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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4일ㆍ금) 2017-03-24 08:01:03
- 녹십자, 허은철ㆍ허용준 '형제 경영' 본격화(송고) [미디어여론] - 방통위원 3명 26일 임기 만료…후임 임명 '안갯속'(송고) - 라디오 앱 이용률 20ㆍ30대 줄고 40ㆍ50대 늘었다(송고) -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헤어스타일 메시지(송고) - 데뷔작 '피고인' 오승훈 "지성 보고 연기 시작…한 작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4 08:00:02
밝았다 170324-0135 경제-0084 07:00 녹십자, 허은철·허용준 '형제 경영' 본격화 170324-0142 경제-0088 07:13 학교 앞 문구점이 사라진다…최근 2년 새 3천 곳 문 닫아 170324-0145 경제-0089 07:17 갱년기 질환 '안면홍조'…젊은 여성과 남성도 겪는다 170324-0148 경제-0007 07:18 해수부 "오전 6시...
녹십자, 허은철·허용준 '형제 경영' 본격화 2017-03-24 07:00:03
이날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허용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대표이사 직책을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녹십자홀딩스는 창업주인 고(故) 허영섭 회장의 동생 허일섭 회장과 전문경영인인 이병건 사장이 공동 대표이사를 맡아 이끌어왔다. 최근 이병건 사장이 종근당홀딩스로 자리를 옮기는 동시에 허용준...
한국 축구, 중국에 7년 만의 충격패…러시아행 '먹구름'(종합2보) 2017-03-23 23:09:43
남태희를 빼고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된 24세의 신예 허용준(전남)까지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거센 반격에도 끝내 중국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7년 만의 패배를 떨쳐내지 못했다. 손흥민의 결장 속에 공격수들의 득점력 부재를 그대로 드러냈고 '중국파' 장현수(광저우), 홍정호(장쑤)가 지킨 중앙수비...
한국축구, 중국에 충격패…러시아행 '빨간불'(종합) 2017-03-23 22:42:31
허용준(전남)까지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거센 반격에도 끝내 중국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7년 만의 패배를 떨쳐내지 못했다. 손흥민의 결장 속에 공격수들의 득점력 부재를 드러냈고 '중국파' 장현수(광저우), 홍정호(장쑤)가 지킨 중앙수비도 여전히 불안 우려를 씻어내지 못했다. 슈틸리케호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0 15:00:04
옷 중국 응원단, 붉은악마라 생각하겠다" 170320-0215 체육-0021 09:21 축구대표팀 신참 허용준의 자신감 "저 떠는 스타일 아닙니다" 170320-0218 체육-0022 09:23 역시 오승환, 1이닝 퍼펙트…추신수·황재균 1안타 170320-0265 체육-0023 09:58 전인지, LPGA투어 파운더스컵 공동 2위…우승은 노르드크비스트 170320-0292...
[ 사진 송고 LIST ] 2017-03-20 10:00:01
서울 최재구 출국하는 축구 허용준 03/20 08:40 서울 최재구 출국하는 축구 대표팀 허용준 03/20 08:40 서울 최재구 월드컵 예선 위해 출국하는 허용준 03/20 08:40 서울 최재구 월드컵 예선 위해 출국하는 이정협 03/20 08:40 서울 최재구 이정협, 월드컵 예선 위해 출국 03/20 08:47 서울 사진부 홈플...
축구대표팀 신참 허용준의 자신감 "저 떠는 스타일 아닙니다" 2017-03-20 09:21:41
관해 허용준은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에서 (성남)김동준, (잘츠부르크) 황희찬과 함께 뛰었다"라며 "광양제철고 선배인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형과 친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표팀에 뽑힌 뒤 (지)동원 형에게 연락이 왔다. 잘 챙겨주겠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허용준은 '최근 반한(反韓)감정으로 인해 중국...
이정협 "빨간 옷 중국 응원단, 붉은악마라 생각하겠다" 2017-03-20 08:54:58
처음 뽑힌 허용준(전남)과 함께 비행기를 탔다. 그는 '대표팀 선배로서 허용준에게 어떤 조언을 했나'라는 질문에 "어제 처음 봤다"라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이어 "나 역시 대표팀 주전이 아니다. 내 코가 석 자다"라고 덧붙였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축구대표팀, 결전지 중국으로 출발…'반한감정'이 변수 2017-03-19 18:00:01
오른다. 19일 오후 K리그 일정이 있는 이정협(부산)과 허용준(전남)은 20일 국내에서 따로 출발하기로 했으며, 막내 황희찬(잘츠부르크)은 가장 늦은 21일 현지 합류하기로 했다. 대표팀은 3승1무1패 승점 10점으로 A조 2위에 올라있다. 대표팀은 3위 우즈베키스탄(3승2패 승점9)에 1점 차로 쫓기고 있어 중국전에서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