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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육중완 배신하고 김병만 선택… 결과는? 2015-12-17 15:57:48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7인의 협녀‘로 변신한 여자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분에서 여자 멤버들이 도전할 훈련은 ‘도(刀)’로 양날의 ‘검’과 달리 한쪽에만 날이 선 무기다. 적을 베고 내려치는 공격으로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지난 봉술 훈련에서 ‘김병만 VS 육중완’으로 나눠 한 팀 대결에...
한류 패션쇼에서 전통 장신구의 아름다움 전한 K-패션의 주역 정재인 디자이너 2015-12-17 14:32:32
‘협녀: 칼의 기억’, ‘암살’, ‘허삼관 매혈기’, ‘궁합’, ‘아가씨’, 그리고 드라마 ‘야경꾼일지’,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 ‘조선총잡이’, ‘삼총사’, ‘마의’,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별에서 온 그대’,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설련화’, ‘사임당, the Herstory’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연예계 집중 탐구] Q. 한예리, 박소담, 김고은을 구분하시오 2015-12-16 07:01:01
`협녀: 칼의 기억`, `성난 변호사`, `은교` 外 다수 영화 `은교`를 통해 알려진 배우 김고은. 다소 파격적인 영화였던 만큼 `배우 김고은`을 생각하면 여전히 `은교`가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주연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김고은은 또래 배우들에 비해 성숙한 매력을 지닌...
[무비스타] `다작왕 이경영` 소처럼 일했다 전해라~ 2015-12-04 07:00:00
`협녀`는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의 이야기를 담았다.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무협 멜로. 극중 스승 역을 맡은 이경영은 주인공들을 가르친 무림의 절대 고수로 나온다. ★ 이경영의 비하인드 스토리 : "`협녀`는 개인적으로...
`일편단심 이병헌` 사카모토 후유미 `이민정이랑 닮았나?` 2015-12-01 13:42:12
`협녀, 칼의 기억`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에 이병헌을 보기 위해 사카모토후유미가 방문했다. 이미 이병헌의 팬임을 밝힌 바 있는 사카모토 후유미는 "홍백가합전 이후 11년 만에 만났다.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다"며 "일본 연예계에도 이와시타 시마, 나카무라 타마오, 우츠미 미도리 같은 연예인들이 이병헌의 팬이다....
사카모토후유미는 누구? 이병헌에 "평생 시집 안 가겠다" 선언 `헉` 2015-12-01 12:41:29
`협녀, 칼의 기억` 프리미어 시사회에 기모노를 차려 입고 등장했다. 사카모토후유미는 일본 톱 엔카(일본 전통가요) 가수로 이병헌의 팬이라고 오래 전부터 밝혀왔다. 사카모토후유미는 꽃다발을 들고 무대에 올라 이병헌에게 "홍백가합전 이후 11년 만에 만났다.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같은...
`내부자들` 예매율 1위...이병헌 복귀 `성공적` 되나? 2015-11-18 17:07:38
`협녀: 칼의 기억`으로 스캔들 이후 한 차례 흥행 실패를 맛본 이병헌이 `내부자들`로는 과연 성공적인 스크린 복귀를 해낼 수 있을지, 현재로서는 작품이 예매율 1위를 통해 흥행성을 입증하고 있는 만큼 `그린라이트`가 켜졌다고도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영화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맥심인터뷰] `내부자들` 이병헌 "거창한 취지는 없었다. 그저 재미있어서 선택했을 뿐이다" 2015-11-11 11:20:12
`협녀`의 흥행 실패로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제기된 적 없는 `이병헌 위기설`이 고개를 들었다. 이 최악의 시점에서 영화 `내부자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금의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했다. 종로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이병헌을 만났다. 영화 잘 봤다. 시사회부터 반응이 뜨거웠다. 기분이 어떤가? ...
[인터뷰] 이병헌, 깡패 맞네요 `연기깡패` 2015-11-07 07:01:00
협녀:칼의 기억’로 조심스레 대중에 노크했지만 닫힌 문은 좀처럼 열기 어려웠다. 몰아치듯 겪은 흥행 실패와 각종 구설수로 가득했던 시간을 겨우 지나 그가 다시 대중 앞에 섰다. ‘사건’ 이후 2년만의 첫 공식 인터뷰다. 5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마주한 이병헌은 생각보다 차분한 모습이었다. 인터뷰에...
‘내부자들’ 이병헌 “절대 악은 세상에 드물어” 2015-11-03 15:47:00
‘협녀’에 이어 또 다시 악역에 가까운 캐릭터를 맡았다는 질문에 “연기하는 입장에서 악인지 선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캐릭터적인 면모론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절대 악을 가지고 연기한 적은 ‘놈놈놈’을 제외하고 없다”며 “‘내부자들’ 속 안상구는 이분법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다. 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