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재부 최고 정책은 '육아휴직 지원 확대' 2024-01-12 16:29:28

4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총 19개 정책 후보를 대상으로 지난달 19∼25일 국민·정책전문가·출입기자단이 투표한 결과 '부모의 일·육아 병행을 위한 육아휴직 기간·급여 확대' 정책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결혼·출산 자금 3억원까지 증여세 면제, F4(Financ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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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면 600원, 출국땐 1만원…몰래 떼던 부담금 사라지나 2024-01-07 18:25:36

늘어났다. 정부도 2002년 부담금관리 기본법을 제정한 뒤 무분별한 신설을 억제하긴 했다. 매년 부과 타당성 등 운용 현황도 평가한다. 문제는 수십 년간 부담금을 관행적으로 걷어온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반발 때문에 구조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일반회계 대신 기금 또는 특별회계에 귀속되는 부담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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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면 600원 #부담금 #대상 #정부 #폐지 #계획 #징수 #기재부 #부과 #구조조정 #국민

예탁원,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 2024-01-03 10:43:14

한국예탁결제원은 3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난 29일, 한국예탁결제원은 2022년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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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탁원 2년 #한국예탁결제원 #표창 #대통령

홍콩 행정수반 "새해 최우선 과제는 국가안보 수호" 2024-01-01 12:52:30

제정해 시행했다. 이후 중국은 기본법(홍콩 미니헌법) 23조가 요구하는 별도의 홍콩판 국가보안법을 홍콩 정부가 직접 제정해야 한다고 홍콩 정부를 압박했다. 자신들이 제정한 홍콩국가보안법을 보완할 별도의 법을 추가로 만들라는 것이다. 홍콩 기본법 23조는 반역, 분리독립, 폭동선동, 국가전복, 국가기밀 절도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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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행정수반 #홍콩 #홍콩국가보안법 #국가안보 #수호 #시행 #국가보안법

방통위, 141개 지상파 재허가 연기…"방송사 피해 없게 할 것"(종합) 2023-12-31 11:12:17

"행정기본법에도 신뢰보호의 원칙 규정이 있고 행정절차법상에도 기간 도래에 대한 특례 규정이 있어 이를 적용해 방송사에 피해가 안 가도록 하겠다"며 "오늘 중으로 해당 방송사들에 이러한 내용의 공문을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정기본법은 제12조를 통해 '행정청은 공익 또는 제3자의 이익을 현저히 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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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141개 #방송사 #재허가 #대한 #방통위 #기간 #지상파

방통위, 141개 지상파 재허가 연기…"방송사 불이익은 없을 것" 2023-12-31 10:26:54

방통위는 이를 위해 방송법, 행정절차법, 행정기본법 등 여러 관계 법령 적용 여부를 면밀히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4개 지상파방송 사업자 141개 방송국에 대한 허가 유효 기간은 2023년 12월 31일로 만료였기 때문에 이날 재허가 의결을 못 할 경우 무허가 불법 방송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최근 취임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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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141개 #재허가 #대한 #지상파 #방송사 #방송국

"미국의 시장 중심 AI 규제, 전략적이고 의도적"(종합) 2023-12-28 16:44:19

규정을 개발하도록 지시하는 내용도 행정명령에 포함됐다. 박 교수는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부터 인공지능을 국가적 의제로 인식하고 논의를 치열하게 이어왔다"면서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위험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왔다는 것을 (행정명령을 통해)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유럽연합(EU)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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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시장 #인공지능 #미국 #규제 #위험 #규범 #유럽연합

꼼수 인상 막아라…고지 없이 용량 줄이면 과태료 2023-12-27 14:55:59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한 '사업자의 부당한 소비자거래행위 지정 고시 개정안을 다음 달 16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안은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용량 축소(슈링크플레이션) 등에 대한 정보 제공 확대 방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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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수 인상 #품목 #용량

상품 용량 변경 알리지 않으면 과태료…공정위 행정예고 2023-12-27 10:00:04

알리지 않으면 과태료…공정위 행정예고 '사업자의 부당한 소비자거래행위 지정 고시' 개정안 마련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앞으로 제조사가 생활 밀접 품목의 용량 등 중요 사항이 바뀌었을 때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으면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기본법 제1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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