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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 화제...액션퀸 칭호 얻은 이유는? 2015-01-10 22:32:37
하지원은 액션퀸 이라는 칭호에 대해 “사실 힘이 세지는 않다. 대신 눈빛으로 먹어주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눈빛연기를 선보이며 “노하우보다는 타고난 거 같다”고 밝혀 ‘자랑퀸’에 등극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지원은 이날 호러퀸에 등극하게 된 이유를 눈빛으로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홍수아, 중국 영화 ‘원령’ 시사회 참석해 진한 메이크업에 유창한 중국어까지… ‘중국 호러퀸 도전!’ 2014-11-12 16:24:00
배우 홍수아가 중국 영화 ‘원령’ 시사회에 참석해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2일, 홍수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어제 영화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우리 영화를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어제는 중국의 `솔로 데이`였지만 외롭지 않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수아는 지난 11일...
‘맨홀’ 김새론-정유미, 호러와 귀여움 사이 ‘인증샷도 깜찍해’ 2014-09-25 20:27:31
김새론은 호러퀸이 아닌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정유미는 미동도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새론의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새론의 귀여운 모습의 인증샷을 공개했으며, 호러와 귀여움 사이를 넘나드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맨홀’ 김새론-정유미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이열음 주연, 영화 ‘검은복도2’ 포스터 공개…새로운 호러퀸 ‘예고’ 2014-08-04 17:15:17
공포 호러퀸으로의 등극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열음은 영화 ‘검은 복도 2’에서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린 듯 미스터리한 행동을 보이는 친구들과 선생님의 모습에 혼란을 겪으며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최악의 상황 속으로 몰리게 되는 고등학생 류선영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검은 복도 2’는 이달...
‘소녀’ 박보영·엄지원 캐스팅 완료, 新호러퀸 탄생하나 2014-08-04 11:28:35
‘소녀’가 박보영·엄지원 캐스팅을 확정했다. 영화 ‘소녀’(가제)는1938년 경성의 요양기숙학교에 한 소녀가 전학을 오면서 겪게 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 충무로의 20대 여배우 기근 속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온 박보영은 극 중 기숙학교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전학생 주란 역을 맡았다....
올레TV, 중국 얼린 '분신사바' 주문, 우리나라 안방 공략해 2014-07-29 12:19:07
'요가학원' 등을 통해 호러퀸 반열에 오른 박한별이 열연했다. 한중 합작프로젝트인 '분신사바2'는 2004년 개봉한 '분신사바'의 중국판. '필선2'라는 제목으로 우리보다 앞서 중국관객과 만났다. 중국에서는 개봉 당시 반나절 만에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류 공포의 위상을 떨친 바 있다....
`소녀괴담` 한혜린 박두식, 오인천 감독과 다정샷 `훈훈` 2014-07-24 15:51:11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한혜린 호러퀸 다운 꽃미소`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린은 밝게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물오른 미모와 함께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한혜린 뒤에 앉은 오인천 감독과 박두식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홍수아, ‘억만계승인’ 서 최시원 첫사랑役…환상케미 보일까? 2014-07-22 18:44:16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아 대륙의호러퀸 등극을 앞두고 있는 홍수아. 중국 시장의 큰 기대감을 입증하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홍수아는 소속사를 통해 “여행하고 못했던 취미생활도 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동시에 제의받은 작품도 검토하고 있다. 국내외를 모두 염두에 두고 있다. 조만간 좋은...
홍수아 근황 "中 `억만계승인 촬영, 최시원 첫사랑 역할" 2014-07-22 12:15:53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아 대륙의 호러퀸 등극을 앞두고 있는 홍수아. 중국 시장의 큰 기대감을 입증하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홍수아는 소속사를 통해 “여행하고 못했던 취미생활도 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동시에 제의받은 작품도 검토하고 있다. 국내외를 모두 염두에 두고 있다. 조만간 좋은...
‘소녀괴담’,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았다 2014-07-18 21:10:02
전해졌다. 특히 ‘소녀괴담’을 통해 호러퀸으로 거듭난 김소은은 “많은 관객 분들의 사랑을 받은 것만으로도 기쁜데 이렇게 멋진 영화제에 초청되어 기쁘다”며 “이 곳에서 영화를 다시 본다면 기분이 색다를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리틀빅픽처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