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비밀의 숲2' 전혜진, 확고한 소신과 판단력으로 혁신단 이끈다 2020-08-16 15:34:00
수사권 독립을 목적으로 하는 TF팀으로, 한여진(배두나) 역시 여기에 소속되어 있다. 최빛은 정보부장으로써 검찰 쪽에서 경찰에 흠집내기 위해 뿌린 것으로 보이는 경찰 관련 기사들을 면밀히 검토 후 마찬가지로 검찰에게 불리한 사건의 기획기사를 언론에 흘리도록 시켰다. 그 사건은 바로 이창준(유재명) 자살사건이었...
‘비밀의 숲2’ 전혜진, 수사구조혁신단 단장 최빛으로 완벽 변신 2020-08-16 11:11:29
수사권 독립을 목적으로 하는 TF팀으로, 한여진(배두나) 역시 여기에 소속되어 있다. 최빛은 정보부장으로써 검찰 쪽에서 경찰에 흠집내기 위해 뿌린 것으로 보이는 경찰 관련 기사들을 면밀히 검토 후 마찬가지로 검찰에게 불리한 사건의 기획기사를 언론에 흘리도록 시켰다. 그 사건은 바로 이창준(유재명) 자살사건이었...
'비밀의 숲2' 불기소처분서 싸인한 박성근, 긴장감 엔딩 눈길 2020-08-16 09:00:00
방송에서는 황시목(조승우)과 한여진(배두나)이 ‘통영사고’에 대한 진실을 추적했다. 단순한 사고인줄로만 알았지만, 안전불감증 커플의 철없는 행동에서 비롯된 나비효과였던 것. 침묵하지 않는 검사 황시목과 행동하는 경찰 한여진에 의해 사고가 아닌 사건일수도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지만, ‘전관예우’라는 불편한...
‘비밀의 숲2’ 발령을 앞둔 조승우 앞에 벌어진 우발적 사고 2020-08-15 22:24:00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드디어 베일을 벗는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검경수사권 조정 갈등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게 된다”는 ‘통영사고’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다른 근무지로의 발령을 기다리고 있던 황시목이...
첫방 D-day '비밀의 숲2', 감독+작가+배우 직접 전한 관전 포인트 2020-08-15 11:47:01
‘한여진’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조승우와 배두나는 “두 남녀 주인공이 정상적인 사고를 하면서 힘을 합쳐 선한 영향력을 주는 모습들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이 세상의 부정부패는 없애기가 힘들고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 그래서 황시목과 한여진 같은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좋아해주시는 것...
'비밀의 숲2' 이수연 작가 "조승우X배두나의 대립, 마지막에 이유 보일 것" 2020-08-14 12:20:00
여기서 말씀드린 주인공들엔 황시목과 한여진뿐 아니라 최빛(전혜진)과 우태하(최무성)도 포함됩니다. 황시목과 한여진을 한축으로, 최빛과 우태하라는 인물군을 또 다른 축으로 놓고 보신다면 16회에 다다를 때쯤 이런 관계가 만들어진 이유가 보이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5. 조승우, 배두나, 이준혁, 윤세아 등 지난...
'비밀의 숲2' 측 "지난 시즌서 보지 못했던 케미스트리 확인할 수 있을 것" 2020-08-13 11:57:00
“한여진(배두나)에게 최빛(전혜진)은 롤모델과도 같은 존재”다. 경찰청 파견 근무 중인 한여진이 속한 수사구조혁신단은 수사권 독립을 목표로 하는 TF팀이고 그곳의 단장이 바로 여성 최초 정보 부장 최빛이다. 신선한 경찰 워맨스가 기대되는 대목. 배두나는 전혜진과의 호흡 역시 “최고였다”고 엄지손을 추켜세웠다....
‘비밀의 숲2’ 조승우X배두나, 반가운 재회의 순간 스틸컷 공개 2020-08-12 15:18:00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황시목과 한여진의 재회가 담겼다. 1계급 특진 후 검찰로부터 완전한 수사권 독립을 목적으로 하는 TF팀, ‘수사구조혁신단’에 파견 근무 중인 한여진과 달리 황시목은 통영지청에서 2년의 임기를 채웠다. 그런데 새 발령지로의 이동을 앞두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대검찰청의 호출을 받게 된다....
3년만에 돌아오는 '비밀의 숲'…조승우 "전작과 아예 다른 작품" 2020-08-12 00:32:55
황시목은 대검찰청의 호출을 받고, 한여진은 검경협의회의 주축 멤버가 된다.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한다. 대검찰청 형사법제단 부장검사 우태하(최무성 분), 여성 최초 정보부장이자 수사구조혁신단 단장 최빛(전혜진 분)이 수사권을 둘러싸고 팽팽한 대결을 펼친다. 박현석 감독은 “시즌2도 베일에 싸인 사건을 해결하고...
'비밀의 숲2' 이준혁 "사람이 변하나요?" 2020-08-11 18:50:48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용을 담는다. 시즌1이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정경유착의 진실을 파헤쳤다면, '비밀의 숲2'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논쟁을 다룰 예정이다. 이준혁은 '비밀의 숲'에서 이익을 위해서라면 권력과 재력 어디에도 서슴없이 무릎 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