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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패션] 다코타 패닝은 폭풍성장, 아버지는 그대로네? “우월부녀 인정!” 2013-01-15 10:48:02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이후 이번까지 여섯 번째 방문해 할리웃 스타 중 역대 최대 내한 스타이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도 시종일관 여유 있는 웃음과 친근한 매너로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었다는 후문. 그는 이날 다소 베이직한 패션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하지만 쉰이...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 한국 스태프에 특별선물 2013-01-15 10:45: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내한 행사 후 꽃다발을 보낸 것에 이어 이번에도 세심하고 친절한 선물을 보내 온 톰 크루즈에 한국의 스태프들은 따뜻한 감동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부산을 찾은 톰 크루즈에게 열렬한 환호를 보내준 부산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의미도 함께 담겨...
영화 '레미제라블', 국내 개봉 외화 '톱10' 들 수 있을까? 2013-01-15 09:07:33
외화 흥행 10위인 '미션 임파서블 3'(574만789명)와 9위 '인셉션'(592만6948명), 8위인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596만 명)의 기록도 넘볼 수 있게 된다. 국내 시장에 선보인 역대 외화 흥행에선 '아바타'(1362만4328명)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트랜스포머3(778만4807명) △미션임파서블:...
톰 크루즈, 잭 리처와 이단 헌트의 공통점? “글쎄…” 2013-01-11 14:07:47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통해 인상 깊은 액션 연기를 선보여온 톰 크루즈에게 이날 “잭 리처와 이단 헌트 캐릭터가 비슷해 보일까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그는 “두 작품은 스토리도 다르고 캐릭터도 다르다. 둘의 공통점은 내가 연기했다는 것뿐이다”라고 일축했다. 이후 톰 크루즈는 “이전에 ‘어퓨...
‘잭 리처’ 맥쿼리 감독 “쉽게 찍는 영화는 싫다” (1문1답) 2013-01-10 19:01:02
미션 임파서블5’ 연출을 맡게 됐다고 들었다 “톰 크루즈와 이야기하고 있는 단계다. 아직은 초기. 지금까지 봐온 어떤 영화보다 주눅든다. 압박이 있다. 규모 때문만은 아니라 영화가 가지는 분위기가 그런 것 같다. 가장 성공한 프랜차이즈를 따라가야 하는 영화며 장르도 신경을 쓰이게 한다. 할리우드에서는 이런 것을...
톰 크루즈, 숨가쁜 격투·추격…"맨몸 액션 도전했죠" 2013-01-10 16:58:53
헌트(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주인공)가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21세기 첩보원이라면 잭 리처는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수사관입니다. 투박하면서 선 굵은 매력이 저를 매료시켰죠.”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오는 17일 개봉하는 신작 ‘잭 리처’(감독 크리스토퍼 매쿼리) 홍보차 내한했다. 지난해 겨울 ‘미션...
‘잭 리처’ 감독 “박찬욱·김지운·봉준호, 할리우드 진출 기대돼” 2013-01-10 13:27:27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5’ 역시 연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해리 민낯, 물 오른 청순 미모에 깨알 홍보까지 ▶ 김동현 폭풍성장 '막이래쇼4' 컴백 "누가누가 나오나?" ▶ 박한별 가방 분실 “세상에 착한 사람들이 많다고 믿었는데…” ▶ 아이유 실제 몸매, 33반...
톰 크루즈 “‘잭 리처’와 이단 헌트가 비슷? 전혀 다른 캐릭터” 2013-01-10 12:11:48
‘미션 임파서블’의 이단헌트 캐릭터 간의 차별성을 밝혔다. 1월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영화 ‘잭 리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6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톰 크루즈를 비롯해 영화의 연출을 담당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배우 로자먼드 파이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톰 크루즈는 자신의...
6번째 내한 톰 크루즈 “‘잭 리처’,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영화” 2013-01-10 12:09:55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후 약 1년여 만에 다시 내한한 그는 자신의 신작 영화 속 액션 장면에 대해 큰 자부심을 드러냈다. 1월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영화 ‘잭 리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6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톰 크루즈를 비롯해 영화의 연출을 담당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톰 크루즈 내한.. 잘생긴 얼굴은 여전해~ 2013-01-10 09:34:02
`미션 임파서블2`, 2001년 `바닐라 스카이`, 2008년 `작전명 발키리`, 2011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로 꾸준히 이어져왔다. 1994년 첫 방한 이후 톰 크루즈는 내한할 때마다 폭발적 반응으로 맞이하는 한국 팬들의 성원에 할리우드 최고 스타다운 젠틀한 매너를 선보이며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을...