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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골프 지존' 저스틴 토머스 어쩌다…자력으론 라이더컵 출전 어려워 2023-08-06 18:35:01
라운드만 남겨둔 상황인 만큼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는 걸 증명해 단장의 지명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이날 경기에서는 루카스 글로버(44·미국)와 빌리 호셜(37·미국)이 나란히 18언더파 192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안병훈(32)은 선두에 3타 뒤진 4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2016년 PGA투어에 뛰어든 안병훈은 아직...
저스틴 토마스 "플레이오프보다 라이더컵 더 나가고 싶다" 2023-08-06 14:43:14
26위로, 미국선수 가운데에서는 16번째다. 단 1번의 라운드를 남겨둔 상황에서, 단장 지명을 받기에도 쉽지 않은 상황인 셈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루카스 글로버(44·미국)와 빌리 호셜(37·미국)이 나란히 18언더파 192타로 공동 1위에 나섰다. 안병훈(32)은 선두에 3타 뒤진 15언더파 195타로 4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서며...
AI로 생성형 AI 비용 줄인다…첨단 3D 솔루션은 산업현장 디지털 전환 2023-08-04 15:42:41
37회 AI 미래포럼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들이다. 한국경제 AI미래포럼(AIFF)과 캡스톤파트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해당 업체와 투자자를 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퍼엑셀, 고성능 AI 반도체 선보여“최근 챗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 수요가 늘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시간 질질 끈 시간다, 실격…불붙은 '슬로플레이' 논란 2023-07-30 18:32:16
2라운드에선 마리아 파시(25·멕시코)가 슬로 플레이로 2벌타를 받자 “내가 아니라 동반 플레이어가 느렸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2019년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선 아마추어 선수인 안드레아 리가 슬로 플레이로 벌타를 받자 “무명 선수에게만 적용하는 불공평한 규칙”이란 얘기가 돌았다. 슬로 플레이...
김수지 "샷감 좋다"…에비앙 첫날 깜짝 6위 2023-07-28 18:11:19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67타로 지은희(37) 유해란(22) 김아림(28) 등과 공동 6위에 올랐다.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파울라 레토(33·남아공)와는 3타 차이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상 수상자인 김수지는 이번이 첫 해외 메이저대회 출전이다. 세계랭킹 50위...
켑카, '슬로우 플레이 저격' 캔틀레이와 한조…디오픈 조편성 발표 2023-07-19 15:20:12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이경훈은 오후 5시25분 데이비스 라일리(미국), 세미가와 타이가(일본)와 동반하고 김시우는 오후 6시20분 캐머런 영(미국),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티오프한다. 김주형은 오후 9시4분 톰 호기(미국),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와 동반하고 임성재는 오후 10시37분 키건 브래들리(미국), 호아킨...
역대 최다 관중 앞에 선 이창욱…'밤의 황제' 등극했다 2023-07-09 12:54:30
슈퍼 6000 클래스 '인제 나이트 레이스' 결승에서 23바퀴를 37분 57초 828에 주파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예선 1위로 1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이창욱은 결승선도 가장 먼저 통과해 예선과 결승 모두 1위에 오르는 '폴 투 윈'으로 '밤의 황제'에 등극했다. 개막전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째...
PGA 단 1승 구치…LIV서 인생 역전 2023-07-03 18:43:26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구치는 11언더파 202타의 브라이슨 디섐보(30·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올해 4월 각각 호주와 싱가포르 대회에서 우승을 쌓은 구치는 이번에도 최저타를 기록하며 LIV 골프에서 가장 먼저 3승을 기록했다. 8차...
"쇼트게임 자신감 되찾아…이젠 US오픈서 박민지 알리겠다" 2023-06-26 18:33:19
보여준 대회였다. 박민지는 최종 라운드에서 공동 선두그룹에 2타 뒤진 채 출발했는데도 대다수 전문가는 박민지의 우승을 예상했다. 공동 선두였던 이가영(24)과 리슈잉(20), 허다빈(25) 등 그보다 리더보드 앞에 있던 선수가 하나같이 가슴 터지는 압박감에 무너졌지만 박민지는 끄떡없었다. 박민지는 “3연속 버디를 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1R 11시 현재, 허다빈-이제영 '4언더파 공동 선두' 2023-06-23 11:04:25
1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오전조 선수들이 티오프를 마친 가운데, 허다빈, 이제영이 11시 현재 4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제영은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중이고, 허다빈은 버디만 4개를 기록해 노보기 플레이 중이다. 디팬딩 챔피언 박민지는 1언더파 공동 1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