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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개정 요약> ④ 공평과세…비상장 중소기업 대주주 과세기준 완화 2016-07-28 12:03:03
= 미전송(공급가액의 1%)과 지연전송(0.5%)에 따른 가산세 경감 적용 종료 ▲ 매입자 납부특례시 세액공제 적용기한 연장 = 2018년 말까지 연장 ▲ 농지 등 현물출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범위 합리화 = 주거·상업·공업지역에 편입되거나 환지처분 전 농지·초지·어업용 외 토지로 환지예정지 지정된 경우에는...
<세법개정 요약> ③ 민생안정…고소득층 소득공제한도 축소 2016-07-28 12:03:01
가액과 처분가액의 차액을 필요경비로 산입 ◇ 농어민 등 지원 ▲ 농어업용 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 지원 확대 = 부가세 환급대상 농업용 기자재에 조사료생산용 종자류 추가. 부가세 영세율 적용대상 어업용 기자재에 전기충전으로 작동하는 어선동력장치인 전기추진기 추가. 부가세 환급대상 농어민 등의 범위에...
분양보증 불승인 '디에이치 아너힐즈' 향후 일정 불투명 2016-07-25 15:18:34
입장을 고수해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관리처분가액을 포함해 조망, 마감 수준, 커뮤니티시설, 테라스 특화 등 상품 수준을 모두 배제한 채 앞서 분양한 인근 단지와 분양가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없이 불승인이 나 시공사 입장에서도 아쉬운 상황"이라고 사...
[부동산 세무상담] 30세 미만 단독세대, 1세대1주택 가능 2016-07-22 14:00:46
가족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대분리를 해야지 다른 세대로 인정되지만, 자녀가 30세 미만인 경우 자녀가 미성년자이거나 대학생인 경우 또는 미취업상태로 있는 경우 등은 세대분리를 하였더라도 인정이 안됩니다. 독립적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30세 미만인...
검찰, 진경준 구속영장…넥슨재팬 주식 뇌물 받은 혐의 2016-07-16 00:09:48
마지막 범죄 시점이 공소시효 범위 내에 있으면 나머지 범죄의 처벌도 가능하다.검찰은 진 검사장이 거둔 시세차익의 추징도 고려하고 있다. 검찰이 취득가액이 아니라 넥슨재팬 주식 자체를 뇌물로 판단하면 시세차익까지 추징할 수 있다.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진경준이 받은 뇌물 핵심은 넥슨재팬 주식" 2016-07-15 18:21:06
시점이 공소시효 범위 내에 있으면 나머지 범죄의 처벌도 가능하다.검찰은 진 검사장이 거둔 시세차익의 추징도 고려하고 있다. 넥슨재팬 주식은 상장과 액면분할을 거치면서 가치가 급등했다. 검찰이 취득가액이 아니라 넥슨재팬 주식 자체를 뇌물로 판단하면 시세차익까지 추징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박한신 기자...
[한경미디어 뉴스룸-MONEY] 사후 70년간 보장되는 저작권…불후의 명곡, 불화의 서곡 2016-07-01 18:25:29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저작권의 범위는 아주 광범위해 일반적으로 아는 음악이나 미술, 건축 등을 넘어 창작성이 인정되고 자신의 사상이나 감정이 표현돼 있다면 저작권 요건을 갖췄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전화번호를 알파벳 순서로 단순히 나열하거나 보험료 청구를 위한 업무상 포맷 등을...
[김병석 세무사 칼럼] 비상장주식 양도 2016-06-27 19:13:19
20% 여기서 대주주(2016년 4월부터 대주주의 범위 확대)라 함은 지분비율이 1%이상 또는 시가총액 25억원 이상 보유자를 말한다. 다만, 비상장주식 대주주의 범위 확대는 2017년 1월1일 이후 양도하는 분부터 적용한다. 그러므로 2016년말 까지는 지분율 2%이상 또는 시가총액 50억원 이상의 경우 대주주에 해당된다. 셋째,...
기금 만들어 소비자 피해구제 지원…공정위 입법예고 2016-06-03 06:00:47
고려해 정부가 예산 범위에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기금은 소비자 교육·정보제공 사업, 소비자 문제 상담·소송 등 피해구제 사업, 소비자단체 운영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기업의 소비자 중심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공정위가 기업을 상대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인증할 수...
신협도 대출 때 예금강요 '꺾기' 못한다 2016-05-30 12:00:46
범위를 명시하고, 고객의 욕설, 횡포 등으로부터 고객 응대 직원을 보호하는 감정노동 보호 관련내용을 신설했다. 한편 금융위는 이날 금융감독당국의 금전제재 부과금액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지난해 8월 발표한 '금융분야 제재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과징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