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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펫 낼름,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반려동물영양제 부문 수상 2024-01-09 23:18:14
미펫 낼름) 허은아 대표(오른쪽)가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마스터바이옴 지노마스터,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질건강유산균 부문 수상 2024-01-09 23:17:40
지노마스터) 임지선 이사(오른쪽)가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고래사어묵,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어묵 부문 수상 2024-01-09 23:17:03
고래사어묵) 김세종 대표이사(오른쪽)가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韓·中·베트남 3개국서 빛났다…2024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2024-01-09 18:17:05
한국소비자포럼 이사(두 번째), 응우옌꽝상 VTV디지털 부사장(세 번째), 송광림 한국경제신문 상무(네 번째), 이남식 한국소비자포럼 자문위원장(다섯 번째),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여섯 번째), 저우위보 인민일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일곱 번째),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여덟 번째) 등이 참석했다....
[시사이슈 찬반토론] 정부가 사립대 입시까지 감놔라 배놔라, 바뀔 때 됐나 2024-01-08 10:00:04
어려운 언어영역 과목은 현실에서의 쓰임새가 수학보다 더 많은가. 핵심은 대학의 자율권을 더 보장하고 그에 따르는 공적 책임도 제대로 묻는 것이다. 그래야 교육 선진화,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학문 발전을 주도하는 대학이 가능해진다. 관치교육에서 벗어날 때다.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 huhws@hankyung.com...
[허원순 칼럼] 2024년 '부처 칸막이' 철폐 원년으로 2024-01-01 18:02:40
노무현 정권 출범 때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담당하면서 각별히 기억에 남는 게 있다. 관료집단에 대한 유별난 불신이다. 이제 ‘586’으로 퇴출 압박을 받고 있는 당시의 실세 ‘386’ 그룹은 대놓고 이렇게 말했다. “부처의 기존 공무원은 아예 안 쓴다”. 비서실 구성의 원칙이기도 했다. 점령군 같던 첫 비서실의...
[천자칼럼] 걷기 예찬 2023-12-27 17:58:18
오늘부터 시행한다. 걷기로 국민 건강이 좋아지면 건강보험 지출이 줄어드니 괜찮은 인센티브다. 토스, 캐시워크 같은 기존 정보기술(IT) 서비스 앱의 소소한 포인트보다 체계적이다. 2024년 새해 걷기 목표를 정해보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일일만보(一日萬步)’는 어떤가. 허원순 수석논설위원 huhws@hankyung.com
[천자칼럼] 하이퍼루프원 좌절과 스피드의 꿈 2023-12-25 17:22:49
하이퍼루프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성공하면 서울~부산을 20분 만에 주파한다. 대형 자본, 첨단 기술, 탁월한 인재를 3위 일체로 모아 성과를 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도 초(超)스피드에 대한 인류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기업가가 있고 기업가정신이 있는 한…. 허원순 수석논설위원 huhws@hankyung.com
[시사이슈 찬반토론]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제한 '한국형 제시카법' 타당한가 2023-12-25 10:00:21
이중 처벌이라는 점도 문제다.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리 충분히 살피고 보완 조치를 만드는 등 시행의 세부 각론에서 다듬어야 할 게 많다. AI 기반의 보안용 CCTV 확대, 과학적 순찰 확대, 신속 출동 등으로 경찰이 치안 사각지대를 최대한 없애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 huhws@hankyung.com...
[시사이슈 찬반토론] 외국인 근로자 채용, 업종별 심사 허가제 필요한가 2023-12-18 10:00:34
고민해야 한다. 외국인 근로자를 잘 활용하면 사우디아라비아 등과의 협력처럼 대외관계에도 도움이 된다. 중소기업이 요구하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등 임금도 최저임금 차별화 등으로 풀어나갈 필요가 있다. 외국인 근로자 수용은 좋은 저출산 대책이기도 하다.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 huh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