 새 주가가 375% 뛰었다. 가스 후드렌털 사업을 벌이는 하츠는 같은 기간 37.8% 상승했다. 정수기 렌털업체인...
신동빈, 롯데그룹 정점 광윤사 지분 38.8% 보유…"신동주는 50%" 2015-09-17 17:11:01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 회장의 모친인 시게미쓰 하쓰코 여사가 광윤사의 지분 99.6%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가 광윤사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신 회장은 광윤사 지분 구조를 다시 묻자 "신동주 전 부회장이 50%, 어미니는 10%를 보유하고 있다"고...
롯데 베일에 쌓인 `유령주주` 실체 드러나나 2015-08-06 17:28:28
있는 광윤사의 지분구조도 실체가 애매하긴 마찬가집니다. 신동주, 신동빈 형제가 각각 29% 내외에 신격호 총괄회장 3% 안팎으로 추정되는데, 나머지 39%는 지분 소유주가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일각에선 이들 형제의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가 20% 내외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롯데 베일에 쌓인 `유령주주` 실체 드러나나 2015-08-06 17:27:30
있는 광윤사의 지분구조도 실체가 애매하긴 마찬가집니다. 신동주, 신동빈 형제가 각각 29% 내외에 신격호 총괄회장 3% 안팎으로 추정되는데, 나머지 39%는 지분 소유주가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일각에선 이들 형제의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가 20% 내외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