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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만 빼고'…윤석열 직무배제에 "文 입장은 뭐냐" [여의도 브리핑] 2020-11-25 07:30:01
촉구했습니다. 다음은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이번 조치는 명백히 정치적 탄압과 보복의 성격을 띠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국민들은 이 배후에 권력 핵심부가 관련됐을 거라는 의혹을 갖고 있으며 정말로 징계를 받아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국민은 보고받고 침묵하는 대통령이 ...
윤석열 직무배제에 국민의당 "文 대통령, 보고 받고도 침묵" 2020-11-24 21:42:40
"文 대통령 보고받고 침묵 말라"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추미애 장관의 브리핑이 종료된 직후 논평을 통해 "억지와 궤변으로 일관해온 추미애 장관의 주문제작식 감찰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명백히 정치적 탄압과 보복의 성격을 띠고 있음을 부인할 수...
與野 공수처 줄다리기…국민의당 "K-방역은 봉쇄가 전부?" [여의도 브리핑] 2020-11-24 07:30:03
있다고 비판한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정부가 자랑하는 K-방역은 언제까지 국민들의 생계 활동을 셧다운 시키는 봉쇄조치에만 의존할 것인가. 이미 독일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코로나에 대처하는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과학적 연구로 경제를 폐쇄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방역을 성공적으로...
與 "국민의힘, 신공항 내홍" vs 野 "가덕도 신공항은 오거돈 물타기" [여의도 브리핑] 2020-11-23 07:30:01
다음은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어떻게 10조 이상이 소요되는 대형국책사업의 최적 후보지를 정치 논리로 좌초시키고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받아 3위로 평가된 가덕도를 신공항 후보지로 결정할 수 있단 말인가. 이 나라를 정말 정치 권력이 지배하는 무법천지로 만들 작정 인 것인가. 불과...
아파트는 환상? 연이은 부동산 궤변에…野 "이낙연부터 이사"[여의도 브리핑] 2020-11-21 07:30:01
다음은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정부가 정책집행을 함에 있어 규제만 남발하는 것만큼 쉬운 일도 없다. 정부개입을 최소화시켜 시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려는 고민 없이, 언 발에 오줌 누는 미봉책으로 국민을 감시하고, 세금폭탄을 날리며 숙박 시설에 들어가 살라는 기괴한 발상으로는 문제...
'임대호텔' 논란…與 "주거환경 개선" vs 野 "국민이 난민?" [여의도 브리핑] 2020-11-20 07:30:01
다음은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코로나19는 집회의 성격과 이념을 골라가며 걸리는 것이 아니다. 서울시의 논리대로라면 지난 주말 전국 단위로 벌어진 민주노총의 집회도 비난의 화살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또한 이렇게 계속 원인을 정치적으로 몰아가다 보면 역학조사에 큰 구멍이...
서울시 "코로나 확산세, 석달 전 보수집회 탓"…野 "억측으로 마녀사냥" 2020-11-19 17:25:35
이날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다수의 감염병 전문가들이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을 (확진자)증가세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는 마당에 유독 서울시는 3개월이 넘은 집회를 원인으로 억측하며 이런저런 해석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물론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제대로...
김해 신공항 백지화에 與 "환영"…野 "선거용 뒤집기" [여의도 브리핑] 2020-11-18 07:43:54
다음은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감히 청하 건데 국민의 대표이자 입법부의 일원이시라면 본분에 맞는 행동으로 입법과 정책 개발 그리고 행정부에 대한 올바른 견제로 산으로 가는 대한민국의 국정 난맥상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 산적한 국정 난제와 국정 갈등 그리고 국민...
국민의당 "안철수 '노이즈마케팅' 정청래, 꼴 우스워질 뿐" 2020-11-17 15:02:06
발 들이미는가"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흐르는 폭포에 슬쩍 발이라도 들이밀면 낙수효과가 있지 않을까 안철수 대표에게 슬쩍 밤을 담그는 정청래 의원의 행태에 연민마저 느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폭포에 발을 담그면 되레 떨어지는 물에 본인의 꼴이 물에 빠진...
"유리한 대선서 댓글 조작 왜 했겠냐" 항변하는 與 [여의도 브리핑] 2020-11-14 07:30:02
다음은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언제까지 우리 국민들은 추미애 장관을 감내해야 하는가. 하다 하다 이제는 특정 개인을 타깃으로 하여 '휴대폰 비밀번호 강제 해지법'까지 검토하고 있는 추미애 장관의 폭주는 이미 스스로도 멈출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자진사퇴는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