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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카드·보헙업권 '연봉킹'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21억6천(종합) 2017-03-31 18:58:43
회장…21억6천(종합)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한동우 신한지주 전 회장 각 업권 1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구정모 박의래 기자 = 은행, 카드, 보험업권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CEO는 현대해상의 정몽윤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권 회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몽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연봉 67억원…2년째 '연봉킹'(종합) 2017-03-31 18:56:20
│17 │신한지주 │한동우│대표이사│1,572 │ ├──┼───────┼───────┼──────┼──────┤ │18 │제일기획 │임대기│대표이사│1,565 │ ├──┼───────┼───────┼──────┼──────┤ │19 │LG하우시스│오장수│대표이사│1,457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연봉 67억원…2년째 '연봉킹' 2017-03-31 17:53:47
│14│신한지주 │한동우│대표이사│1,572 │CEO │ ├───┼───────┼─────┼────────┼─────┼────┤ │15│SK E&S│유정준│사장│1,444 │CEO │ ├───┼───────┼─────┼────────┼─────┼────┤ │16│LG전자│조성진│사장│1,418 │CEO │...
작년 은행권 '연봉킹' 한동우 신한지주 전 회장…15억7천만원 2017-03-31 17:43:32
작년 은행권 '연봉킹' 한동우 신한지주 전 회장…15억7천만원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구정모 박의래 기자 = 한동우 신한지주[055550] 회장이 지난해 15억7천만원의 연봉을 받아 은행권 연봉킹에 올랐다. 31일 금융권 회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작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 회장은 급여 7억3천300만원과 상여...
"은행원 DNA론 성장 한계…안정적 영업마인드 버려라" 2017-03-27 19:22:36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동우 전 회장에게 바통을 받아 회장에 정식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만 70세까지 회장을 할 수 있는 내부 규정을 감안하면 1957년생인 조 회장은 산술적으로 두 번 더 연임이 가능하다.그는 국내 1위 금융그룹을 넘어 2020년까지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이 되겠다는 ‘2020 프로젝트’를...
조용병 신한금융 신임 회장 "원샷 플랫폼 구축하겠다" 2017-03-23 17:48:23
임기 6년을 마무리한 한동우 전 회장은 "신한사태의 후유증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구상했다"며 "옳고 그름의 차원을 넘어 투명하고 안정된 지배구조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 전 회장은 "최근 조직이 커지면서 지금의 자리에 안주하고 과거의 것을 답습하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3-23 17:00:00
서울 신준희 떠나는 한동우 03/23 16:03 서울 박지호 '포위' 03/23 16:03 서울 양영석 악수하는 남경필, 유승민 03/23 16:03 서울 사진부 '코레일의 생각 톡톡' 03/23 16:03 서울 양영석 대전 찾은 바른정당 대선주자들 03/23 16:03 서울 최영수 상처 투성이의 세월호 03/23 16:04 서울...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1등 계열사, 1등 사업부문 늘리겠다" 2017-03-23 16:08:54
2월 취임해 6년간 신한금융을 이끌었던 한동우 전 회장은 이날 이임식을 끝으로 신한금융지주 회장에서 고문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 전 회장은 2011년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취임해 당시 경영권 분쟁인 신한 사태로 어지럽던 조직을 안정화하고 국내 1위 금융그룹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경영 성과를 냈다. 한 전 회장은...
신한금융 정기주총, 조용병 회장 내정자 사내이사 선임 2017-03-23 13:27:19
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선 주총 의장인 한동우 회장이 "다신 한번 이의가 없냐"고 물었지만 이견은 없었습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로는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 교수가 재추천을 받아 1년간 임기를 보장받았습니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5억원으로 오늘 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최종...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에 우영웅·진옥동 부행장 선임 2017-03-23 13:11:27
지난 1월 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에서 한동우 전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바 있다. 조 회장은 주총에서 "신한과 한국 금융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신한의 영토를 넓히고, 금융의 경계를 뛰어넘으며, 조직의 역량을 한 차원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올해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