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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4-04 15:00:02
로켓탄 04/04 12:30 서울 강민지 '눈으로 먼저 먹어요' 04/04 12:30 서울 강민지 향기로운 벚꽃 디저트 04/04 12:33 서울 강민지 향기로운 디저트 04/04 12:33 서울 강민지 봄을 알리는 디저트 04/04 12:34 서울 김승두 한복차림 고궁 나들이 04/04 12:35 서울 박동주 훈련중 04/04 12:35 서울...
[ 사진 송고 LIST ] 2017-03-17 17:00:01
서울 배연호 동강의 봄 알리는 동강할미꽃 03/17 16:35 서울 사진부 국립생태원에 퍼지는 향기로운 '매화' 향기 03/17 16:36 서울 사진부 국립생태원에 피어난 매화 03/17 16:37 서울 류효림 스칼렛 요한슨의 분위기 03/17 16:38 서울 류효림 요한슨 '마음마저 녹이는 미소' 03/17 16:39...
[여행의 향기] '예술의 향기' 감도는 글래스고 어디를 둘러봐도 눈이 즐겁다 2016-12-18 17:13:23
붙들었다. 세인트 먼고가 일으킨 네 가지 기적에 얽힌 새, 나무, 종, 물고기 모양이 조각된 성당 앞 가로등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글래스고의 중심지 조지 스퀘어(goerge square)로 발길을 옮기자 19세기로 시간여행을 온 듯했다. 조지 스퀘어는 1888년에 완공된 르네상스 양식 시청사를 비롯해 온통 빅토리아 양식의 화려...
[여행의 향기] '사막의 별' 두바이…첨단과 전통 두 얼굴을 보다 2016-12-04 17:17:22
구운 전통 발효 빵을 이용해 만든다. 이 밖에 대추와는 전혀 다른 맛을 가진 대추야자와 함께 향기로운 아라비카 커피를 맛보는 것도 좋다.운하 주변에서 전통시장 탐방크리크 주변은 중개무역지였으므로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됐다. 부르 두바이 지구에 있는 아브라 스테이션에서 전통배 아브라(수상택시)를 타면 건너편...
[여행의 향기] 핀란드에 무지갯빛 물감 풀어 낭만을 찍다 2016-11-06 15:52:51
2층 건물로, 전체를 나무로 마감해 나무향이 솔솔 난다. 안에는 사우나와 사우나 후 시원하게 한잔하기 좋은 바를 갖췄다. 뜨거운 사우나에서 몸을 풀고,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차가운 맥주, 상상만으로도 상쾌하지 않은가? 맛있는 중세도시, 투르쿠헬싱키를 벗어나 강가의 여유와 식도락을 즐기려는 이들이 향하는 곳이...
[명품의 향기] 90년 만에…루이비통, 다시 향수 2016-09-25 15:21:38
향’을 콘셉트로 개발했다. 장미꽃 향을 기본으로 삼나무, 과일 껍질 향 등을 가미했다. 아포제는 광활한 들판에 피어 있는 은방울꽃을 표현한 향이다. 은방울꽃과 자스민, 목련, 장미향 등 꽃 향기가 어우러진다. 여기에 백단향, 유창목 등 나무향을 더했다.튜뷸렁스에는 월하향이 담겨 있다. 월하향은 고가 향료일...
[여행의 향기] '겨울왕국' 홋카이도? 지금은 '꽃의 천국'! 2016-07-31 15:57:14
후라노는 꽃의 도시가 된다. 후라노에서 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은 팜 도미타다. 일본에서 라벤더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곳으로 마치 꽃으로 거대한 카펫을 깔아놓은 것 같다. 라벤더꽃이 언덕 경사면에 피어 있기 때문에 아래서 올려다 보면 전체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라벤더꽃이 절정의 모습을 연출할 때는 7~...
[명품의 향기] 당신의 그 비밀스런 향기를 갖고 싶어요 2016-05-22 15:07:01
향에 톡 쏘는 바질향, 향기로운 백리향이 독특한 조합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나무 향이 더해져 풍부하고 깊이 있는 향을 완성한다.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프리지아 꽃향에 이제 막 익은 달콤한 배의 향, 호박, 파촐리, 나무 향을 섞었다. “찬바람이 부는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썸남을 뒤돌아보게 만드는 그대만의 향기 만들기 2016-04-21 11:30:00
계열의 향이 여유로운 햇살 아래 드리운 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즐기는 풍경을 연상케 해준다. 03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홈 캔들 캔들이 타면서 시트러스 계열의 신선하고 감미로운 향이 즉각적으로 공간을 메워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04 록시땅 홈 디퓨저 화이트 블러썸 향기로운 꽃다발을 안은...
[여행의 향기] 메마른 땅, 하얀 회벽집, 코발트 블루 대문…미로처럼 얽힌 골목에서 문명의 속살을 만나다 2016-03-14 07:02:33
중정식 구조의 아름다운 테라스와 향기로운 차, 모로코식 하맘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객실은 다양한 색으로 꾸며져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에사우이라에서 나는 모와 실크 커튼, 카펫, 각종 허브와 향신료, 아르가니아 오일 등 다채로운 상품도 만날 수 있다. 대서양을 내려다볼 수 있는 호텔 옥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