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G 틔운, 화분에 옮겨 심을 수 있는 '모듈형 씨앗키트' 출시 2023-07-16 10:00:00
화훼류 8종 등 총 17종의 씨앗키트를 갖추게 됐다. 틔운 미니용 씨앗키트는 9종이다. LG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씨앗키트를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IPX(옛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BT21 피규어 7종과 스티커가 들어간 틔운 미니 BT21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인다. 신상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대표는 "다양한...
종자원, 종자산업법 위반업체 79곳 적발…21곳은 검찰송치 2023-07-13 11:00:04
분류하면 채소가 42곳, 식량작물 15곳, 과수·화훼·특용작물 각 7곳, 버섯 1곳 등이다. 올해 적발 건수는 작년(49건)과 비교해 61% 증가했다. 종자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수도권 유통 조사를 강화해 민원이 잦은 씨감자, 희귀식물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종자원은 무, 배추 등 김장 채소 종자와 묘...
[2023 서울창업디딤터 스타트업 CEO] 소비자와 꽃집을 바로 연결해주는 양방향 플랫폼 개발한 '일리(ILLI)’ 2023-07-13 00:13:16
일리(ILLI)는 화훼 IT 스타트업이다. 전엄지 대표(30)가 2022년 6월에 설립했다. 전 대표는 “일리는 화훼 이커머스 플랫폼 및 플랜테리어 전문 기업”이며 “일리는 기획·개발·디자인 그리고 플로리스트팀 까지 각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일리는 플랫폼...
경기도, 2035년 목표 계획인구 '14만영 설정,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2023-06-29 16:33:28
따라 의료바이오헬스산업, 6차산업(화훼산업), 첨단 지식기반산업 등을 새로운 자족도시의 추진전략으로 설정했다. 주요 교통계획은 위례~과천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등의 광역교통계획을 반영했다. 한편 3기 신도시와 연계된 복합환승센터를 계획해 새로운 대중교통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과천시 인구 14만까지 늘어난다…2035년 도시기본계획 승인 2023-06-29 16:00:21
따라 의료바이오헬스산업, 6차산업(화훼산업), 첨단 지식기반산업 등을 새로운 자족도시의 추진전략으로 설정했다. 주요 교통계획은 위례~과천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등의 광역교통계획을 반영했다. 3기 신도시와 연계된 복합환승센터를 계획해 새로운 대중교통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경기도농업기술원, '벽면녹화 식생 패널 제품화 성공, 현장 실증 실험' 나서 2023-06-23 17:05:36
“수직면의 공간을 이용해 선인장, 다육식물을 키울 수 있는 벽면녹화 식생 패널은 건축물의 실내외 녹화로 미관 향상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선인장, 다육식물 소재를 반려 식물로 이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개발로 화훼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수원=윤상연...
내년 최저임금 24.7% 올리면 19만명 '나홀로 사장님' 된다 2023-06-07 18:07:53
화훼업 등의 최저임금을 각각 일반 최저임금의 73.5%, 67.5% 수준으로 감액 적용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이날 중소벤처기업부와의 간담회에서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화를 주장했다. 정경재 한국숙박업중앙회장은 “플랫폼 경쟁으로 숙박료는 내려가는데 인건비는 올라가는 상황”이라며 “최저임금이 급격히 오르면서...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받으면 자영업자 19만명 직원 해고" 2023-06-07 12:53:41
부작용을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영업의 최저임금을 타 업종과 차등해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몬트리올주의 경우 주류서빙 근로자에 대해 일반 근로자 최저임금의 87% 수준을 적용하고 있고, 스위스 제네바의 경우 농업, 화훼업, 나머지 업종으로 구분해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하고 있다고 연구원은...
"19만 자영업자, 최저임금 24.7% 인상시 1인 자영업자로 변해" 2023-06-07 12:16:02
유발한다"며 "자영업의 최저임금을 타 업종과 차등해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몬트리올주의 경우 주류서빙 근로자에 대해 일반 근로자 최저임금의 87% 수준을 적용하고 있고, 스위스 제네바의 경우 농업, 화훼업, 나머지 업종으로 구분해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하고 있다고 연구원은 전했다. chach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