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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입제도, 큰 틀은 바꾸지 않되 단순화해야" 2017-04-30 23:05:31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5-5-2' 학제 개편안에 대해선 "대한민국은 전 국민이 '얼리어댑터'"라며 "더 빨리 공교육을 시작하고 스스로 진로를 찾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다른 대선 후보들이 자신의 학제 개편안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선 "한꺼번에 12년 학제를 바꾸자는 게 아니다....
인수위 없는 새정부, '섀도캐비닛' 주목…요직 누가 거론되나(종합) 2017-04-30 20:46:27
역할이 주목된다. 교육 분야에서는 핵심 공약인 '5-5-2 학제개편안'을 마련한 조영달 서울대 교수, 과학 분야에서는 비례대표 1,2 번인 신용현·오세정 의원 등이 안 후보의 지근거리에서 조언하는 그룹이다. ◇ 洪, 충청 총리에 무게?…'영남·충청 연대론'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충청 출신 1...
인수위 없는 새정부, '섀도캐비닛' 주목…요직 누가 거론되나 2017-04-30 10:30:01
역할이 주목된다. 교육 분야에서는 핵심 공약인 '5-5-2 학제개편안'을 마련한 조영달 서울대 교수, 과학 분야에서는 비례대표 1,2 번인 신용현·오세정 의원 등이 안 후보의 지근거리에서 조언하는 그룹이다. ◇ 洪, 충청 총리에 무게?…'영남·충청 연대론'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충청 출신 1...
文 '일자리대책 재원' 공방 가열…文측 재설명에 安·沈 재반박 2017-04-26 18:17:07
인력제조기'로 취급한 학제개편 공약은 해보나마나 실패다. 공약을 즉각 철회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설 위원장은 "안 후보의 학제개편 내용을 들여다보면 발상 자체가 졸속이다.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되면 대참사를 불러올 가능성이 있는 즉흥적 발상이다. 학생을 시험용으로 생각하는 듯하다"고 쏘아붙였다. 이에...
'이것만 후벼판다'…대선후보별 TV토론 공격 포인트 2017-04-26 15:32:09
경위를 꾸준히 추궁하고 있다. 또 기존의 '6-3-3' 학제를 '5-5-2'로 바꾼다는 안 후보의 학제 개편안에 대해서도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자신을 추격하는 2위 주자를 집중적으로 견제하면서 특히 사드 문제에 대해선 '오락가락' 이미지를 부각해 안 후보가 노리는...
[팩트체크] 학제개편하면 두 학년 신입생 한해에 몰린다? 2017-04-21 17:12:39
[팩트체크] 학제개편하면 두 학년 신입생 한해에 몰린다? 안철수 '5-5-2' 학제개편안 논란…"4년간 연차적용하면 큰 무리없어" 교육계에서도 이미 검토한 안…사회적 합의가 관건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최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학제개편 공약을 둘러싸고 학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면서 그가...
안철수-유승민, 교육부 폐지 놓고 양보없는 설전 2017-04-20 01:14:58
후보의 학제개편 문제를 지적하며 설전에 가세했다. 문 후보는 "5·5·2학제 개편안대로라면 2개년도 아이들이 함께 초등학교에 입학해 대졸까지 12년 쭉 함께 가게 되는데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라고 안 후보를 겨냥했다. 이에 안 후보는 "그렇지 않다. 여러 해결방법이 있다"며 "한 학년에 2년 치 학생이 한꺼번에 몰리는...
[새 정부 과제]⑨교육개혁, 결국 '수업혁명'에 달렸다 2017-04-17 07:00:03
새 수능제도 개편안 발표를 앞둔 현 상황에도 적잖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교육부는 현재 중3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1학년도부터 수능체제를 개편하기로 하고 7월에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인데, 현장 준비 없이 또다시 제도부터 바꾸면 실패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을 한다면서 정작 그...
교총, '수능 절대평가·교육감 직선제 폐지' 대선공약 제안 2017-03-23 13:12:00
10년 이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학제 개편안으로는 대학진학을 위한 '진학계열'과 취업을 위한 '직업계열' 두 가지로 복선화 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같은 복선형 체제가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임금 차별 금지법 제정과 사교육경감 민관위원회 설치, 장기적 관점에서의 현 '6-3-3' 학제...
국민의당 주자3人 "우리가 잘했다" 자평…安·孫 장외공방도 2017-03-18 13:06:59
맞으면 누구와도 손을 잡고 정권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전 대표는 "안 전 대표도 좋지만, 저는 더 능력있고 경험과 위기극복 능력이 있고 문재인을 확실히 이길 수 있다"고 비교우위를 강조했다. 안 전 대표의 학제개편안에 대해서도 "그것 내가 4년전 만든 교육개혁안 아니냐. 그것을 조금더 확대하자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