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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최순실 일가 특혜지원 의혹 사건 일지 2017-01-11 17:50:11
=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특검에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 임명 ▲12월 8일 = 검찰, 장시호 구속기소 ▲12월 11일 = 검찰, 김종 전 차관 구속 기소 ▲12월 18일 = 특검, 박상진 사장 조사 ▲12월 20일 = 특검, 장충기 사장 조사 ▲12월 21일 = 특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 사무실 등 10여곳...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1 08:00:05
최순실 치부 드러내 170110-0963 사회-0204 16:34 교육부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 여부, 수능과는 관계없어" 170110-0968 사회-0205 16:40 최씨 태블릿 이번엔 '삼성지원' 이메일…뇌물수사 급물살 170110-0969 사회-0206 16:42 조희연 교육감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에 협조 안할 것" 170110-0978 사회-0207 16:4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0 08:00:02
정치-0138 21:33 네이비실 장교 출신 리퍼트 美대사, 명예해군 위촉(종합) 170109-1046 정치-0139 21:34 <북한단신> 콩고민주공화국 北 대사에 김명식 임명 170109-1047 정치-0140 21:44 인명진표 비대위는 '실무형'…원내·외 균형 170109-1048 정치-0141 21:49 외교부 "黃권한대행 트럼프 축하서한, 美신행정부...
일선학교 운동선수 위장전입 여전…충북 9곳 46명 달해(종합) 2017-01-09 18:31:45
그릇된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 농단' 주역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 고교 시절 엉터리 공결 처리 등 허술한 학사 관리가 사회 문제로 부각한 것을 계기로 체육특기자(학교운동부)에 대한 철저한 지도·관리와 함께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일선학교 운동선수 확보 위해 편법 불사…위장전입 '위험수위' 2017-01-09 15:45:09
국정농단'의 주역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고교 시절 공결 처리 등 엉터리 학사 관리가 사회 문제로 부각한 것을 계기로 체육특기자(학교운동부)에 대한 철저한 지도·관리와 함께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1∼12월 도내 11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서화동의 데스크 시각] 왜 유진룡뿐인가 2017-01-08 17:59:59
임명하고, 심의위원은 풀제·추첨제로 운영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던 문학주간, 원로연극제, 창작음악극 지원 등은 장르별 협회·단체로 사업을 넘기기로 했다.이런 노력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문체부의 건강성 회복이다. 거창하게 사명감을 들먹일 필요는 없다. 약간의 ...
문형표 구속한 특검…박 대통령 뇌물죄에 '화력 집중' 2017-01-01 18:33:46
장시호 씨가 운영하는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2800만원을 지원했다.특검은 이번주 대한승마협회장인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과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등을 소환하기로 하고 시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이들에 이어 이 부회장도 조만간 소환할 것으로...
특검, 김종 전 차관 오후 2시 재소환…3일 연속 조사 2016-12-26 10:13:59
등의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64) 특별검사팀이 김종(55·구속기소)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26일 또 다시 소환한다. 김 전 차관은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3일 연속 특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게 됐다.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 김 전 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불러 조사한다고...
“최순실이 우병우 꽂아” 녹취파일 공개…우병우 “납득할 수 없어” 2016-12-22 18:43:47
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음성 변조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음성 변조 대상은 우 전 수석의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이 운영하는 기흥CC 관계자들이라고 김 의원은 덧붙였다. 녹취록에는 "우병우를 최순실이 꽂아준 거? 최순실이가 옴과 동시에 우병우가 민정비서관으로 청와대로...
최순실 태풍에도…삼성, '인재채용·M&A' 흔들림 없다 2016-12-16 18:06:05
실 게이트 검찰수사와 국정조사 청문회로 인해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최순실 일가에 특혜 지원을 했다는 각종 의혹을 받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일정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게다가 이번 주부터 특검 수사가 본격화함에 따라 당분간 사장단 인사와 경영계획 수립은 더 어려워진 상황. 삼성은 이런 분위기에서도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