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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올해 세번째‘사랑의 헌혈 릴레이’시행 2020-11-24 13:40:48
번째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헌혈 릴레이는 지난달 29일 호남화력을 시작으로 동해화력, 당진화력, 울산화력, 본사순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임직원 96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생명나눔을...
충남대 창업보육센터-대덕테크노밸리 기관, 사회공헌 활동 공동추진 업무 협약 체결 2020-10-29 10:28:00
부족한 혈액수급을 위해 기관별로 릴레이 헌혈을 실시한 후 헌혈증을 모아 기부할 예정이다. 향후 대덕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장기적인 협력 체계와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중 충남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은...
'사회적 가치' 선구자 SK, 통신·반도체 이어 K바이오 새 역사 쓴다 2020-10-11 16:16:57
SK텔레콤 구성원 릴레이 헌혈 봉사에 동참했다. 당시 최 회장은 헌혈이 진행되고 있던 서울 중구 SK T타워를 예고없이 방문,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체온과 혈압을 측정한 뒤 헌혈에 나섰다. 최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처럼 과거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계속 일어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 대응...
SK도 연수원 4곳, 코로나 치료센터로 제공 2020-08-28 17:25:50
릴레이 헌혈 행사에 임직원 1600여 명이 참여했다. 계열사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3월 25억원 상당의 이천, 충북 청주 지역화폐를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SK에 앞서 삼성그룹과 LG그룹도 자체 시설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삼성은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와 삼성물산 국제경영연구소를, LG는...
최태원 "새로운 안전망 구축"…SK, 연수원 4곳 코로나 치료센터로 2020-08-28 14:17:59
5~7월 진행한 구성원 헌혈 릴레이에는 최태원 회장을 필두로 10여개 관계사 구성원 1,600여명이 동참했다. 각 관계사들도 다양한 코로나 극복 지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하이닉스는 지난 3월 25억원 상당의 이천과 청주 지역화폐를 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협력사 상생 등에 사용했다. 대구·경북, 경기, 충북 지역...
與 이원욱 "파업 의사들, 광화문집회 참석자와 뭐가 다른가" 2020-08-26 14:07:45
헌혈 릴레이캠페인을 벌인다고 한다. 무엇이 자신들의 본분인지 까맣게 잊고 있는 그들"이라고 덧붙였다. 이원욱 의원은 이와 함께 자신들이 개혁의 대상이라고 주장 중인 검찰과 의사를 동일 선상에서 비판하기도 했다. 이원욱 의원은 "검찰은 과연 공익의 대표자인가. 국민이 준 법복과 (의사) 가운, 당장 벗으라"라며...
이원욱 "검사와 의사가 국민에게 돌려준 건 비리와 파업" 2020-08-26 10:26:46
멈추고 서울대 전임의 120여명은 진료 대신 헌혈릴레이 캠페인을 벌인다고 한다"며 "무엇이 자신들의 본분인지 까맣게 잊고 있는 그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파업을 결단한 그들이 과연 의사냐"며 "방역당국을 조롱하는 광화문집회 연관자들과 무엇이 다르냐"고 따져 물었다. 이...
醫政 대화 물꼬 텄지만…전임의도 파업 가세하며 진료차질(종합) 2020-08-24 14:05:09
1인 릴레이 시위 등을 벌이고 있다.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이로써 서울대병원은 전공의에 이어 전임의 상당수도 업무에서 손을 뗐다. 다만 응급실, 중환자실, 분만실, 투석실 등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업무는 유지하기로 했다. 전임의들은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대화 통해 체계적인 공공의료 마련하라'는...
40년간 600번 헌혈한 목사님 "69세까지 800번 도전" 2020-08-13 17:38:14
목사(58·사진)의 ‘600회 헌혈 기념식’을 열었다. 그가 처음 헌혈을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이던 1978년이다. 이후 40년간 틈틈이 헌혈을 해 이날 600번을 채웠다. 표 목사는 1988년 결핵성늑막염으로 병원 신세를 지면서 다른 환자의 고통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1991년과 2002년 각각 신장과 간을 기증해 두 환...
전공의 집단휴진 강행…우려하던 의료대란은 없었다(종합) 2020-08-07 17:08:19
8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의 업무중단과 함께 헌혈 릴레이, 야외집회 등의 단체행동을 벌였다.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야외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6천∼8천여명(경찰 추산 4천여명)의 전공의와 의대생 등이 참여했다. 대전에서도 500여명의 전공의가 빗속에서 검은 우산을 쓴 채 우중 집회를 했다. 대전협은 1차 단체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