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M엔터, 종로학원과 K팝 글로벌 스타 육성기관 설립 2020-09-09 11:05:07
등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흥행을 이끈 인재 육성 노하우를 가르치고, 국내외 학생들을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 교육을 함께 제공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스타를 배출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목표로 한다. 또한 SMI에는 SM의 관계사로 엔터테이너와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및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전문...
희망의 집짓기·무지개 교실…밝은 세상 만드는 기업 사회공헌 2020-07-29 15:23:17
소외지역 초등학교 분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학습공간 개·보수, 도서관 환경 조성, 도서 지원 등을 통해 더 나은 학습 환경을 마련하는 활동이다. 금융업 특성을 살려 2015년부터 초·중·고등학교와 결연을 맺고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에 더해 ‘1사1교 금융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신산업...
LG하우시스, 가평서 '행복 공간 만들기' 2020-07-05 18:13:09
LG하우시스가 지난 4일 경기 가평군 장락분교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인 ‘행복한 공간 만들기’(사진)를 진행했다. 비영리국제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LG하우시스 임직원과 자녀 30여 명이 참여했다.
"북한 김여정 담화, 더 깊은 불만 가리려는 연막"…외신 분석(종합) 2020-06-16 15:57:09
김 제1부부장의 담화가 한국, 미국과의 관계개선에 진전이 없어 화가 난 북한이 근원적인 분노를 가리려는 담화였다고 평가했다. 하월은 잇단 북미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에도 북한 입장에서는 얻은 게 없다며 북한은 구체적인 성과를 얻지 못할 바에야 대화를 갈망하는 것처럼 보이기보다는 오히려 도발을 계속할 것이라고...
외신 "北, 군사행동 언급은 좌절감 감추려는 '연막작전'" 2020-06-16 15:44:45
보인다.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 조지메이슨대학 한국분교 방문학자는 "북한은 또 다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약간의 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역대 위기의 순간들은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활동을 자극해왔다"고 설명했다. 미국 CNBC 방송도 같은 날 존 박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교수의 말을 인용해 김 제1부...
외신 "김여정 담화는 `연막`…美 안 풀리자 韓에 분노의 화살" 2020-06-16 14:45:14
전했다. 조지메이슨대학 한국분교 방문학자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은 담화만으로 북한의 속내를 파악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북한이 남북협력사업에 반대하는 미국에 반발하지 않고 원조형 지원만 제안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불만이 있다는 점은 명확하다고 말했다. 아브라하미안은 "북한은 아마도 또 다른 돌파구를...
"북한 김여정 담화, 더 깊은 불만 가리려는 연막"…외신 분석 2020-06-16 13:58:14
전했다. 조지메이슨대학 한국분교 방문학자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은 담화만으로 북한의 속내를 파악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북한이 남북협력사업에 반대하는 미국에 반발하지 않고 원조형 지원만 제안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불만이 있다는 점은 명확하다고 말했다. 아브라하미안은 "북한은 아마도 또 다른 돌파구를...
백제의 흔적·편백 숲길 따라 힐링…"탁 트인 자연, 얼마 만이야" 2020-05-26 16:08:54
특히 회랑이 있어서 한국적인 미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나바위성당 근처에 있는 성당포구마을은 50여 가구의 조용한 포구마을이다. 성당포구마을 강변을 따라 색색의 바람개비가 꽂혀 있는 성당포구바람개비길이 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뱅글뱅글 돌아가는 바람개비길이 5㎞ 넘게 이어진다. 성당면 와초리에 있는...
'한국, 단호한 투명성' 독일 언론 평가…중국과의 차이 강조 2020-03-02 05:25:00
기사에서는 조지메이슨대학 한국분교 방문학자인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 교수가 "한국에서 감염자 수가 많이 나타나는 것은 그만큼 한국이 뛰어난 진단능력을 갖추고 있고 또 자유로운 언론과 민주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공영방송 ZDF도 지난달 28일 대담 프로그램에서 한국이 코로나19 확산...
한국외대, 영어는 全계열 자체 환산점수로 반영…국제스포츠레저학부 다군으로 변경 2019-12-17 15:17:27
공과대학 신입생이 대상이다. 한국외대의 모든 학생은 이중전공 또는 부전공, 전공심화+부전공, 전공심화과정 중 1개 과정을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일부 제한학과를 제외하면 캠퍼스에 구분 없이 이중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박지혜 입학처장은 “2014년 본교와 분교가 통합돼 한국외대를 졸업한 학생들은 캠퍼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