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DL이앤씨 작년 영업이익 3천312억원…전년 대비 33.4%↓ 2024-02-01 15:54:26
한 해 영업이익이 3천312억원으로 전년보다 33.3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7조9천945억원으로 전년 대비 6.64% 증가했다. 순이익은 2천22억원으로 53.14% 줄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88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19% 줄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3천365억원과 59억원이었다. 4분기...
맥주 1위 덕에…작년 일본산 식품 수입, 오염수 논란에도 14%↑ 2024-01-31 09:00:57
14.1% 늘었다. 한국은 중국(2천376억엔)과 홍콩(2천365억엔), 미국(2천62억엔), 대만(1천532억엔)에 이어 일본의 수출국 5위에 올랐다. 일본산 식품 가운데 맥주 수입이 큰 폭으로 늘었다. 한국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맥주 수입액은 전년 대비 283.3% 급증한 5천551만6천달러(약 740억원)로 2018년 이후...
슈퍼카 법인등록, 인천이 서울 5배 2024-01-31 07:22:12
천 공채 매입 요율이 서울보다 4배 정도 낮은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자동차365' 사이트에 따르면 서울에서 중형·대형차를 등록 구매할 경우 공채 매입요율은 20%에 달하지만, 인천에서 같은 차종을 등록 구매한다면 그 매입요율은 5%밖에 되지 않는다. 통상 공채는 구입하는 즉시 10% 안팎의 할인 가격에 되팔기...
1억이상 수입차 법인등록 1위 인천…서울보다 5배 많아 2024-01-31 06:00:02
천 공채 매입 요율이 서울보다 4배 정도 낮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자동차365' 사이트에 따르면 서울에서 중형·대형차를 등록 구매할 경우 공채 매입요율은 20%에 달하지만, 인천에서 같은 차종을 등록 구매한다면 그 매입요율은 5%밖에 되지 않는다. 통상 공채는 구입하는 즉시 10% 안팎의 할인 가격에 되팔기...
[고침] 경제(아모레퍼시픽그룹 작년 영업이익 1천520억원…) 2024-01-30 18:48:50
68.2% 감소했으며 에스쁘아(22억원)는 15.8%, 아모스프로페셔널(126억원)은 4% 각각 줄었다. 오설록의 작년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 대비 37.9%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각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분명하게 하는 브랜드 코어 강화 작업에 매진하고 고객 공감 콘텐츠 개발과 엔진 상품 강화를 통해 더 높은 브랜드...
아모레퍼시픽그룹 작년 영업이익 1천520억원…44% 감소(종합) 2024-01-30 17:31:39
영업이익은 103억원으로 68.2% 감소했으며 에스쁘아(22억원)는 15.8%, 아모스프로페셔널(126억원)은 4% 각각 줄었다. 오설록의 작년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 대비 37.9%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각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분명하게 하는 브랜드 코어 강화 작업에 매진하고 고객 공감 콘텐츠 개발과 엔진 상품...
타이타닉 5배…세계 최대 크루즈, 첫 항해 2024-01-29 12:26:16
천연가스(LNG) 추진선으로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첫 출항했다. 아이콘 오브 더 시스는로열 캐러비언이 20억달러(약 2조6천750억원)를 투자해 핀란드 투르쿠 조선소에서 건조했다. 선박길이 365m로, 타이태닉호보다 무려 5배 정도 큰 규모를 자랑한다. 20개의 데크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7천600명의 승객을...
7천600명 태우는 세계 최대 크루즈 출항…메탄 배출 우려도 2024-01-29 09:40:58
천연가스(LNG) 추진선으로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첫 출항 했다. 로열 캐러비언이 20억달러(약 2조6천750억원)를 투자해 핀란드 투르쿠 조선소에서 건조한 아이콘 오브 더 시스는 선박길이 365m로 타이태닉호보다 무려 5배 정도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20개의 데크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7천600명의 승객을...
지키려는 GS25, 뺏으려는 CU…'편의점 매출왕' 바뀌나(종합) 2024-01-27 16:23:42
미니스톱 매장 2천600개가 세븐일레븐 간판을 달게 된다. 현시점의 브랜드 전환율은 95% 이상이다. 2022년 기준 세븐일레븐의 연간 매출은 5조4천540억원, 점포 수는 1만4천265개로 아직은 선두권과 다소 격차가 있지만 미니스톱과의 통합 시너지가 본격화하면 3강 구도 형성도 가능하다고 세븐일레븐은 자신한다. 또...
지키려는 GS25, 뺏으려는 CU…'편의점 매출왕' 바뀌나 2024-01-27 07:01:00
미니스톱 매장 2천600개가 세븐일레븐 간판을 달게 된다. 현시점의 브랜드 전환율은 95% 이상이다. 2022년 기준 세븐일레븐의 연간 매출은 5조4천540억원, 점포 수는 1만4천265개로 아직은 선두권과 다소 격차가 있지만 미니스톱과의 통합 시너지가 본격화하면 3강 구도 형성도 가능하다고 세븐일레븐은 자신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