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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이한 감독 "임시완 첫 주연? '100억 영화'라 사실 두려웠다" 2016-01-06 18:09:57
'한상렬' 역을, 고아성은 아이들을 보살피는 선생님 '박주미' 역으로 열연했으며 웃음을 잃지않 ?아역 배우들의 순수하고 해맑은 연기가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오빠생각’ 임시완 “첫 주연작?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2016-01-06 17:10:00
한상렬 소위 역을 맡았을 때는 한상렬의 정서를 생각하고 연기했다”며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데뷔작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주연인 줄 알았다. 포털사이트에 정보를 치면 밑에 주연이라고 적혀있어서 주연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임시완은 “그래서 늘 ‘난 주연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주연의 마인드로...
영화 `오빠생각` 임시완·이희준·고아성이 그려낸 감동 대작 (종합) 2016-01-06 17:08:01
`한상렬` 역을 맡았다. 치열한 전투 장면부터 아이들의 합창을 지도하는 역할을 위해 4~5개월의 체력 훈련을 비롯해 피아노 연주와 지휘 연습에 매진했다. 그는 강인함과 섬세함을 오가는 진심 어린 연기로 감동과 여운을 전할 것이다. 고아성은 이한 감독과는 두 번째 만남이다.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 이한 감독과...
‘오빠생각’ 임시완 “지휘, 몸에 익히는 수밖에 없었다” 2016-01-06 17:05:00
전쟁 한복판, 총 대신 지휘봉을 든 군인 한상렬 역을 맡은 임시완은 피아노와 지휘 연습에 대해 “그냥 연습을 했다. 지휘가 피아노보다 연습을 하는데 어려웠던 게 정형화된 틀이 없더라”며 “어떤 게 잘한다 정해져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떻게 해야 잘해보일까’부터 찾는 게 어려웠다. 자료도 찾아보...
'오빠생각' 이희준 "내가 워낙 선한 눈을 가져서…" 너스레 2016-01-06 17:03:29
'한상렬' 역을, 고아성은 아이들을 보살피는 선생님 '박주미' 역으로 열연했으며 웃음을 잃지않는 아역 배우들의 순수하고 해맑은 연기가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오빠생각` 임시완 "액션신 때문에 술배 빼려 운동했다…너무 힘들어" 2016-01-06 17:00:20
‘한상렬’ 캐릭터에 대해 “진지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어른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따라가기 힘들었다”며 “냉철할 땐 냉철하지만, 어린이들을 봤을 땐 순수함을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또 지켜준다. 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그런 부분이 쉽지 않을 텐데 해낸다. 그래서 완벽한 사람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오빠생각' 임시완 "술배 나와 술 끊는게 힘들었다" 2016-01-06 17:00:10
'한상렬' 역을, 고아성은 아이들을 보살피는 선생님 '박주미' 역으로 열연했으며 웃음을 잃지 않는 아역 배우들의 순수하고 해맑은 연기가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오빠생각` 임시완 "주연과 조연의 차이 모르고 연기 시작했다" 2016-01-06 16:50:23
`한상렬`이라는 캐릭터를 관객들이 어떻게 봐줬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오빠 생각’의 진정한 오빠는 순이의 오빠 동구였다. 어린이들의 순수함을 잘 이끌어내줄 수 있는 충실한 조력자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영화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모든 것을...
‘오빠 생각’ 메인 예고편 공개…뜨거운 감동 예고 2016-01-05 12:26:26
발버둥치는 애들입니다”라며 반대하는 한상렬과 동구, 순이 남매의 눈물은 위기에 빠진 어린이 합창단을 지키려는 이들의 모습으로 몰입도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만큼은 잃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한상렬의 대사와 밝은 모습으로 합창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한다. 이렇듯 아이들만은 ...
[시네마정복] 2016년 1월 개봉 예정작 2016-01-01 10:00:00
그린다. 한상렬 소위는 영화 ‘변호인’과 드라마 ‘미생’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임시완이 맡아 순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담아내며, 합창단 아이들을 따뜻하게 돌보는 박주미 역은 ‘우아한 거짓말’에 이어 이한 감독과 두 번째 인연을 맺은 고아성이 열연을 펼쳤다. 더불어 한상렬 소위와 아이들을 위협하는 갈고리 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