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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빠진사람들, 첫방송부터 큰 이슈...교주 이만희 누구? 2015-03-17 12:47:15
신천지중앙교회, 무료성경신학원, 시온신학원, 평신도성경신학원 등의 이름을 사용한다. 전국 130여곳의 교회와 140여곳의 신학원을 가지고 있으며 신도는 약 1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신탄`을 교리서로 사용하고 있다. 주요 교리로는 ▲지상에 천국이 임하며 신천지가 바로 그 천국이라는 지상천국론 ▲사람이 죽으면...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CBS 집중 해부...이만희 죽지 않는 보혜사? 2015-03-17 11:56:45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제작했다"고 신청 배경을 밝혔다. 그러나 서울남부지방법원은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 신천지 측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CBS 신천지특별대책팀은 "이...
한기총, 내달 5일 여의도 순복음교회서 부활절 예배 2015-03-16 21:09:07
부활절을 맞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특별감사예배(사진)를 드린다.한기총은 이번 부활절 예배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북한 이탈자 가정을 위해 열기로 하고 이들을 초청하는 한편 부활절 예배 헌금도 전달한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금까지 한국 교회의 부활절...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딸 서동주에게도 욕설" 충격 고백 2015-03-14 01:22:35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32년을 기도하면서 가정을 지켰다. 그래서 전에는 이혼을 감히 말할 용기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자신과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아내 서정희와 말다툼을 벌였다. 다툼 도중 넘어진 아내의 발목을 잡아 강제로 끌고 사람이 없는...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32년간 포로생활” 충격적 결혼 생활 2015-03-13 13:00:22
수 있다는 믿음과 자녀들 때문에 가정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남편은 목사가 된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후 서세원 측 변호인은 서정희가 전모 목사가 있는 다른 교회에 다니는 문제로 불화를 겪다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서정희는 “작년 3월 남편의 여자 문제로 부부...
서정희,"서세원에게 19살 성폭행..32년간 포로생활 했다(?)" 2015-03-13 12:45:01
그렇게 32년을 기도하면서 가정을 지켰다. 그래서 전에는 이혼을 감히 말할 용기가 없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아울러 서정희는 이날 서세원의 불륜 의혹에 대해서도 진술했다. 이후 서정희는 법정을 향해 "여자가 한 번 남자가 바람을 피웠다고 여기에 왔겠느냐. 이 한 번의 폭행 때문에 여기에 왔겠느냐. 나는 그...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32년간 폭력… 소변까지 흘렸다" 충격 증언 2015-03-13 11:05:58
그렇게 32년을 기도하면서 가정을 지켰다. 그래서 전에는 이혼을 감히 말할 용기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검찰이 서정희에게 사건 당시 서세원이 목을 졸랐냐고 묻자 "먼저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라며 "그 후...
서정희, 남편 서세원과의 충격적 결혼생활 폭로.."32년간 포로생활" 2015-03-13 06:53:21
게 변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녀들 때문에 가정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남편은 목사가 된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서세원 측 변호인은 서정희씨가 전모 목사가 있는 다른 교회에 다니는 문제로 불화를 겪다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니냐고 추궁했지만 서정희는 강하게 부인하며 서세원의 여자 문...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결혼 이유는 19살 때 성폭행, 생명 위협 느껴" 2015-03-13 00:30:00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32년을 기도하면서 가정을 지켰다. 그래서 전에는 이혼을 감히 말할 용기가 없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아울러 서정희는 이날 서세원의 불륜 의혹에 대해서도 진술했다. 이후 서정희는 법정을 향해 "여자가 한 번 남자가 바람을 피웠다고 여기에 왔겠느냐. 이 한 번의 폭행 때문에 여기에...
서정희 "19살 때 서세원에 성폭행, 감금"…과거 폭행 장면 `끔찍` 2015-03-12 17:48:00
것이라고 믿었다. 그렇게 32년을 기도하면서 가정을 지켰다"며 눈물을 흘렸다. 서정희의 충격적인 고백에 앞서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한 CCTV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세원은 지난해 5월 10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오피스텔 지하에서 아내 서정희와 `자신과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