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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8 15:00:06
기기로 사인 훔치기 막자" 181018-0529 체육-001911:43 -전국체전- 박태환, 혼계영 400m도 金…2년 연속 5관왕 181018-0601 체육-002012:15 여자프로배구 인기 급증…TV 시청률·관중 남자부 추월 기세 181018-0603 체육-002112:19 '태권 스타' 이대훈, 월드그랑프리 11번째 우승 도전 181018-0611 체육-002213:02...
[ 사진 송고 LIST ] 2018-10-18 15:00:02
10/18 13:11 지방 최영수 박태환, 전국체전 혼계영 금메달 10/18 13:11 지방 최영수 박태환, 금메달 5개째 10/18 13:17 지방 최영수 출발 전 긴장된 순간 10/18 13:18 서울 김주형 질의에 답하는 성기선 원장 10/18 13:20 서울 서명곤 시즌 각오 밝히는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 10/18 13:20 서울 서명곤...
[전국체전] '올해도 5관왕' 박태환 "후배들, 경각심 가져야" 2018-10-18 13:24:48
남자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 인천선발팀으로 나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박태환은 개인종목인 자유형 200m와 400m를 비롯해 계영 400m, 800m, 이날 혼계영 400m까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이 전국체전에서 5관왕을 차지한 것은 2006∼2008년, 2017년에 이어 이번이 5번째다. 박태환은...
-전국체전- 박태환, 혼계영 400m도 金…2년 연속 5관왕(종합) 2018-10-18 13:04:59
= 박태환(29·인천시청)이 혼계영 400m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2년 연속 전국체육대회 5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18일 전북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마지막 날 수영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 인천선발 팀으로 나서 팀의 금메달을 합작했다. 배영 박선관, 평영 이도형, 접영 정재윤까지 레이스를...
-전국체전- 박태환, 혼계영 400m도 金…2년 연속 5관왕 2018-10-18 11:43:53
= 박태환(29·인천시청) 혼계영 400m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2년 연속 전국체육대회 5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18일 전북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마지막 날 수영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 인천선발 팀으로 나서 팀의 금메달을 합작했다. 배영 박선관, 평영 이도형, 접영 정재윤까지 레이스를...
[전국체전] '3관왕 피날레' 김서영 "많은 것을 얻고 배운 한해" 2018-10-18 11:12:51
다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가 이후 열리는 혼계영 400m 출전을 포기한 것도 체력적인 한계에 부닥쳤기 때문이다. 그는 "체력이 너무 떨어져 있어서 혹시라도 팀에 해가 가지 않을까 싶어서 출전을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비록 새로운 기록 작성에는 실패하고 4관왕 대신 3관왕에 그쳤지만, 김서영은 만족했다. 그는 ...
-전국체전- '역시 접영 최강' 안세현, 100m 8연패…대회 2관왕 2018-10-17 17:13:58
50m 구간을 27초 18만에 가장 먼저 통과한 후 남은 50m에서 2위와의 차이를 벌리며 결승점에 도착했다. 2위 박진영(대전시설관리공단)은 59초 57, 3위 박수진(경북도청)은 59초 63을 기록했다. 안세현은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혼계영 400m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전국체전- '마린보이' 박태환 4관왕 우뚝…육상 정혜림, 100m 허들 4연패 2018-10-16 18:51:19
5관왕에 올랐던 박태환은 오는 18일 혼계영 400m에서 마지막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서영(경북도청)은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2초32로 우승하면서 지난 14일 혼영 800m 금메달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올해 아시안게임 개인혼영 200m에서 우승하고 한국 수영에 8년 만의 금메달을 안긴 김서영은 대회 마지막...
[전국체전] 금빛 오누이 박태환·김서영 "힘 주고 싶어요" "존경하는 선배" 2018-10-16 18:32:59
있는 박태환의 활약도 김서영에게는 자극이 된다. 김서영은 "예전에는 서른까지 수영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나이가 많아도 도전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혼계영 400m에서 대회 5관왕에 도전하고, 김서영은 같은 날 개인혼영 400m에서 추가 금메달을 노린다....
[전국체전] '4관왕' 박태환 "즐기자는 맘으로 임하고 있어요" 2018-10-16 18:30:25
이틀 뒤 열리는 혼계영 400m가 이번 대회 마지막 출전 종목이다. 혼계영 400m에서도 금메달 사냥에 성공해 5관왕에 오른다면 전국체전 통산 5차례 최우수선수(MVP)는 떼놓은 당상이나 다름없다. 박태환은 "사실 전국체전 MVP는 아무나 올라설 수 없는 자리"라면서도 "하지만 5관왕을 하더라도 꿈나무나 다른 좋은 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