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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조국당 지지율 13%? 열 받는다"…유시민 반박은 2024-03-07 17:47:17
윤석열씨는 대통령, 비대위원장, 장관 하면 안 된다'고 제가 주장할 수 있다"며 "같은 식으로 개탄하면 '어떻게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에 사는 사람들이 저딴 당을 지지할 수 있어. 그런 사람이 40%가까이 된다니 정말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 이렇게 말하면 안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용산 출신' 첫 공천 전희경 "의정부 개발에 모든 역량 쏟겠다"[인터뷰] 2024-03-02 13:34:26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CRC를 둘러보는 등 의정부를 방문했었다. 선거에 도움이 된다고 보나. "(한 위원장 방문 당시) 제일시장 사람들이 제일시장이 생긴 이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모인 거를 본 적이 없다고 얘기할 정도였다. 그만큼 의정부에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한동훈으로 상징되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마음을...
한동훈 "4월 10일까지 완전히 소모될 것…국민 선택 고대" 2024-02-07 10:27:58
한 위원장은 비대위원장 취임 전으로 돌아가 과거를 회고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거론될 때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이 하나같이 '미쳤나, 절대 수락하면 안 된다'고 했다. '정치권 만만한 곳 아니니 너만 소모될 거다'는 얘기였다"며 "저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봤다. 한 달이...
이준석에 '발끈'…선거판 뒤흔들 노인, 충격적으로 늘었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4-01-21 12:25:22
개혁신당의 교통복지 정책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 감사하다"며 "수도권이나 역세권에 계신 노인뿐 아니라 더 넓은 범위에서 교통복지가 보편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정책을 내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8월 '노인 폄하' 논란이 있던 김은경 당시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대한노인회에 찾아와...
김기현 "의원 정수 감축, 野 마음만 먹으면 21대서 처리" 2024-01-19 11:47:00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다시금 화두로 던진 국회의원 정수 축소 역시 같은 고민의 연장선일 것"이라며 "단순히 정치를 향한 국민적 불신을 없애겠다는 정치개혁의 일환을 넘어, 우리 국회부터 달라지지 않으면 국민으로부터 더욱 외면받을 것이라는 절박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전...
뿔난 노인회장 "신당 아닌 패륜아 정당"…이준석 반응은 2024-01-18 13:59:33
개혁신당의 교통복지 정책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 감사하다"며 "수도권이나 역세권에 계신 노인뿐 아니라 더 넓은 범위에서 교통복지가 보편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정책을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해 8월 '노인 폄하' 논란이 있던 김은경 당시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대한노인회에...
류호정 "정의당, 또 민주당 2중대로"…결국 탈당 선언 2024-01-15 10:27:58
실제로 지도부 내에서 논의되고 있고 비대위원장의 인터뷰에서도 관측할 수 있는 분명한 흐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의당은 시대 변화에 맞춰 혁신하지 못했고 오직 관성에 따라 운동권연합, 민주대연합을 바라고 있다"며 "조국 전 법무부장관 지명, 박원순 전 시장 조문 시기에도 정의당은 민주당과 정확히 일치하는...
'통도사 방문' 한동훈 말에 스님들 빵 터졌다…뭐라 했길래 2024-01-12 17:20:42
통도사를 방문했다. 그가 종교단체를 찾은 것은 비대위원장 취임 이후 세 번째다. 한 위원장은 12일 신년하례법회가 열리는 통도사에서 조계종 종정예하 성파 대종사를 예방했다. 성파 대종사는 한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대나무의 새순은 대나무에서만 나올 수 있다"며 혁신의 바탕은 '민족 정신 문화'라고 밝혔다....
국회의원은 개가 아니라서…김웅의 '이유 있는' 말말말 2024-01-12 08:01:01
아픈 사람 아닌가. 이제 그만 두시는 것이 유일한 혁신인 것 같다" (인요한 당시 혁신위원장이 수직적 당정관계 해소와 관련해 "대통령은 나라님"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낸 인터뷰에 대해. 당시 인 위원장은 '의사로서 이번에는 당을 고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는데, 김 의원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
"이재명 온다더니 안 와, 한동훈은 달라"…노인회장 '반색' 2024-01-03 17:53:10
전 비대위원의 '노인 비하' 발언을 사과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찾았다. 과거 "지금 가장 최대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 거다. 빨리빨리 돌아가셔야"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진 민 전 비대위원이 스스로 사퇴한 지 나흘 만이다. 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