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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家 승계작업 시동…삼형제 계열분리도 추진할까 2024-07-05 15:06:00
지분 50%,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각각 25%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매입으로 '김 부회장 등 삼형제→한화에너지→한화→그룹 계열사'로 이어지는 지배구조가 구축될 전망이다. 현재 한화의 최대주주는 김 회장으로 지분 22.7%를 보유 중이다. 한화에너지(9.7%)과 김동관...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한화 지분 공개 매수 2024-07-05 14:49:47
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예정된 주식을 모두 사들이게 되면, 한화에너지의 지분은 약 18%로 김 회장의 지분과 얼마 차이나지 않게 되는데요. 때문에 자연스럽게 승계에 속도를 내는 게 아니겠냐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투자자의 입장에서...
'3형제 승계 지렛대' 한화에너지, (주)한화 지분 9.7%→17.7%로 확대 2024-07-05 12:59:52
부회장 50%,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각각 25%씩 삼형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개매수가 마무리되면 한화에너지는 김 회장에 이어 그룹 정점에 있는 ㈜한화의 2대 주주가 되며 세 아들의 그룹 지배력도 높아진다. 지난해 말 기준 ㈜한화 지분은 김 회장이 22.65%를 ...
반도체와 가전이 이끌었다...삼성전자-LG전자 '깜짝실적' [오한마] 2024-07-05 12:14:18
사장과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각각 25%씩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개매수로 한화에너지는 (주)한화 지분이 17%까지 늘어 김 회장에 이어 2대 주주에 오르게 됩니다. 한화에너지는 "(주)한화 지분 확대를 통해 한화그룹 전반의 지배구조 안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대주주로서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수...
'한화 삼형제' 승계작업 속도…㈜한화 지분율 17%로 높인다 2024-07-05 02:18:12
관계가 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화에너지는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그룹이 부회장이 지분 50%,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각각 25%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여수와 군산에서 열·전기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사업을 바탕으로 안정적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매출...
신사업 확장 나선 한화갤러리아, 분할 후 첫 채권시장 '복귀' 2024-07-03 14:34:15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화갤러리아가 채권시장에 복귀했다. 한화솔루션에서 분할한 이후 처음으로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신사업 확대와 백화점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채권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지난달 28일 300억원어치...
갤러리아백화점, 프랑스 가구 브랜드 '드비저리' 팝업스토어 2024-07-02 08:43:29
= 갤러리아백화점은 다음 달 22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프랑스 명품 가구 브랜드 '드비저리'(DE BEJARRY)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드비저리는 프랑스 국왕 루이 16세의 의자의 독특한 조립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고전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모든 제품에 최상급...
한화로보틱스 대표에 정병찬 2024-07-01 17:16:47
늘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등 제조 분야는 물론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사업장에도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로봇 기술 활용을 추진한다. 그동안 한화로보틱스를 이끌어온 서종휘 대표는 기술 고문 역할을 맡아 신기술 개발과 네트워크 확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한화로보틱스, 대표이사에 정병찬 CTO 2024-07-01 16:01:45
협업도 늘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등 제조 분야는 물론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사업장에도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로봇 기술 활용을 추진한다. 그동안 한화로보틱스를 이끌어온 서종휘 대표는 앞으로 기술 고문 역할을 맡아 신기술 개발과 네트워크 확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우섭 기자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이사에 정병찬 CTO 내정 2024-07-01 10:37:39
속도를 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한화갤러리아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새로운 대표의 로봇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화로보틱스를 이끌어 온 서종휘 대표는 기술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