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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 달리는 프로그램료 협상 2018-12-26 17:23:17
10년 만에 반토막났다. 지난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수신료 매출의 25%를, 위성방송은 27%를 pp에 돌려줬다.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 pp 채널의 40% 정도가 적자를 냈다”며 “pp들의 프로그램 사용료를 2008년처럼 iptv 수신료 수입의 25%로 인상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12-19 15:00:02
해양진흥공사 S&LB 지원 규모 내년에 1천억으로 확대 181219-0559 경제-013513:33 [3기 신도시] 인천 계양구 1만7천호 신도시에 '기대와 우려' 교차 181219-0560 경제-013613:35 [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 '新경인산업축' 잇는다 181219-0561 경제-013713:35 [그래픽] 인천 계양 신도시 조성 계획...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12-18 08:00:02
투자자문 방송한 부동산 전문채널에 '과징금' 181217-0984 경제-022120:02 사망사고 따른 작업중지 명령에도 컨베이어벨트 가동한 태안화력 181217-0990 경제-022220:33 충남 서천·아산에서 AI 항원 검출 181217-0999 경제-022320:45 롯데그룹 19일 정기 임원인사…큰폭 세대교체 이뤄질 듯(종합) 181217-101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11-21 15:00:01
5.7%↑…반도체 증가율, 한자릿수로 '뚝'(종합2보) 181121-0436 경제-008711:40 한국콜마-우정바이오-셀비온, 신약개발 프로세스 최적화한다 181121-0448 경제-008811:46 한국직업방송·아리랑TV·MBC NET 등 공익채널로 선정 181121-0452 경제-008911:49 데스커, 스타트업과 협업 공간 '시그니처 스토어'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9-21 15:00:04
10월 방송…자체제작 늘린 E채널 180921-0270 문화-001210:16 남북 산림협력 시작은 용어 통일부터…산림용어 대사전 편찬 180921-0271 문화-001310:17 [게시판] 카카오페이지, 추석 연휴 '어벤져스 3' 등 영화 5편 무료 180921-0290 문화-001410:27 도서관·야외 행사·축제 풍성…26일 문화가있는날 180921-032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8-30 15:00:02
방송 상용화…20개 채널 적용 180830-0194 경제-019309:00 [추석민생대책] 중소기업·취약계층에 35조원+α지원…6조↑ 180830-0197 경제-019609:00 [추석민생대책] 농·수협 특판장서 한우·과일 최대 70% 할인 180830-0198 경제-019809:00 [추석민생대책]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24시간 재난 대응체제 180830-0199...
CJ ENM 오쇼핑부문,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2018-08-30 09:52:46
cj enm 상생경영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리빙과 뷰티 상품에 대한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관련 상품을 다루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수출 기회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라며 "해외 tv홈쇼핑 외에도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v커머스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해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6-27 15:00:02
경제-012113:32 [부고] 강성호(SK증권 상품지원팀장)씨 장인상 180627-0617 경제-012213:43 한국거래소 K금 홍보대사에 배우 진선규씨 위촉 180627-0621 경제-012313:47 메디포스트, 간엽 줄기세포 배양법 유럽특허 180627-0634 경제-012413:54 '624조원' 국민연금 총괄 기금운용본부장 다시 뽑는다(종합) 180627-...
[하반기 유료방송] ② 'OTT 공룡' 넷플릭스 영토 확대…IPTV 진출 추진 2018-06-24 07:00:10
제공하고 있다. 통신사들과 달리 국내 방송업계는 넷플릭스의 시장 지배력 확대를 경계한다. 주된 이유는 불공정한 수익 분배다. 유료방송사업자가 넷플릭스에 제공하려는 수익 배분율은 9:1로 알려졌다. 넷플릭스가 수익의 9할을 가져가는 방식이다. 국내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와 유료방송사업자 간 유료채널 및 VOD...
넷플릭스 서비스 확대 논란… "시장 잠식" vs "선택권 커져" 2018-06-14 17:34:04
고문 변호사인 데이비드 하이먼이 방송통신위원회를 방문해 실무자와 만난다.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규제환경을 확인하려는 전략적 행보라는 관측이 많다.넷플릭스는 한국에서 딜라이브, cj헬로 등과 제휴한 데 이어 lg유플러스와의 제휴로 사업 확대를 노린다. 넷플릭스 앱(응용프로그램)이 lg유플러스의 셋톱박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