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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비환 씨 별세 外 2024-07-25 18:31:36
051-465-1024 ▶김옥희 한국체대 명예교수 별세, 윤상인 前 서울대 교수 부인상, 윤호준 헬로마켓 대표·윤주영씨 모친상, 애런 스튜어트 라이엇게임즈 디렉터 장모상=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010-2000 ▶이한갑씨 별세, 정재환 아주경제 편집부국장·정하진·정현주씨 모친상=25일 서울한일병원 발인...
양궁 대표팀 파리 출국…“金 3개 이상 목표” 2024-07-16 10:14:13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양궁 대표팀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떠나면서 이렇게 다짐했다. 여자 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과 남자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구성된 국가대표팀 선수 6명과 홍승진 총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5명에 의무·지원...
"파리서 애국가 울리겠다"…출격준비 끝낸 태권보이 2024-07-12 17:43:54
한국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건 이때가 처음이다.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한국은 파리올림픽에서 최소 1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망은 밝지 않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가 네 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남자 58㎏급 박태준(21·경희대)과 80㎏급 서건우(21·한국체대), 여자 67㎏ 초과급...
남녀 양궁, 올림픽 전초전서 단체전 동반 금 2024-06-24 06:29:46
한국 양궁이 2024 파리 올림픽 전초전에서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석권했다. 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으로 구성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6-0(58-55 58-55...
국기원, 故 이승국 한국체대 총장에 추서단증 2024-06-21 18:53:48
국기원은 21일 고(故) 이승국 한국체육대 총장에게 추서 9단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동섭 국기원장(왼쪽)이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총장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에게 추서단증을 전달했다. 이 총장은 태권도 경기인 출신으로 1988년 서울 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을 지냈고 1983년 한국체육대 교수로...
중앙과학관, 스포츠과학 특별전 '승리공식 사이언스' 전시 2024-04-22 12:00:01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국립스포츠박물관, 한국체대 등과 협력해 준비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 김기훈 포스텍 교수 연구실 등에서도 유물과 전문 장비 등을 협찬했다. 전시에서는 전시 완주 스탬프 이벤트, 사진 인화 이벤트, 토크콘서트 등도 열린다....
론픽, 스포츠AI·빅데이터학회 자문단에 위촉 2024-04-15 09:39:10
탄생했다. 경희대,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체대, 대련이공대(대만), 미시시피대(미국) 등 국내·외 40개 대학이 공동 협력해 스포츠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스포츠AI·빅데이터학회 초대회장을 맡은 김도균 경희대학교 교수는 “학회와 이번 학술대회는 스포츠AI와 빅데이터의 학문적 연구와 산업 분야 응...
"왜 이러나" 팀킬 논란 황대헌 또…이번엔 박노원과 충돌 2024-04-07 15:14:29
일반), 홍인규(한국체대)와 함께 레이스에 나선 황대헌은 경기 초반부터 앞으로 치고 나가며 레이스를 이끌었다. 그러나 경기 중반 김건우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고, 3바퀴를 남긴 무렵 박노원에게도 인코스 추월을 시도했다. 곡선주로 바깥쪽으로 돌던 황대헌은 안쪽으로 파고들어 오면서 박노원과 충돌했고 충격을 받은...
쇼트트랙 황대헌, 또 반칙…선발전 1,000m 탈락 2024-04-07 15:03:07
신다운(경기일반), 홍인규(한국체대)와 함께 레이스에 나선 황대헌은 경기 초반 선두에서 레이스를 이끌었다. 그는 경기 중반 김건우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고, 이어 박노원에게도 인코스 추월을 허용했다. 황대헌은 곧바로 거친 플레이를 했다. 곡선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파고들어 박노원과 충돌했고, 충격을 받은...
[특파원 시선] 수련 인구 10만명…베트남의 '한류 원조' 태권도 2024-03-16 07:07:01
첫 올림픽 메달이 나온 종목도 태권도다. 한국체대에서 수련한 쩐 히에우 응언이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베트남에서는 태권도 붐이 지속해 퍼져 현재 전국 50개 성·시에 태권도가 보급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길태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은 "베트남에서 최초의 한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