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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지방 소도시 등 전국 20개 지역서 공직정보 알려 2023-11-30 12:00:04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기획단'을 구성했다. 청년 인턴과 20·30세대 공무원 그리고 대학생 청년 홍보대사 22명이 행사 방향, 콘텐츠 등에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달 19일 동국대(경주)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현장 수요를 파악해 방호직 채용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했다. 앞으로 남은 행사는 내달 1일...
與 '공천 전초전' 당무감사…하위 46곳 컷오프 권고 2023-11-27 21:18:30
컷오프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혁신위원회는 ‘현역 의원 하위 20% 공천 배제 원칙’을 지도부에 권고했고, 당 총선기획단 역시 ‘하위 20%+α’를 컷오프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하위 평가자 명단은 이날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내용은 밀봉된 채 공관위로 전달된다. 당내에선 영남권 초·재선 의원이...
與 '공천 전초전' 당무감사…현역 배현진·원외 나경원 '1위' 2023-11-27 18:44:35
혁신위원회는 ‘현역 의원 하위 20% 공천 배제 원칙’을 지도부에 권고했으며, 당 총선기획단 역시 ‘하위 20%+α’를 컷오프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달 발족할 공천관리위원회는 당무감사 결과 등을 종합해 공천 탈락자를 정할 예정이다. 하위 평가자 명단은 이날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민감성이 높은 만큼...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 신설…한종희·경계현 '투톱' 유지 2023-11-27 18:23:14
“차세대 주자를 과감하게 발탁한 혁신 인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10년 이상 장기적 관점에서 신사업을 발굴하는 미래사업기획단을 신설했다. 반도체·배터리 전문가인 전영현 삼성SDI 이사회 의장(부회장)이 단장을 맡았다. 삼성 관계자는 “지속해서 미래 사업·기술 투자를 강조하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한종희·경계현 투톱 유지…변화보다 '안정' 택해 2023-11-27 09:44:06
부회장급 조직으로 '미래사업기획단'을 신설했다. 삼성전자는 "TV사업의 성장에 기여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사업부장으로 과감히 보임하고, 글로벌 대외협력 조직을 사장급으로 격상시켜 다극화 시대 리스크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에 기여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삼성SDI 이사회 의장인 전영현...
삼성전자 한종희·경계현 투톱 유지…'미래사업기획단' 신설 2023-11-27 09:36:29
위해 '미래사업기획단'을 신설하고 전영현 부회장을 단장으로 임명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사장 승진 2명, 위촉업무변경 3명 등 5명 규모의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통상 12월 초에 이뤄지던 인사를 일주일 가량 앞당겼고 소폭 인사를 통해 경영 안정을 택했다. 그간 삼성SDI 이사회 의장을 맡아온...
與, 젊을수록 공천 가산점 준다 2023-11-22 18:19:34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이들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거나 수도권의 어려운 곳에 출마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대상으로 꼽히는 김기현 대표와 장제원 의원 등이 지역구 사수 의지를 내비치면서 당과 혁신위 간 갈등이 고조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정치권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여야에서 본격적으로 ‘현역 물갈이’에 힘이 실리고...
與 "인요한 혁신위 제안 넘는 엄격한 컷오프" 2023-11-22 16:39:30
총선기획단은 22일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내년 총선 공천에서 당 혁신위원회가 제안했던 '현역 의원 하위 20% 공천 배제'보다 더 엄격한 컷오프(공천 배제) 룰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 총선 공천 과정에서 청년 가산점은 연령대별로 차등 부여하기로 했다.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인요한...
[속보] 與 "'현역의원 하위 20% 공천배제' 넘어서는 엄격한 컷오프" 2023-11-22 15:53:17
국민의힘 총선기획단은 22일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내년 총선 공천에서 당 혁신위원회가 제안했던 '현역 의원 하위 20% 공천 배제'보다 더 엄격한 컷오프(공천 배제) 룰을 적용할 방침을 밝혔다. 또 총선 공천 과정에서 청년 가산점은 연령대별로 차등 부여하기로 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野, '청년 비하' 논란 현수막…'조국·김남국' 합성 패러디 등장 2023-11-20 13:18:19
"당 총선기획단과 전혀 관련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당 안팎에서 책임자를 규명하고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비주류인 혁신계 의원 모임 '원칙과 상식'은 논평에서 "대체 어떤 이유, 어떤 의사결정 경로로 저런 저급한 내용과 디자인이 민주당의 홍보물로 결정됐는지 진상규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