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EU 승인…미국만 남았다 2024-02-13 20:58:34
및 뉴욕·로스앤젤레스(LA)·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시애틀 등 5개 노선에 대한 독점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미국 법무부를 상대로 순조롭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 등 5개 노선에 대해선 국내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이미 진입하고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
[속보]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메가항공사' 탄생하나 2024-02-13 19:51:11
및 뉴욕·로스앤젤레스(LA)·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시애틀 등 5개 노선에 대한 독점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미국 법무부를 상대로 순조롭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 등 5개 노선에 대해선 국내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이미 진입하고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
하와이 남쪽서 규모 5.7 지진…캘리포니아 남부 해안 4.6 지진(종합) 2024-02-10 07:53:33
약 200마일(322km) 떨어진 오아후섬의 호놀룰루에서도 약간의 흔들림이 느껴졌다고 AP는 전했다. 병원 치료를 받기 위해 호놀룰루에 있었던 빅아일랜드 미치 로스 시장은 "갑자기 어지러운 느낌이 들었다"며 "처음에는 치료 때문인 줄 알았다가 지진인 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하와이 재난관리청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하와이 빅아일랜드 남쪽서 규모 5.7 지진 2024-02-10 06:39:50
전해졌다.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오아후섬 호놀룰루는 북쪽으로 약 200마일(322km) 떨어져있지만 여기에서조차 약간의 흔들림이 느껴졌다고 AP는 전했다. 병원 치료를 받기 위해 호놀룰루에 있었던 빅아일랜드 미치 로스 시장은 "갑자기 어지러운 느낌이 들었다"며 "처음에는 치료 때문인 줄 알았다가 지진인 줄 ...
하와이 빅아일랜드 남쪽서 규모 5.7 지진…쓰나미 경보는 없어 2024-02-10 06:28:29
약 200마일(322km) 떨어진 오아후섬의 호놀룰루에서도 약간의 흔들림이 느껴졌다고 AP는 전했다. 병원 치료를 받기 위해 호놀룰루에 있었던 빅아일랜드 미치 로스 시장은 "갑자기 어지러운 느낌이 들었다"며 "처음에는 치료 때문인 줄 알았다가 지진인 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하와이 재난관리청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장항준·송은이' 영화 모티브…100년형 선고받은 美교포, 지금은 2024-01-28 09:00:58
"살아남기 위해 가장 자신들이 소중하게 느낀 걸 버리는 게 비극적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이 영화의 모티브로 삼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동생에게 남편의 살인을 사주한 것으로 알려진 캐서린은 재판을 앞두고 하와이 호놀룰루로 도주했다가 1996년 3월 현지 연방수사국(FBI)에 자수,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北에 무심하던 美, 김정은 위협에 주목…전선확대 우려하는듯 2024-01-24 07:20:42
K. 이노우에 아시아태평양안보연구센터(호놀룰루 소재)'의 라미 김 교수는 "포격이나 소규모 도발이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도 북한의 위협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핵보유국'으로 공식 인정하진 않지만 현실적으로 최소 수십기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美하원중국특위 "태평양 연료저장시설 확보" 해군에 촉구 2024-01-19 08:58:39
석유 유출에 따른 식수 오염 문제로 2022년 폐쇄된 하와이 호놀룰루 진주만 기지의 '레드힐' 지하 연료저장소의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2차 세계대전때부터 사용된 이 저장소는 연료 저장가능 용량이 2억5천만 갤런(약 94만6천㎥)에 달한다. 연합뉴스가 입수한 서신에 따르면 특위는 미국이 수천km...
에어프레미아 "작년 국제선 67만여명 이용…47% 장거리" 2024-01-18 10:29:07
▲ 다카 1천30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31일 취항한 호놀룰루는 300명으로 집계다. 장거리 노선으로 분류되는 LA, 뉴욕, 프랑크푸르트, 바르셀로나, 오슬로, 앙카라, 호놀룰루 노선 여객은 31만8천300명으로 전체의 47.4%를 차지했다.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주 6회 운항하는 LA 노선을 올해 상반기부터 주 7회(매일)로...
다시 미뤄진 안병훈 '첫승' 2024-01-15 18:32:06
한 번 고배를 마셨다. 안병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CC(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 오픈 마지막 날 버디 6개와 이글 한 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키건 브래들리(38·미국), 그레이슨 머리(31·미국)와 연장전을 펼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