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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1-14 15:00:02
해경청장 "초기에 흥진호 나포 가능성 염두에 두지 않아" 171114-0529 정치-0058 11:43 이광재 "적수를 장관 만들면 美는 환호, 우리는 비판…협치해야" 171114-0544 정치-0059 11:48 귀순 북한군, MDL 넘어 총에 맞았나?…교전수칙 준수여부 관심 171114-0546 정치-0060 11:48 바른정당 유승민체제 출범하자마자 한국당에...
[ 사진 송고 LIST ] 2017-11-14 15:00:01
11/14 13:16 서울 김도훈 답변하는 흥진호 선원 11/14 13:16 서울 김도훈 선서하는 흥진호 전 선장과 선원들 11/14 13:16 서울 김도훈 답변하는 흥진호 선장 11/14 13:16 서울 조현후 노래하는 레인보우합창단 11/14 13:17 서울 김현태 축하받는 MBC 노조 11/14 13:17 서울 사진부 리센룽 총리와 회담하...
'흥진호' 선원, 농해수위 출석…"집사람 쇼크받을까 마스크 써" 2017-11-14 12:18:15
있던 선원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정부도 '흥진호 선원 간첩 의혹' 등 항간에 도는 의혹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했다.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은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에게 "흥진호가 (지난달) 21일 새벽 1시 30분에 나포됐고 그날 기상 상황으로 볼 때 침몰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나포 가능성을 전제로 수사하...
해경청장 "초기에 흥진호 나포 가능성 염두에 두지 않아" 2017-11-14 11:41:12
14일 북한에 나포됐다가 귀환한 '391 흥진호' 사건과 관련, "(초반에는) 사실은 나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이날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현안 보고를 위해 열린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이 "흥진호가 (지난달) 21일 새벽 1시 30분에...
예결위, MB '정치보복' 발언·'軍 댓글공작' 도마 위에 2017-11-13 17:48:38
흥진호 나포 사건에서 문재인 정부가 안일한 대응을 했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북한이 흥진호 출몰현상을 미리 알고 원하는 시기와 지역에서 나포하고선 1주일 만에 인도했다"며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안전을 넘어 국방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고 비판했다. kong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1-13 15:00:02
정치-0042 11:55 송영무 "北, 中어선으로 가장한 선박으로 흥진호 나포" 171113-0480 정치-0043 11:58 권선택 대전시장 대법원 선고 앞두고 지역정가 긴장감 고조 171113-0483 정치-0044 11:59 산업위, 홍종학 청문보고서 채택 시도 오후로 연기 171113-0484 정치-0045 11:59 직위상실 이승훈 前청주시장 이임식…"소임 다...
송영무 "北, 中어선으로 가장한 선박으로 흥진호 나포" 2017-11-13 11:55:49
형태의 선박이었고, 군인들이 총을 들이대고 흥진호의 한국 선원과 외국 선원들을 선창에 가둔 채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데리고 갔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경제수역에서 중국이나 우리 선박의 불법어로를 감시하려고 어선을 가장해 같이 조업을 한다는 사실을 이번에 새로 발견했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이어 "흥...
[ 사진 송고 LIST ] 2017-11-07 15:00:01
트럼프, 옷매무새 가다듬으며 11/07 14:11 서울 홍해인 흥진호 나포 사건 답변하는 박경민 해경청장 11/07 14:11 서울 홍해인 김영춘 해수부 장관, 농해수위 예산안 질의 답변 11/07 14:11 서울 김인철 트럼프 방한 환영과 반대로 나뉜 광화문 네거리 11/07 14:11 서울 홍해인 흥진호 나포 질의하는 권석창...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07 08:00:09
못 잡아서"…흥진호 북한해역 50마일 침범 조업 171106-0971 지방-0232 17:06 3개월전 암 수술한 76세 운전자…'생계' 때문에 달렸나 171106-0973 지방-0233 17:06 "집 데려다줄게"…만취 직장 동료 성폭행 30대 집유 171106-0976 지방-0234 17:08 "5·18 부상자 교도소 이송차 문 열자 2∼3명이 밟혀 죽어 있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07 08:00:08
못 잡아서"…흥진호 북한해역 50마일 침범 조업 171106-0931 지방-0232 17:06 3개월전 암 수술한 76세 운전자…'생계' 때문에 달렸나 171106-0933 지방-0233 17:06 "집 데려다줄게"…만취 직장 동료 성폭행 30대 집유 171106-0936 지방-0234 17:08 "5·18 부상자 교도소 이송차 문 열자 2∼3명이 밟혀 죽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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