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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객만족브랜드대상]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부산 대표 해양 테마파크 2019-06-04 15:47:00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부산, 경남 지역의 대표 해양 테마파크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이 4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수족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멀린엔터테인먼트 그룹 산하의 멀린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가...
'자 떠나자, 제주바다로' 아이처럼 뛰노는 돌고래 만나러 2019-05-03 14:26:23
인공수족관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돌고래를 도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야생돌고래 탐사는 낚싯배를 타고 제주 모슬포 연안 지역의 남방큰돌고래를 만나보는 프로그램이다. 제주가 돌고래 생태관광지로서 주목받으며 제주 관광의 별미처럼 자리 잡아가고 있다. 최근 해양수산부는 제3회 해양관광상품...
김정은, 블라디보스토크역서 출발…2박 3일 방러 일정 후 귀환 2019-04-26 14:28:12
태평양함대 사령부와 루스키섬 오케아나리움(해양수족관) 등도 둘러본 뒤 밤늦게 떠날 것으로 전해졌지만, 예상보다 일찍 귀국길에 나섰다. 현지 소식통은 연합뉴스에 "김 위원장이 헌화 행사 뒤로 예정됐던 현지 시설 시찰 등 다른 일정들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북측이 김 위원장의 동선이 노출되면서 ...
방러 김정은, 조기귀국…전몰용사 추모시설은 결국 참배(종합) 2019-04-26 12:07:13
오후에는 루스키섬 오케아나리움(해양수족관)을 찾은 뒤 밤에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 분관에서 공연을 관람할 것이라는 미확인 세부일정까지 퍼진 상황이었다. 이곳들은 대부분 김 위원장의 의전 담당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사전 점검을 했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찬은 예정대로 올렉 코줴먀코 연해주 주지사와...
'화환까지 준비했는데'…김정은, 시찰 취소하고 조기 귀국길 2019-04-26 09:53:08
오후에는 루스키섬 오케아나리움(해양수족관)을 찾은 뒤 밤에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 분관에서 공연을 관람할 것이라는 미확인 세부일정까지 퍼진 상황이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찬은 예정대로 올렉 코줴먀코 연해주 주지사와 교외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이 갑자기 시찰 일정을 취소한 것과...
김정은, 오늘 블라디보스토크 시찰…밤늦게 北으로 귀환할 듯 2019-04-26 05:30:00
기지나 루스키 섬의 오케아나리움(해양수족관) 등을 둘러볼 가능성이 있다. 태평양함대 기지 인근에서는 러시아군 의장대가 전날 귀빈을 맞이하기 위한 예행연습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이 이곳을 찾는다면 기지 인근에 있는 무명용사를 추모하는 '꺼지지 않는 불꽃'에 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김정은, 푸틴과 5시간 마라톤 회동…비핵화 공조강화 집중 논의(종합) 2019-04-25 20:26:00
예상지로는 러시아 태평양함대 기지와 루스키 섬의 오케아나리움(해양수족관), 블라디보스토크 근교의 우유 공장이나 초콜릿 공장, 빵 공장 등이 꼽힌다. 김 위원장은 이르면 26일, 늦어도 27일 오전에는 전용열차를 타고 귀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transi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은, 푸틴과 3시간여 첫 정상회담…비핵화 공조 주력 2019-04-25 17:24:41
예상지로는 러시아 태평양함대 기지와 루스키 섬의 오케아나리움(해양수족관), 블라디보스토크 근교의 우유 공장이나 초콜릿 공장, 빵 공장 등이 꼽힌다. 김 위원장은 이르면 26일, 늦어도 27일 오전에는 전용열차를 타고 귀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transi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은-푸틴, 오늘 낮 첫 정상회담…비핵화 해법 공감대 확인할까 2019-04-25 07:21:52
26일에도 블라디보스토크에 남아 자국 유학생과의 간담회, 주요 시설 시찰 등의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시찰 예상지로는 러시아 태평양함대 기지와 루스키 섬의 오케아나리움(해양수족관), 블라디보스토크 근교의 우유 공장이나 초콜릿 공장, 빵 공장 등이 꼽힌다.김 위원장은 이르면 오는 26일, 늦어도 27일...
김정은-푸틴, 오늘 낮 첫 정상회담…비핵화·경협 논의 관측 2019-04-25 05:30:00
예상지로는 러시아 태평양함대 기지와 루스키 섬의 오케아나리움(해양수족관), 블라디보스토크 근교의 우유 공장이나 초콜릿 공장, 빵 공장 등이 꼽힌다. 김 위원장은 이르면 26일, 늦어도 27일 오전에는 전용열차를 타고 귀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transi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