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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래 최대 호황 해상물류…파티는 끝났다" [전효성의 유통인싸] 2022-09-29 10:27:00
하지 않는다. 컨테이너 터미널, 항공 화물, 내륙·철도 운송 등 종합 물류 사업을 영위한다. 사업 리스크를 헤지(hedge)하거나 분산시키는 경영을 한다. 머스크는 작년에 홍콩의 LF로지스틱스를 4조 9천억원에 인수했다. 머스크도 `해운만 해서는 안 되겠다` `공급 과잉, 치킨 게임, 파멸적 상황이 오겠다`고 예지한 거다....
아이젠, 민간 기업 대표로 `비상경제민생회의` 참석 2022-09-13 10:00:31
7차 회의에는 민간 기업 부문 김규경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대표,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김종오 펠릭스테크 대표이사, 이수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유명재 아이젠 대표이사,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정우 동아지질 회장,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어명소 국토부 차관 "생활물류 산업 발전 위해 규제 개혁" 약속 2022-09-07 16:04:08
장지동에 위치한 한진 동남권 서브터미널에서 택배업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국토부가 7일 발표했다. 추석 명절 택배 특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생활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개혁과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어 차관은 이날 “이번 추석에도 택배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임시인력 추가 투입 등을...
현대차, 한진·인천공항과 맞손…`스마트 화물터미널` 만든다 2022-09-06 19:52:25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인천공항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자동화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수립한 미래형 스마트 화물 터미널 인프라 개발을 위한 단계별 추진 계획의 일환이다. 현대차그룹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공동으로 인천공항의 활주로...
현대차·인천공항공사·한진, 미래형 물류기술 개발 협약 2022-09-06 17:26:08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인천공항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자동화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걸 현대차그룹 기획조정실장(사장·가운데),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오른쪽),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인천공항 세계 첫 스마트 화물터미널 짓는다…현대차·한진 '맞손' 2022-09-06 16:34:06
현대자동차그룹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이 손잡고 오는 2025년 인천공항내 세계 최초의 스마트 화물터미널을 짓는다. 현대차그룹은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인천공항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자동화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3개사는 2025년...
현대차그룹,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 나선다 2022-09-06 16:15:34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mou 체결 -2025년경 스마트 화물터미널 설립 목표 현대차그룹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인천공항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자동화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曠조?개발을 위한 단계별 추진 계획'의 일환이다....
현대차그룹, 한진그룹과 인천공항 '스마트 화물터미널' 공동개발 2022-09-06 16:00:00
현대차그룹, 한진그룹과 인천공항 '스마트 화물터미널' 공동개발 4차산업 신기술 적용한 세계 첫 스마트 화물터미널 목표…2025년 예정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현대차그룹과 한진그룹,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함께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미래형 모빌리티 물류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들 3사는 6일...
[포토] 부산신항 찾은 윤 대통령 "무역금융 역대 최대 350조 지원" 2022-08-31 18:09:31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경남 창원시 부산신항 한진터미널을 찾아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현장에서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무역금융을 역대 최대 수준인 350조원까지 확대해 수출 현장 애로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尹대통령 "하반기 수출 어려울 것…제2 해외건설 붐 실현" 2022-08-31 17:11:52
부산신항 한진터미널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2010년에 710억불대에 이르던 해외건설 수주가 2016년부터는 연 300억불 내로 정체돼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기업의 안정적 유동성 공급을 위해 무역금융 공급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인 350조 원까지 확대할 생각"이라며 물류·마케팅·해외 인증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