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푸른바다' 이지훈 "선배 이지훈처럼 뮤지컬도 해보고파" 2017-02-05 12:00:10
전설'에서 허준재(이민호 분)의 호적상 형이자 확고한 재벌 2세 자리를 노리는 허치현으로 분했던 이지훈(30) 얘기다. 주인공 이민호와의 대결 구도에서도 눈빛이 전혀 밀리지 않더라는 말에 "제 앞이라 그렇게 얘기해주시는 거죠?"라고 쑥스러워하는 이지훈은 만나보니 실제 나이에서 5살 정도를 빼야 맞을 만큼...
'푸른바다' 이지훈 "'전지현 건든 놈 혼내자' 댓글에 악역 실감" 2017-02-04 09:00:05
바다의 전설'에서 허준재(이민호 분)의 호적상 형이자 확고한 재벌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허치현 역을 열연해 "로코(로맨틱코미디)를 스릴러물로 만든다"는 평을 받았다. 4일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지훈에게서 '올백머리'로 무장하고 섬뜩한 눈빛을 쏘는 허치현을 찾기는 어려웠다. 하얀 얼굴에...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친모 나영희와 드디어 만났다 2017-01-10 07:57:29
확고히 하고 어머니를 돕기로 작정한 준재의 호적상 형 허치현(이지훈 분)에게 복수의 칼을 꽂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오는 11일 방송될 16회에서 준재와 유란의 눈물의 상봉 현장이 공개된다”며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앞으로 어떤 반격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의 ...
‘푸른바다’ 이민호, 전지현 이끌림 속 母 나영희 만났다...‘감동 엔딩’ 2017-01-06 11:19:17
소름 끼치는 악행이 시작됐다. 준재의 호적상 형 치현(이지훈)은 병실에 누운 남부장을 찾았고, 남부장이 알고 있는 대영과 관계된 사람이 자신의 어머니냐 물으며 그의 산소마스크를 빼 버린 것. 악행의 현장에 나타난 대영은 그를 데리고 자리를 떠났고, 치현은 대영의 등장에 혼란스러워했다. 또한, 청은 유란에게...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 이끌림 속 母 나영희 만났다 2017-01-06 10:16:29
소름 끼치는 악행이 시작됐다. 준재의 호적상 형 허치현(이지훈 분)은 병실에 누운 남부장을 찾았고, 남부장이 알고 있는 마대영과 관계된 사람이 자신의 어머니냐 물으며 그의 산소마스크를 빼 버린 것. 악행의 현장에 나타난 대영은 그를 데리고 자리를 떠났고, 치현은 대영의 등장에 혼란스러워했다. 남부장 부인의...
‘푸른바다’ 이민호, 전지현-이지훈 만남에 질투심 활활 2017-01-04 09:21:16
속 심청은 허준재의 호적상 형인 허치현(이지훈)과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는데, 이에 삐죽이는 입과 질투심이 가득한 눈빛까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온 심청에게 단단히 토라진 허준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의도치 않게 허준재의 질투를 유발한 심청도 어리둥절한 상황. 마음속으로는 질투심이 마구...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이지훈 만남에 뾰로통 귀여운 삐침 2017-01-04 07:59:31
청은 이민호의 호적상 형인 허치현(이지훈 분)과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삐죽이는 입과 질투심이 가득한 눈빛까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온 청에게 단단히 토라진 준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의도치 않게 준재의 질투를 유발한 청도 어리둥절한 상황. 마음속으로는 질투심이 마구 불타오르지만...
'푸른바다' 이지훈·'김사부' 양세종, 악역인지 선역인지…에라 모르겠다 ♥ 2016-12-22 13:09:52
분)의 호적상 형인 허치현역 이지훈이 있다. 어릴 적 그는 새아버지 허회장의 눈에 들기 위해 준재를 음해한 이력 때문에 현재도 그와는 좋은 관계는 형성하지 못했다.치현은 심청(전지현 분)을 차로 치였다가 병원에 온 준재와 마주치면서 스토리를 전개해갔고, 준재가 아버지 허회장을 만나게 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김태촌과 옥중결혼` 가수 이영숙씨 별세 2016-11-18 13:28:50
좋아 차일 파일 미루다가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지만 호적상 부부가 맞다"고 말했다 고인은 봉사 활동에 매진하고자 사단법인 `한국 은빛소망회`를 운영했으며 2008년 자전적 신앙간증서 `나도 살아요`(성산서원)를 출간하기도 했다. 1년에 한두 번 KBS `가요무대`에는 출연했지만 가수 활동은 뜸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
호적 말소된 집안, 출가한 딸 상속 배제 합헌 “나름 합리적 이유 있다” 2016-05-05 14:35:01
결혼한 딸보다 말소된 호적상 가족이 유산을 먼저 상속받도록 한 것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5일 헌법재판소는 유모씨가 ‘절가된 가의 상속에 관한 관습법’이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4(합헌)대 2(위헌)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헌재는 “관습법은 사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