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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에 빠진 한국…CNN "MZ세대, 연인 고를 때도 따진다" 2022-07-25 13:39:38
세계대전 당시 여성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활용됐다. 한편 한국 기업들에서도 MBT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제주맥주는 각 유형을 새긴 맥주 캔을 출시했다. 구인 사이트에는 '열정적이며 혁신적'인 ENFP를 찾는다는 모집 공고가 올라오기도 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원숭이두창 새 증상…매독·헤르페스와 구분 어려워 2022-07-25 11:10:26
원래 서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 엔데믹 지역에서는 주로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 또는 가정 내 접촉을 통해 확산해왔다. 한편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에서 원숭이두창 감염사태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대구연구개발특구, 대구 ABB산업 활성화 방안 포럼 2022-07-25 10:21:10
간 패널 토론 등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경북대학교 김현덕 교수가 대구 ABB산업 활성화방안을 중심으로 한 '대구산업혁신과 ABB' 대해 주제발제한다. 2부에서는 지역내 혁신주체인 대학 및 출연연, 유관기관, ICT 기업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해 대구 ABB관련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경북대학교,...
"일본인들이 가난해졌다"…엔화 가치 폭락, 1인당 GDP 곧 역전 2022-07-25 10:17:11
비해 떨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노구치 교수는 "일본의 톱인 도요타 자동차는 세계 39위로 2110억 달러"라며 "대만 반도체 제조사 TSMC는 세계 11위로 4339억 달러, 한국의 삼성전자는 세계 25위에서 2991억 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일본이 뒤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복원한 엄마 싸이월드 보고 펑펑 울어"…눈물 쏟아낸 딸 2022-07-23 20:00:02
사진을 넣어 드리고 싶다'는 사연 등이 접수됐다. 싸이월드 제트 관계자는 "싸이월드가 한때 국민의 60%가 이용했던 '추억 웹하드'의 역할을 했던 만큼 공개 설정된 게시물만 유가족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운영사 역시 비공개 게시물은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음식 위생은 뒷전"…국민 건강, 위협 받는데 '솜방망이' 처벌 2022-07-23 13:04:43
또 음식은 충분히 익히고 지하수도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 육류와 어패류 등 익히지 않은 음식 재료는 칼, 도마, 용기를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음식물 섭취 후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순천 한 고교서 교감과 교사의 성추행 잇달아 적발 2022-07-22 11:45:06
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이후 B 씨의 범행이 되풀이되자 학생들이 학교에 신고하면서 해당 사건이 알려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현재 모두 직위에서 해제된 상태다. 경찰은 피해 학생들의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와 추가 피해자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복부 팽만·소화장애" 증상 있다면 '간세포암' 의심 2022-07-22 11:31:00
암 증상은 서서히 나타나 초기에는 잘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에 식욕부진, 체중감소, 복통, 소화장애, 복부 팽만감 등을 주로 호소해 다른 질환과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뚜렷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대부분 이미 병기가 진행된 경우"라고 덧붙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택배 안 왔다" 항의하던 女, CCTV 확인하더니… 2022-07-22 10:27:17
못하는 상황이 됐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동료도 똑같은 일이 있었다. 이렇게 그냥 넘어가 버리면 다른 기사님들이 포기해버린다. 이왕이면 이런 (증거) 자료가 있으면 이렇게(법적으로 처리가) 된다고 해서 같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제보 취지를 밝혔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우영우' 패러디 유튜버 "자폐 비하 아냐"…악플러 법적 대응 2022-07-21 17:41:52
그것은 내조의 실패가 돼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없습니다"라며 "밥은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마음에 따라 메뉴가 바뀝니다"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폐 장애인을 조롱하는 영상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