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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진웅, '그래 이 맛이야' 2018-08-02 19:23:27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bnt포토] 조진웅 '다리를 책상삼아~' 2018-08-02 19:22:41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공작(윤종빈 감독)'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bnt포토] 주지훈 '셀카도 폼나게' 2018-08-02 19:14:35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공작(윤종빈 감독)'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영화 '공작' 황정민 "정보·감정에 액션까지 담아내는 대사 힘들더군요" 2018-08-01 17:16:29
일으킬 거예요.”황정민이 연기한 ‘흑금성’ 박석영은 북한에 합법적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중국에서 오랜 시간 공을 들이던 중 북한의 외화벌이 책임자 리명운(이성민 분)의 연락을 받게 된다. 목숨을 건 여러 테스트 과정을 통과해 신임을 얻은 박석영은 북한 영변 원자로에 접근하기 위해 광...
'공작' 이성민 "말로 하는 구강액션 지옥같았죠" 2018-08-01 15:36:25
첩보영화 '공작'은 실존 인물인 대북 공작원 '흑금성'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속 '흑금성' 박석영(황정민 분)은 북한의 핵 개발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사업가로 위장, 북한의 외화벌이 총책과 만난다. 그가 바로 조선노동당 대외경제위 처장 '리명운'이다. 1일 팔판동 한...
'공작' 황정민 "말로 하는 액션이 어려워 자괴감" 2018-08-01 13:21:39
이후로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성민이 형한테 힘들다고 하니까 성민이 형도 '너도 그러냐'고 하더라고요" '공작'의 '말로 하는 액션'은 천만 배우 황정민조차 자괴감을 느끼게 할 정도로 난도 높은 도전이었지만, 결국 단 한 발의 총성도 울리지 않고 밀도 있는 긴장감을 빚어냈다. 황정민은 "말로...
첩보액션영화가 아닌 진짜 첩보영화 '공작' 2018-07-31 19:24:42
이 영화가 '흑금성 사건'이라는 실화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흑금성' 박채서 씨는 수없이 국경을 넘었을 대북 공작원 중 가장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스파이로 꼽히며, '흑금성 사건'은 1997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김대중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안기부가 주도한 북풍 공작 중 하나다....
2018에 만나는 김정일 때 ‘공작’, 윤종빈의 냉전은 끝났다 (종합) 2018-07-31 18:57:48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을 파헤치던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의 옛 이름)’ 스파이가 남북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실화 모티브 첩보극....
‘공작’ 조진웅, “남북 화해에 화두 던져...영화적 냄새로 맡아주길” 2018-07-31 18:09:55
하나임을 전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한편, 영화 ‘공작’은 8월8일 개봉 예정이다.(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공작’ 윤종빈 감독, “남북 대립의 지속 원인과 싸움 목적 묻고 싶어” 2018-07-31 17:54:57
‘흑금성’이란 스파이의 이야기를 처음 알게 됐다. 너무 충격적이었고, 호기심이 갔다. ‘정말 우리나라에 이런 스파이가 있었나’ 하는 호기심으로 조사를 시작했다”며, “조사를 하면서 더욱 관심이 갔고, 사실에 기반한 리얼한 첩보극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로 이어졌다”고 연출 배경을 밝혔다. 윤종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