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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 중국 상해 최대 유아용품 박람회 ‘CBME China 2016’ 참가 2016-07-25 17:11:35
중국 부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링허우와 주링허우(80·90년대에 출생한 세대)`의 안전한 한국 육아용품 선호 추세에 힘입은 성과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궁중비책은 일반적인 부스형태가 아닌 아기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한 하우스 컨셉 디자인으로 전시관을 차별화했다. 궁중비책 전시관에는 사흘간...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중국 내수시장 본격진출 2016-03-30 15:42:22
차지하는 `바링허우와 주링허우(80·90년대에 출생한 세대)` 세대들은 안전하고 우수한 한국 육아용품을 선호하는 추세다. 최근 중국 소비자의 쇼핑환경이 온라인으로 확대되며 중국 온라인 시장 내 영유아 카테고리 성장률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고, 또한 시장조사업체 아이리서치에 따르면 온라인 상거래 전체규모가 연...
中, 한국·일본·대만·미국 여행 시 필수 구매 화장품 아이템 소개 2015-12-04 08:12:00
달한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에서 주요한 화장품 소비자층은 80년대 출생자를 이르는 '바링허우'와 90년대 출생자를 이르는 '지우링허우'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소득 증가에 따른 구매력까지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언론은 이 소비자군을 위해 화장품 관련 기사를 보도하고...
한중 FTA 유망품목 `친환경·위생·영유아·실버상품` 2015-11-04 17:00:47
유망 분야입니다. 현재 구매력을 갖춘 바링허우(80后) 세대가 부모세대로 진입하여 향후 두 자녀 허용 정책으로 신생아수까지 증가할 경우 영유아용품 시장 규모는 지속 확대될 전망입니다. 농식품은 한류의 바람을 타고 중국인의 식탁을 공략 중입니다. 반복되는 중국 내 식품 안전사고와 수입식품 선호 현상으로 중국...
진취적 중국 청년…'비관 늪'에 빠진 한국 20대 2015-07-08 21:47:51
젊은이들이 중국의 1990년대생인 ‘주링허우(九零後)’에 비해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성장과 취업난을 겪으며 한국 젊은이들이 자신감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가 이익보다는 소득 격차에 민감한 것이 한국 20대의 또 다른 특징으로 지목됐다.○진취적인 ‘주링허우’들lg경제연구원은...
[중국 콘텐츠의 역습] 경쟁력 갖춘 중국 웹툰·드라마 급성장…국내서 베끼는 일까지 벌어져 2015-07-02 22:53:07
급속히 커지고 있다.1980년·1990년 이후 출생자를 일컫는 ‘바링허우(80後)’나 ‘주링허우(90後)’ 세대의 작화·연출은 한국과 일본 못잖게 세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은 물론 국내까지 입소문이 퍼질 정도다. 탄지우의 ‘sq(그들의 이야기)’ 등이 대표적이다....
외국 관광객 유치 7년만에 일본에 역전··메르스로 가속화 확실시 2015-06-24 09:39:08
허우`(80後·1980년대 출생 세대) 여성을 중심으로 일본 쇼핑관광이 크게 증가한 점 역시 크게 영향을 미쳤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와 일본은 거리상 가까운데다 콘셉트도 `쇼핑관광`으로 비슷하기 때문에 경쟁 관계에 있다"며 "엔화 약세 장기화에다 메르스 직격탄까지 맞은 우리나라로서는 외국인 관광객...
에스엠면세점, 큐브엔터·IHQ와 MOU 체결 2015-06-19 10:45:49
소비를 아끼지 않는 중국의 '바링허우(80後·1980년대 이후 출생자) 세대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신 한류 4대 천왕'중 1명인 김우빈은 물론 중국에서 인기몰이중인 장혁 등 대표 한류배우와 김소현·김유정이 소속된 ihq는 한류 관광객 유입을 위한 드라마·음반·공연 등...
日 관광 1위국에 中 첫 등극··서울서 토쿄로 대이동? 2015-05-22 10:52:20
덜 민감한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인 `바링허우`(80後·1980년대 출생 세대) 여성을 중심으로 일본 쇼핑관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비자 발급을 완화하고 면세혜택을 주고 있는 점도 한 요인이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와 일본은 중국에서 지리상...
알리바바 새 CEO 43세 장융...'치링허우 세대' 뜬다 2015-05-10 08:58:58
체제의 알리바바에서는 1970년대생 '치링허우'들이 전면에 나서 그룹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b2b(기업 간 거래) 담당 우민즈(吳敏芝), 이동인터넷 담당 위융푸(兪永福) 등 '젊은 피'가 새롭게 부문별 책임자를 맡았다. 마윈은 이번 인사에서 1970년대 출생자 4명을 임원급으로 승진시키면서 알리바바에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