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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D 사장 "OLED 시장서 선봉에 서겠다" 2014-06-26 10:00:00
데 이어, 광저우, 선전, 동관 등 화남 지역의 업계 전문가와 블로거, 언론 등을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으로 초청해 체험행사를 진행했습니다. 5월부터 올 하반기까지는 상해, 북경, 심양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OLED와 3D를 연계한 OLED 체험회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입니다. OLED TV에 대한 중국 시장의 반응도...
서울 외국인 물가 세계 16위, 아시아에선 2위 ‘1위는?’ 2014-06-14 21:00:46
오사카(26위), 홍콩(29위), 싱가포르(31위), 광저우(34위)가 10위 안에 들었다. eca는 “세계 물가 top 10에 아시아 도시가 한 곳도 오르지 않았다”며 “도쿄는 2년 전만 해도 세계에서 외국인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꼽혔지만 최근 엔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순위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eca는 글로벌 기업들이...
[베스트 전문가 3인의 주간 유망주 3선] 다나와, 순현금 400억…총자산 90%가 자본 2014-06-09 07:00:02
본사의 제휴 쇼핑 및 광고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성에 자동차, 컴퓨터 등 신사업의 경쟁력이 더해져 장기적인 주가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다.다나와는 400억원대의 순현금자산을 갖고 있다. 총 자산의 90% 이상이 자기자본이고 부채는 10%도 안 된다. 매수가는 1만2500~1만3000원, 목표가는 1만5500원을 제시한다....
글로벌 입지 다지는 삼익악기·농우바이오 '주목'…금호석유·동일금속·삼광글라스도 관심 가질 만 2014-06-02 07:00:38
임종혁 대표는 “미국 테네시주에 공장이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에스엘은 6월부터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가 미국에서 시판됨에 따라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우 대표는 3차원(3d) 프린터를 이용해 생체조직과 생체구조물을 만드는 ‘3d 바이오프린팅’ 소재시장에 진출한 세원셀론텍을...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中·日 따라오지만 걱정 안해…투명·휘는 제품 선점할 것" 2014-05-30 07:00:02
광저우 공장을 단기간에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의 잠재력은 큽니다. 광저우 공장을 통해 중국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려고 해요.”▷지난 4월 중순 ‘제2의 3d 원년’을 선포했는데.“2010년 3차원(3d) 기술방식을 놓고 경쟁했는데...
[현장에서] 중국, 모터쇼로 자동차 세계 수도 노린다 2014-04-23 14:56:04
주는 정책도 신차 수요를 부추기고 있다. 자동차가 도심에서 시골로 빠르고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류홍웨이 부사장은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7개 도시는 번호판 추첨제나 경매제 등으로 구매 제한을 두는 반면, 시골 주민들이 자동차를 사면 정부가 보조금 혜택을 줘 변두리 지역의 자동차 구매를 장려하고 있다"고...
中 최대 수출입상품박람회 '캔톤페어', 中企 모인 '한국관'…20만 해외 바이어 유혹 2014-04-16 21:45:32
광둥성 무역도시 광저우에서 지난 15일 ‘캔톤페어’(canton fair)가 열렸다. 중국 최대 규모의 수출입상품박람회로 캔톤은 광저우의 별칭이다. 봄·가을 열리는 이 행사에는 매번 20여만명이 찾아온다. 2006년까지만 해도 중국 수출상품 교역회였던 캔톤페어는 2007년부터 ‘수입을 늘려 무역흑자를 줄인다’는 중국 정부...
[차이나 뷰] 中 전인대 개막 수혜 산업은? 2014-02-10 14:43:26
등의 사업기회가 확대 전망 -2015년까지 에코자동차는 50만대, 2020년에는 500만대로 늘어날 계획 - 전기자동차용 베터리, 하이브리드차량 -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등 주요 도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동차 구입제한제도가 지방도시(톈진, 타이위안, 제난)으로 확대될 예정. 완성차 악재 ○고속통신 보급확대를 목표로 한...
중국 자동차 판매량 2% 줄어드는 이유 2014-02-03 11:34:39
자동차 구매 제한 제도’를 도입한 곳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구이양, 스자좡, 톈진이 꼽힙니다. 자오유 연구위원은 “선전, 청뚜, 칭다오, 다롄, 충칭, 우한, 항저우 7개 도시도 이를 곧 도입할 태세”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기오염 해결 노력은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에겐 그리...
[Global Issue] 中시진핑 '부패와의 전쟁'…몸사리는 공직자 '도시락 열풍' 2014-02-03 10:24:46
중국 수입 규모는 1년 전보다 15% 이상 줄었다. 명품 자동차들도 역풍을 맞았다. 페라리와 벤틀리의 지난해 중화권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5%, 6% 감소했다. 중국 증시에 상장돼 있는 마오타이, 우량예 등 고급 주류 업체 14개사의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40% 줄었다. #도시락 점심·도서관 회의 유행 중국 공직 사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