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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靑개혁·재보선 정국 '핵폭탄' 파장 2015-04-10 17:31:44
검찰에 따르면 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서병수 부산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표 경남지사,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 등의 이름과 거액의 액수가 적힌 메모를 성 전 회장의 시신에서 발견했다.특히 현 박근혜 정부와 청와대의 컨트롤 타워인 이완구 국무총리 및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의 이름도 메모에...
홍준표, '성완종 메모'에 "내 이름이 왜 거기에 있는지…" 2015-04-10 17:29:16
회장의 메모에는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7억, 유정복 인천시장 3억, 홍문종 2억, 홍준표 1억, 부산시장 2억이라고 쓰여 있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 이름 옆에는 10만달러라는 금액과 2006년 9월26일이라는 날짜까지 적혀 있다. 또한 성완종 전 회장의 메모에는 이병기 현 비서실장과 이완구 국무총리 이름도 적혀 있어...
성완종 메모 "김기춘 10만달러, 허태열 7억, 홍준표 1억…" 2015-04-10 17:22:10
회장의 메모에는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7억, 유정복 인천시장 3억, 홍문종 2억, 홍준표 1억, 부산시장 2억이라고 쓰여 있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 이름 옆에는 10만달러라는 금액과 2006년 9월26일이라는 날짜까지 적혀 있다. 또한 성완종 전 회장의 메모에는 이병기 현 비서실장과 이완구 국무총리 이름도 적혀 있어...
성완종 메모 발견, 김기춘·허태열·이완구 등 8명에 건넨 금액이..`충격` 2015-04-10 16:56:40
성완종 메모 발견, 비자금 리스트 명단 `김기춘, 허태열, 홍준표, 부산시장, 홍문종, 유정복, 이병기, 이완구`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필로 남긴 정치권 비자금 제공 내역 쪽지에 모두 8명의 전·현직 정치인이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져 큰 파장...
검찰 '성완종 리스트' 줄소환하나…'1억 뇌물' 공소시효 관건 2015-04-10 16:50:21
수 있게 됐다.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외에 이병기 현 청와대 비서실장 이완구 국무총리, 홍준표 경남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 등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인물들이 검찰에 줄소환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검찰이 금품메모의 존재를 언론에 확인한 것은 배경이야...
성완종 메모 발견, 김기춘 허태열 홍준표 등 명단 기재 확인.. 김기춘 "황당무계한 허위" 2015-04-10 16:03:12
회장의 바지 주머니에서 발견된 해당 메모에는 김기춘 허태열 전 비서실장을 비롯해 6명의 정치인의 이름과 금액이 기재됐고, 메모는 성 전 회장의 바지 주머니에서 발견됐다. 검찰 등에 따르면 메모에는 ’유정복 3억, 홍문종 2억, 홍준표 1억, 부산시장 2억, 허태열 7억, 김기춘 10만 달러’ 등 정치인의 이름과 액수까...
성완종 메모 발견, 시신 주머니 안에 금액에 이름들까지.. `충격` 2015-04-10 15:32:25
있는 메모를 발견했다. 이 메모에는 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8명의 이름과 함께 특정 액수가 적혀 있다. 경찰은 당시 해당 메모를 주머니에 다시 넣은 뒤 성완종 전 회장 시신 주변에 있던 흰색 모자, 안경, 휴대전화 등 유류품만 증거물 채취봉투에 담았다. 이후 성완종 전 회장 시신을 병원에서 경찰과...
허태열, 성완종 주장 부인…"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 2015-04-10 14:40:48
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메모와 관련해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말했다.허 전 실장은 이날 오후 '보도 해명자료'를 통해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 자신이 클린경선 원칙 하에 돈에 대해서는...
'성완종 쪽지' 8명…"김기춘 10만달러, 허태열 7억, 홍준표 1억, 부산시장 2억, 홍문종 2억, 유정복 3억 , 이병기, 이완구" 2015-04-10 14:11:47
김기춘·허태열·이완구·이병기·홍준표·유정복·홍문종 등 전·현직 8명 적시 6명은 구체적 금액 명시…현 정부 실세 겨냥 수사 가능성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필로 남긴 정치권 비자금 제공 내역 쪽지에 모두 8명의 전·현직 정치인이...
성완종 메모 발견.. 홍문종 유정복도 기재 확인 "파문" 2015-04-10 14:09:01
전 청와대 비서실장 10만 달러, 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7억원, 유정복 인천시장 3억원,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2억원, 홍준표 경남도지사 1억원, 이름 없이 ‘부산시장’ 2억원이라고 적혀 있다.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완구 국무총리의 이름도 금액 없이 기재돼 있었다. 김 전 비서실장의 경우 2006년 9월 26일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