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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왕정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20위 2017-03-17 08:04:40
데이(호주)와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애덤 해드윈(캐나다)은 2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라 있다 부상에서 회복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모처럼 PGA투어 대회에 등장한 '악동' 존 댈리(미국)도 2오버파로 공동 58위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매킬로이, 첫 메이저 우승 이후 파머에게 받은 편지 공개 2017-03-15 09:01:50
보면 애덤 해드윈(캐나다)-리키 파울러(미국)-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그레그 오언(잉글랜드)-안병훈(한국), 제이슨 데이(호주)-버바 왓슨(미국)-마르틴 카이머(독일), 대니 윌릿(잉글랜드)-샬 슈워츨(남아공)-벤 마틴(미국) 등이 있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헨리크 스텐손(스웨덴)-저스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4 08:00:06
PGA 투어 우승 해드윈, 세계 랭킹 51위로 도약 170313-0758 체육-0061 15:16 [그래픽] 슈틸리케호 대표팀 명단 170313-0770 체육-0062 15:25 여자농구 7라운드 MVP에 우리은행 존스 170313-0791 체육-0063 15:36 英 진출 후 첫 '10점 만점' 받은 손흥민, 위상 달라지나 170313-0806 체육-0064 15:47 프로농구, 선수...
'59타의 저주' 푼 해드윈…더블보기 딛고 생애 첫승 2017-03-13 17:41:56
캔틀레이는 파퍼팅에 실패, 보기를 범하고 말았다. 반면 해드윈은 두 번째 샷으로 그린 뒤쪽 끝에 공을 올렸고, 퍼팅으로 50㎝에 붙여 파를 기록했다. 해드윈은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009년 프로가 된 해드윈은 작년까지만 해도 무명에 가까운 선수였다. 캐나다 투어에서 뛰다가 2015년 ...
PGA 투어 우승 해드윈, 세계 랭킹 51위로 도약 2017-03-13 15:15:03
PGA 투어 우승 해드윈, 세계 랭킹 51위로 도약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애덤 해드윈(캐나다)이 남자골프 세계 랭킹 51위로 뛰어올랐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에서 끝난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쳐 정상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3 15:00:05
09:45 '59타 불운' 해드윈, 발스파 챔피언십서 생애 첫 우승(종합) 170313-0286 체육-0031 09:53 슈틸리케호, 중국 격파 카드는 '김신욱·이정협' 170313-0287 체육-0032 09:55 손흥민 '중국전 뛸 수 없지만'…중국 원정길 동행 170313-0290 체육-0033 09:57 배드민턴 장예나-이소희, 전영오픈...
'59타 불운' 해드윈, 발스파 챔피언십서 생애 첫 우승(종합) 2017-03-13 09:45:53
해드윈은 단 1타차로 생애 첫 우승을 놓쳤다. PGA 투어 사상 59타 이하의 성적을 내고도 우승하지 못한 것은 해드윈이 네 번째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해드윈은 불운 탓에 정상 눈앞에서 무너지는 것처럼 보였다. 문제는 16번홀(파4)의 워터해저드였다. 해드윈의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면서 워터해저드에 들어갔고, 40㎝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3 08:00:05
우승 170313-0108 체육-0013 07:13 '59타 불운' 해드윈, 발스파 챔피언십서 생애 첫 우승 170313-0111 체육-0014 07:20 네덜란드 제압한 日 WBC 감독 "평생 잊지 못할 경기" 170313-0115 체육-0015 07:33 손흥민 "골키퍼 실수로 만든 해트트릭…나의 날이었다" 170313-0121 체육-0016 07:49 [PGA 최종순위] 발스파...
[PGA 최종순위] 발스파 챔피언십 2017-03-13 07:49:11
1 │애덤 해드윈(캐나다) │ -14 │270(68-64-67-71)│ ├──┼─────────────┼───┼────────┤ │ 2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 -13 │271(71-66-66-68)│ ├──┼─────────────┼───┼────────┤ │ 3 │ 짐 허먼(미국) │ -12 │272(67-68-72-65)│ ││...
'59타 불운' 해드윈, 발스파 챔피언십서 생애 첫 우승 2017-03-13 07:13:33
해드윈은 단 1타차로 생애 첫 우승을 놓쳤다. PGA 투어 사상 59타 이하의 성적을 내고도 우승하지 못한 것은 해드윈이 네 번째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해드윈은 불운 탓에 정상 눈앞에서 무너지는 것처럼 보였다. 문제는 16번홀(파4)의 워터해저드였다. 해드윈의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면서 워터해저드에 들어갔고, 4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