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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익 신임 행복청장 "행복도시,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 강조 2021-08-09 15:43:43
신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행복도시는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이라며 "기존의 신도시 조성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행복청장은 9일 직원들에게 보내는 취임사를 통해 "행복도시가 조성 막바지에 돌입했다. 이제 새로운 전환점에 놓여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무익 행복청장은 울산 출생으로...
靑 '청문회 포비아'에 소폭 교체…국가인권위원장에 송두환 2021-08-05 17:55:13
후보자와 함께 행정안전부 차관에 고규창 행안부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이승우 행안부 재난협력실장,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에 박기영 산업부 기획조정실장,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에 여한구 대통령비서실 신남방·신북방비서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박무익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등 차관급...
금융위원장 고승범·인권위원장 송두환 지명 2021-08-05 10:38:08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차관에는 고규창 행안부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는 이승우 행안부 재난협력실장을 내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에는 박기영 산업부 기획조정실장,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에는 여한구 청와대 신남방·신북방비서관이 지명됐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박무익 국토교통부...
'따뜻하고 선 굵은 리더십' 박무익 신임 행복청장 2021-08-05 10:35:04
선 굵은 리더십' 박무익 신임 행복청장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박무익 신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56)은 국토교통부에서 도시와 교통을 두루 섭렵한 따뜻한 리더십의 소유자다. 울산 학성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교통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박 청장은 국토부에서...
[속보] 금융위원장에 고승범…문 대통령, 장차관급 인사 2021-08-05 10:04:18
5일 단행했다. 행정안전부 차관에는 고규창 행안부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는 이승우 행안부 재난협력실장이 내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에는 박기영 산업부 기획조정실장,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에는 여한구 청와대 신남방·신북방비서관이 지명됐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박무익...
[속보] 文, 신임 금융위원장에 고승범 한은 금통위원 지명 2021-08-05 10:00:38
이외에 행정안전부 차관에 고규창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에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여한구 대통령비서실 신남방·신북방비서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박무익 국토교통부...
행복청, 행정 공고없이 특공 대상기관 지정…특혜 의혹 불거져 2021-07-13 17:01:21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민간기업과 병원을 행정상의 공고도 없이 개별 신청을 통해 특별공급 대상기관으로 지정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공 대상 기관 중 일부는 1년내에 폐업하는 등 특공 대상 지정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송언석 의원이 13일 행복청으로부터...
김창룡 경찰청장 "'이용구 사건' 담당 지휘라인이 더 문제" 2021-06-14 14:53:20
지위별로 나누면 공무원 298명, 국회의원 23명, 지방의원 61명, LH 등 공공기관 임직원 127명, 고위공무원 9명이다. 특수본은 퇴임 후 내부 정보를 이용해 세종시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인근 땅을 매입한 혐의를 받는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에 대해서 조만간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사설] 해양진흥公도 '내부정보 투기'…성한 공기업이 안 보인다 2021-05-28 16:57:54
특별공급(특공)이 대표적이다.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기만하면서 신청사를 짓고 49명이 특공을 받은 관평원 외에도 ‘엉터리’ 특공 사례는 부지기수다. 한전 지사들은 세종시 사옥을 불과 10여㎞ 이전하면서 192명이 특공 혜택을 받았고, 그중 2명은 분양만 받고 퇴직했다.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마저 세종시 산업...
혈세 171억 '유령청사', 예산반영·건축허가·강행 곳곳 의문 2021-05-20 05:09:00
관세청장 3인 5년간 계속 추진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관세청이 관세평가분류원 세종 이전을 추진하며 혈세 171억원을 들인 후 텅 빈 청사만 남긴 과정은 관가 내부 시각으로도 의문 투성이다. 관세청의 무리한 추진 과정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의 이전 예산 편성이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의 건설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