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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원·업자 해외 골프여행비 100만원 엇갈린 해명 2017-05-17 14:35:58
그는 청주 오창 후기리 청주시 제2 쓰레기 매립장 조성 예산을 심의할 제26회 시의회 임시회 개회 직전인 지난달 9∼12일 지인과 함께 필리핀을 다녀왔다. 여기에는 신 의원이 지난 2월 임시회 때 청주시로부터 특혜를 받았다고 의혹을 직접 제기한 오창의 폐기물 처리업체 'ES청원' 임원이 끼어 있었다. 당시 신...
청주시의원 '특혜 의혹' 업체와 해외여행 '구설' 2017-05-16 15:35:45
개회를 앞둔 때였다. 이 업체가 사들인 오창 후기리 폐기물 매립장 예정지 때문에 인접 지역에 조성될 청주시 제2 매립장의 확장 여지가 없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었다. 당시 민주당 의원들은 청주시가 ES청원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제2매립장 확장을 염두에 뒀다면 ES청원에 매립장 용지 적합 통보를 하...
청주 제2매립장 조성 지연…시의회 103억원 전액 삭감 2017-04-27 11:56:43
오창읍 후기리를 제2매립장 대상지로 선정할 당시 매립장 조성 방식을 지붕형으로 발표했으나 작년 11월 환경적인 측면과 예산 절감 등을 내세워 노지형으로 방향을 틀었다. 환경 오염과 악취 발생을 걱정하는 주민과 시민단체의 반발이 이어졌으나 청주시는 노지형을 고수, 노지형 매립장 조성에 필요한 103억원을 제1회...
청주시의회 예결위, 제2매립장 조성비 전액 삭감 2017-04-25 15:08:41
6월 오창읍 후기리를 제2매립장 대상지로 선정할 당시 매립장을 지붕형으로 발표했으나 작년 11월 노지형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를 반대하는 주민과 시민단체의 반발이 이어졌으나 청주시는 노지형을 고수, 노지형 매립장 조성에 필요한 103억원을 추경 예산안에 편성해 지난 17일 개회한 제26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예산이...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 제2매립장 조성비 전액 삭감 2017-04-20 13:53:59
6월 오창읍 후기리를 제2매립장 대상지로 선정할 당시 매립장을 지붕형으로 발표했으나 작년 11월 노지형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를 반대하는 주민과 시민단체의 반발이 이어졌으나 청주시는 노지형을 고수, 노지형 매립장 조성에 필요한 103억원을 제1회 추경 예산안에 편성해 지난 17일 개회한 제26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청주 매립장 예산안 처리 '오리무중'…본회의 표결 가나 2017-04-19 16:49:25
작년 6월 오창읍 후기리를 제2매립장 대상지로 선정할 당시 매립장을 지붕형으로 발표했으나 작년 11월 노지형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를 반대하는 주민과 시민단체의 반발이 이어졌으나 청주시는 노지형 방침을 고수, 지난 17일 개회한 제26회 시의회 임시회에 노지형 매립장 조성을 위한 103억원의 예산안을 제출했다. 이...
"제2매립장 지붕형으로"…충북 환경단체 '노지형' 반대 2017-04-18 16:23:28
오창읍 후기리를 제2매립장 대상지로 선정할 당시 지붕형 매립장을 조성하겠다는 밝혔으나 작년 11월 노지형으로 방향을 틀었다. 지난 17일 개회한 시의회 제26회 임시회에도 '지붕형' 제2매립장 조성에 필요한 103억원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출했다. 환경연합은 "지붕형은 노지형보다 악취, 침출수, 비산먼지 등...
이승훈 청주시장 "제2매립장 노지형이 효율적" 2017-03-16 16:15:17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에 들어설 제2쓰레기 매립장을 지붕이 없는 노지형으로 조성하기로 방침을 굳혔다. 이승훈 시장은 16일 시의회 제25회 임시회에 참석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제2매립장을 노지형으로 조성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2매립장 추진 방향이 이미 (지붕형으로) 결정됐더라도...
청주 제2매립장 지붕 설치 놓고 주민 갈등 격화 2017-03-15 13:43:01
들어설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주민들은 지붕이 없는 '노지형'을 원하는 반면 천안 등 주변 지역 주민들은 애초 약속대로 지붕(돔)을 설치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충남·북 8개 리 이장단과 주민 200여명은 이날 청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해 "노지형 매립장을 절대 수용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키웠다. 이날...
오창 산업단지 인근 오피스텔 `오창 센토피아` 모델하우스 24일 오픈 2017-02-18 09:08:21
청주 투자유치 결정, 오창읍 가좌리와 후기리 일대 오창 테크노폴리스 조성 등의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건설의 최신 주택 트렌드를 반영한 실내 구성도 눈여겨볼 만하다.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3-Bay 혁신설계가 적용돼 아파트의 기능과 오피스텔의 편리성을 결합한 오창 지구 신개념 브랜드 오피스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